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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워닝 전 남친 스토킹, 폭력.
한편, 뉴게이트 역시 퍽 당황스러운 상황에 부닥쳐 있었다.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치나 싶더니, 품 안에 가두고 있던 마르코가 사라진 것이다. 그야말로 눈 뜨고 코 베인 기분에 뉴게이트는 처음엔 황당해 했고, 시간이 지나 분노했으며, 다시금 시간이 지나니- 꿈뻑. “회장님!!!!!” “회장님 돌아오셨다!” “회장님, 세상에!” 현실로 돌아와 있었다. 이게 대체...
사람은 때를 안다고 했던가, 헬레나는 돌아가실 즈음 어머니가 해주신 말씀을 떠올렸다. 제 앞에 있는 그녀는 무척이나 불안정해 보였다. 언제나 닮고 싶던 단아한 손가락이 느리게 움직였다. 그녀다우면서도, 그녀답지 않은 모양새에 헬레나는 빙긋 웃었다. 극의 절정이었다. 이제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은 한 가지뿐이었다. “어쩐 일로 저를 부르셨나요, 레이디 미제리...
- 취중고백한 전영중이 모르쇠 하는 내용- 무자각 쌍방 로코- 이전 시리즈 들어가시면 지우기 전까지는 나누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대략 34,000자 + 소액 결제 후 1,300자 정도의 외전. 진짜로 별거 없습니다... "니 새끼 대가리 안에는 호두가 들어 있냐?! 아오, 열받아 뒤지겠네, 이 개씨발 놈이!!" "왜, 왜, 왜 그래, 준수야?? 난 아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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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중고백한 전영중이 성준수에게 모르쇠하는 내용- 무자각 쌍방 로코입니다. 주관적 캐해 캐붕 및 오타 존재 가볍게 봐주세요- 대략 11000 자- 글을 자주 지우는지라, 곧 소장을 위한 게시글이 하나 더 올라갑니다 "...준수야. 왜 왔어?" "뭐 두고 가서." 어색한 분위기 속, 반쯤 붙잡힌 채로 전영중은 발을 바닥에 두어번 툭툭 친다. 그런 사단이 있...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주의! 본 만화는 Rayark의 리듬게임 Cytus II에 대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유의하여 감상해 주세요.
포스타입에 브금을 넣지 못하는게 아쉬움 "...모락스씨...? 당신이에요?" 지금 호신용 스프레이가 눈에 들어가는바람에 눈을 뜨기가 어렵지만 촉감만으로 짐작할 수 있었다. "타르탈리아경!!" 저 멀리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깁니다!" "지금 구급차 부르겠다!" "일단 저 괴도를 붙잡아!" 한명만 왔을줄 알았는데 여러명의 발자국과 목소리가 들렸다. ...
21살 김여주. 소소한 조퇴 빼고는 큰 일탈 없이 학교 생활을 하고 대학까지 순탄하게 잘 간 여주는 어느 순간똑같은 일만 반복되는 삶에 싫증이 남. 소심한 성격인 주제에 한 번 꽂힌 일이 생기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고집을 가진 김여주는 결국 휴학계를 내고 충동적으로 스페인행 비행기표를 예매함. 그것도 편도로. 여행 사실도 부모님께는 출국 당일날 알림. 순하...
내가 없어도 산속 물은 흐르고 꽃은 핀다. 내 결정 그리 중요치 않다. 소나무가 반갑다. [밝음]과 함께 그 모습이 뚜렷하다. 그 모습은 바늘과 같이 길지만 날카롭지 않다. 아마도 추위에 견디기 위한 진화였을 것이다. 우리 모습도 그렇지 아니한가.
함께 웃을 수 있다면 w/hakano 모르페우스가 미아 아일렛과 처음으로 몸을 섞은 것은, 정확한 날짜 따위를 기억하는 것은 아님에도 그 이후로 꽤나 시간이 지났다는 것 정도는 깨달을 수 있을 법한 과거의 날이었다. 사랑하는 미아를 몇 번이고 끌어안는 시간은, 그 자체로도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었다. 굳이 섹슈얼한 행위가 없더라도, 모르페우스는 ...
브금 꼭! 강제 단식 2일째. 나는 지금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 정재현의 카톡을 보자마자 유턴해 후문으로 향하는데 도착한 또 다른 카톡. ... 그냥 기숙사 신청 할 걸. 어제 점심을 굶어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 오늘은 집에서 먹으려는데 방해꾼 두 명이 또 난리다. 정문이냐 후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결국 선택한 건 맛없기로 유명해 모두가 외면한 학식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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