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우주의 어느 별에서는 남녀가 짝을 지어 살고, 거기에 서로를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협약까지 맺고 사는 모양이다. 언젠가 친구들에게 얼핏 들은 이야기를 하자, 그들의 반응은 자신이 처음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와 별로 다르지 않았다. 폭소. 호기심. 신기해하는 목소리. 한창 이야기도 물이 오르고 이해할 수 없는 다른 별의 풍습에 대해 이러저러한 말들이 쏟아져...
신입생 환영회에 간 섭은 어색한 시간을 보내게 되겠지 그러던 도중 선배들 무리가 난입하는데 험악한 남자선배들 세네명 중 올블랙 패션의 남선배한테 시선 고정된 섭 그 선배는 당연히 옹이다 ㅋㅋ 옹 들어오니까 여자 남자 할것없이 후배들 다들 엄청 환영하고 자기 옆자리 앉으라고 권유하는데 옹은 다 힐끔 쳐다보곤 무시하고 자기 동기들 틈에 조용히 앉으면 좋겠다 눈...
“과연 배짱도 좋구나. 감히 내 여자에게 손을 대려 하다니.” “에, 엣? 언제 오셨습니까?” 팔짱을 낀 채 복도의 기둥에 기대어 있던 베지터는 눈살을 찌푸렸다. 그는 파랗게 질린 채 엎드린 후원 궁녀를 향해 물러가라는 손짓을 했다. “그냥 언제 오시나 싶어서 물어본 것뿐입니다.” “흐응.” “정말입니다! 소인은 그냥......” “덜떨어진 것. 농도 ...
오공은 후원의 정자에 앉아 연못을 바라보고 있었다. 눈을 감고 숨을 들이쉬면, 그리운 공기와 향기에 피부가 떨려온다. 너무나도 익숙했던 장소. 지난 10년 간 사무치도록 그리워했던 장소다. 거울같은 연못에는 보름달이 떠 있었다. 얄궂은 일이었다. 이래서는 마치 그 날로 돌아간 것 같다. 그를 처음 만났던 그 날. ‘카카로트.’ 그에게는 증오스러운 이름이었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카카베지 동맹에 업뎃했던 중국 시대극풍의 장편. 현재 12편까지 연재되었고 외전이 하나 있다. 근데 반도 못 왔음(.....) 왜 결말이 있는데 가지를 못하니!!! 따흐흑ㅠㅜ 자신을 가리키던 그 손가락을 기억하고 있다. ‘죽여라.’ 무감정한 목소리에는 조금의 떨림도 없었다. 꿈이라고 생각했다. 지겹게 꾸어 왔던 악몽이 다시 되살아난 것일 뿐이라고 생각...
'자랑스러운 내 파다완.' 두쿠는 오비완에게 건네받은 금발의 브레이드를 감격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다 이내 다른 손으로 아이의 어깨를 끌어당겨 제 품에 안았다. 두쿠의 가슴께에서 쑥스러운 듯 웃음짓던 오비완은 이내 팔을 들어 그를 마주 안았다. 오비완의 손이 닿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온기가 더 이상 어색하지 않다고 느낄 때쯤 두쿠는 잠에서 깨었다. 순간, 혼란...
"코러산트로 돌아가시는 겁니까?" 백작은 드로이드에게서 트레이를 건네 받아 손수 두쿠의 앞에 찻잔을 내려놓으며 물었다. "그럴까 한다네. 애시당초 잠깐 사원을 떠나 있는게 목적이었으니." "고민하시던 문제가 해결된 것이라면 다행입니다." 고민이라. 제다이에게는 혈육이 없다. 두쿠가 가끔 두쿠 저택을 방문한다 할지라도 결국 그들은 사원의 외부인. 출가한 제다...
두쿠는 드로이드가 나르고 있던 접시를 들어올려 제 앞으로 가져왔다. 스쿱으로 떠올린 샐러드의 모양만 조금 흐트러졌을 뿐 먹기 좋게 구워진 생선과 그 곁의 레몬은 서빙되어 나가는 것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완벽했다. 접시를 다시 드로이드가 들고 있는 쟁반 위로 되돌린 그는 그 위의 다른 음식들도 살펴보았다. 주스가 담겨 있었을 컵만이 비워져 있었고 나머지의 행색...
방은 빈말로도 깔끔하다 할 수준은 아니었다. 창문 턱에는 여러 종류의 화분들이 나름대로 열을 지어 서있었고 옷장은 문이 열려 로브 하나를 바닥에 길게 토해내고 있었다. 책상은 더 심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각종 광석들, 부품들... 두쿠는 그 하나하나를 눈에 담으며 찬찬히 방 안을 돌아보았다. 떨어진 로브를 주워 옷장에 건 후 문을 닫고, 화분의 잎사귀를...
좋아, 네게 기꺼이 빠져보도록 하지달갑게 투신해볼게깊이조차 알 수 없는 너에게나, 영영토록 가라앉아보도록 하지<잠수부, 서덕준> 오늘은 조금 늦겠구나. 부러 네가 오는 시간보다 조금 더 빠르게 신사를 나섰지만, 어째선지 늦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늦은 오후에나 나타난다고하니 별 수 없었다. 슬쩍 뒤를 돌아 신사를 바라보았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