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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솔직히, 나는 그 여름이 거짓말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었다. 그와 내가 아니면 누구도 그 여름을 알지 못해서였다. 하지만 윤오야. 윤오 너는 그랬지. 세상 사람 아무도 비밀을 거짓말로 바꿔 말하지 않는다고. 이건 너만 알고 있는 비밀이라고 하지, 이건 너만 알아야 하는 거짓말이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남들이 거짓말이라고 부르면, 우리는 비밀이라고 부르기...
89. 수제 초코파이라더니 이게 무슨 짓이냐 가생이에 초콜릿 조금 발라 놓고 생색이 알맹이는 다르겠거니 하여 열었더니 딸기 맛 크림 여의도 쥐 선생 양심만큼 후회는 접고 이 회사 이름 적어 두련다. 주제: 수제 초코파이
"도영아아..." "뭐야? 이태용 왜 울어?" "나 안 울거든?" "알았어. 왜 울기 직전이야?" "응....영이가 유치원 가기 싫다고 우는데 좀 당황해서 그냥 보냈어어... 화실에 잘 말해서 하루 데리고 있을 걸 그랬나봐. 출근하려니까 갑자기 아무 생각 안나고 막막해가지구... 나 완전 요령 없는 아빠야." 도영아 오늘의 마음은 어때? 태용은 매일 영이를...
※ 페이크 뉴스 컨셉의 팬픽입니다! 실제 인물, 지명 등과 관계 없습니다! ※ NCT의 멤버 도영이 방송 도중 보유 자산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 AD 긴급대출 천러론 070-XXXX-XXXX ⓒ nctmonthlyjohnnylove@nctmonthly.com
88. 한여름 초록빛으로 타오르는 풀잎 사이로 웬일인지 목이 잘려 떨어진 해바라기 한 송이 무슨 죄로 이 꼴이 되었는지 물어도 대답이 없으나 생전에 선하게 살았던 모양인지 개미들의 조용한 조문 행렬이 끊이지 않는다. 주제: 낙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있지 도영아, 도영이는 왜 맨날 누워만 있는데 잘 해?" "아, 형. 뭔소리야 진짜." "아니, 그렇잖아. 운동도 안하구 맨날 누워만 있을라구 하면서. 헉. 이것도 누워서 하는 거라 그런가?" "아 제발. 그만해라, 이 인간아." 결국 도영은 몸을 벌떡 일으켰다. 알량한 자존심 한켠은 뿌듯할 법도 한데, 언젠가부터 도영은 슬슬 화가 났기 때문이다. 이태용...
87. 한 문장마다 마음에 그림 한 장씩 피어나면 그 그림 속에 우는 사람도 있고 그 그림 속에 웃는 사람도 있고 연필을 놓으면 속삭임은 멈추지만 가슴 한편에 몽글몽글한 감정이 한참 머물다 간다. 주제: 환상
86.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도로 위에 여기 시골서 올라온 쥐새끼 한 마리가 친구 만나러 가는 길이 뜨거워 아뜨아뜨 저기 건물 아래 야옹 선생 꼬리가 흔들흔들 저 쥐놈 살 익는 고소한 냄새에 군침이 꼴깍 주제: 아지랑이
85. 추운 겨울 근무 교대 후에 옷 갈아입고 복도에서 혼자 따듯한 물에 풀어 먹었던 싸구려 옥수수 수프의 맛 진짜 겁나게 맛있었지. 주제: 수프
84. 나는 무심코 깨끗한 줄로만 알았는데 까아만 마음 모으고 모아 한 덩어리로 모르는 새 이렇게나 쌓여 있었는데도 잘난 꾀꼬리처럼 잘도 지껄여 댔었네 털어내고 비워내도 반성이 모자란 날. 주제: 진공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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