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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던 때가 있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사는 게 지난하게 느껴졌을 때다. 쓰지라도 않으면 버틸 수가 없던 것이다. 가끔은 그 시절의 나에게 연민이 피어오른다. 사는 게 너무 시끄러워 말수가 없었던 내가 불쌍해지곤 한다. 그러다 보면 그때의 나와 현재의 내가 무척 서먹해진다. 왜냐면 나는 더 이상 그만큼 힘들지도 않고 그만큼 글을 쓰지도 않...
우리 할머니는 토속 신앙에 미쳐있었다. 그동안 무당에게 갖다 바친 돈으로 강남 한복판에 아파트 두 채는 살 수 있을 정도였다. 엄마가 임신 소식을 할머니한테 밝혔을 때 당연한 수순으로 무당에게 끌려갔다. 근데 무당이 엄마, 아니 당시 엄마 뱃속에 있던 나를 보고 기겁하며 입에 거품을 물 정도로 흥분했다고 한다. 원래 여자애로 태어났어야 할 운명이었던 내가 ...
화산귀환 1599화까지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눈을 뜬다. 큰 발에 딱 들어맞는, 까닥거리는, 붉은 비단을 금실로 노닌 꽃신이 보인다. 피가 번진 듯 붉은 장포가 움직임을 따라 펄럭였다. 비취 목걸이가 여러 줄 길게 단전 부근까지 늘어져 있고, 무릎 위에 다소곳이 놓인 희고 매끈한 손가락에는 노랗고 빨간, 까맣고 하얀, 맑고 진한 가락지를...
* 후기에 들어가기 전, 아직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 (약칭 '추락날개') 를 읽지 않으셨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본편을 감상하신 뒤 후기를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글 링크 : ch. 1 - 이음 안녕하십니까 이음입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 개쩌는 합작에 내가 낀다고? 할 때부터 빠졌어야 했는데 아니 진짜 내가 왜 꼈지 이건 모두 샴빵의 음...
새까만 머리카락 같은 검푸른 파도가 사방에서 넘실거렸다. 뺨을 거세게 스치는 바닷바람에 재이는 몇 번의 시도 끝에야 담배에 불을 붙일 수 있었다. 물 비린내 가득한새벽의 바다는 시리게 푸르렀고, 또 푸른만큼 살이 에도록 서늘했다. 묵직한 드럼통이 몇 개나 실려있는 고기잡이 배는 파도가 칠 때마다 크게 출렁였다. “선배, 이거요.” 퉁. 재이의 구두코가 드럼...
이것은 저의 룸메이트-까지는 될 수 없었고, 제 인생의 강렬한 소울메이트였던 선생님께 향하는 마지막 독백이 되겠습니다. 선생님, 제겐 언젠가부터 늘 꿈꿨던 것이 있습니다. 모든 위선과 악을 물리치고 우리의 세상을 다시 세우는 날이 오는 것을요. 비록 저의 마음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작고 사소한 것으로 보이겠지만, 지금도 이 마음은 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하지만, M은 그 말을 R한테 하지 않았다. 그 말을 한다면 그 남자의 불꽃이 이 드넓은 설국에 영원히 갇혀버릴 것만 같아서, “눈은 그쳤지만 지금 이곳을 뚫고 귀환하는 것은 무리구나!” “그러네요. 적어도, 오늘 하루는 근처에서 머물러야겠어요.” 설국의 적막을 헤치는 R의 호탕한 목소리도 아랑곳하지 않고 M은 익숙하다는 듯, 함박눈이 막 그친 마루 너머...
*임출육 소재주의 *얼마 전 발행했던 글 내용 보충하고 다시 발행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욱, 임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튜터가 내밀었던 음식을 밀어냈다. 튜터는 순순히 물러나면서도 속상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임신 전에는 엄청 좋아했던 음식인데 입덧으로 입도 대지 못하고 헛구역질을 하는 임을 화장실까지 데려다 준 튜터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뒷정...
단편 - 운수 좋은 날 * 등장인물 * 이지후(35) - JS 그룹 대표 / 지호의 친형 이지호(30) - JS 그룹 전무 / 이한과 결혼 생활 중 서이한(31) - DH 그룹 대표 / 지호와 결혼 생활 중 도정훈(27) - JS 그룹 지호 비서 / 지호 학교 후배 박하준(28) - DH 그룹 지한 비서 / 정훈과 연애중 오늘도 어김없이 정훈과 출근을 한 ...
감기 걸렸습니다... 아픈데 혼자 병원가고 혼자 약 사러가고 서럽네요 서러워요 너무 무리하게 운동이나 일 하지마시고 몸 꼭 챙기세요 오늘은 짧게 오케스트라 데이트 적어볼까 합니다 그리고 이번 에피소드는 짤 사용은 안하고 말투도 다르게 해보겠습니다 체육대회날 같이 히사이시조 오케스트라 보러가자고 데이트 신청했어 5편에서도 말했듯이 다행이 단발이는 데이트 신청...
긍정일까, 부정일까. 장훈이 고심 끝에 내놓은 해결책. 동재는 어떠한 반응도 없이 미소 지은 그대로 가만히 그를 올려다볼 뿐이었다. 동재가 가진 가장 치명적인 변수라고 한다면 각양각색의 표정으로 쉴새없이 제 감정을 드러내는 그가 정작 중요할 때엔 되려 숨기려 드는 것에 있었다. 그러나 동재를 사랑하는 시목이라면. 그를 사랑하게 된 장훈에게도 말없이 전달되는...
둘쨋날이 밝았다 현이와 나는 아침이 되고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다. 서로의 눈에 짙게 내려온 다크서클이 마치 판다처럼 보였다 둘다 잠은 안잔것같지?ㅋㅋ 그렇게 웃으며 여유를 부리고있을때 지금은 여유부릴때가 아니라는듯 또 막들이 쳐들어왔다. 이젠 여유부릴 시간도 없다는걸까 친구들은 아직자고있었다 뭐 깨어있었다 해도 싸울수있는 멘탈을 가진사람은 우리둘뿐이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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