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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날 평소완 다름 없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는 날에 아츠시는 쿄카의 말에 시선을 둔다. "5월 5일은 무슨날이야?" "5월 5일 그때 어린이날이야" "어린이날?" "응 나도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하하" 아츠시는 평범하게 쿄카와 대화를 오간다. "그리고.. 그때가 내 생일이고" "응? 무슨 말 했어?" 작게 중얼거린 말에 쿄카가 반응하자 "응? 아...
생일 부스스한 눈동자가 스르륵 떠지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일으킨다.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니까 머리가 살짝 붕 떳다. 방금 막 자다가 일어났기 때문에 그런 거라 생각하고 잠을 깰 겸 샤워를 하러 욕실로 가서 씻고 온다. 씻고 오면서 방으로 들어가 젖은 머리카락을 수건으로 탁탁 털며 오늘 해야 하는 일을 생각한다. 어제 소탕한 자들에 대한 ...
- 당신은…- 하루만 더 신세를 져도 되겠습니까? 남자는 한 달 전과 같은 옷을 입었다. 맥크리는 남자가 들어오도록 몸을 비켜 공간을 내어줬다. 그는 그제야 남자의 외양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는데, 투블럭으로 짧게 친 갈색 머리와 짙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에 옷걸이가 좋은 몸까지 제법 근사한 사람이었다. 남자는 구두를 가지런히 놓은 뒤 슬리퍼로 갈아신었...
남자에게 '죽음'이라는 단어는 너무나도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동시에 너무나도 멀다. 그는 죽음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지만 동시에 싫어했다. 여지껏 살아오면서 힘들게 쌓아올린 모든것의 종착점. 어찌보면 굉장히 아름답지만 어찌보면 허무하기 그지없다. 학창시절, 그는 도서관에서 우연히 접한 책에서 '내일 당장 내가 죽는다고 생각하고 살아라'라는 글귀를 봤다. 의도는...
한참 앞에서 유리문이 열리고 썩 유쾌하지 않은 장면이 시야에 들어왔다. 그는 분노하지 않았다. 대신 그의 두뇌가 빠르게 회전하기 시작했다. -저들을 구하는 것이 현명할까 구하지 않는 편이 현명할까. 그는 이 곳에서 많은 생명이 사그라듦을 똑똑히 두 눈에 담았다. 참혹한 시신들을 그는 한참동안이나 뚫어져라 보면서 물어왔다. 이 사람들에겐 삶이 있었다. 자신과...
검은 바다가 있었다. 그 깊이조차도 육안으로 가늠할 수 없는 바다가 넘쳐흐르지 못하고 부서지는 높은 절벽이 있었다. 어느 날 절벽 위에 몇 명의 인부들과 트럭이 찾아왔다. 각종 자재들을 내려놓고 몇 주를 끙끙대던 그들은 작은 집 하나를 지어놓고 돌아갔다. 그로부터 며칠 뒤 집의 주인이 찾아왔다. 느릿한 걸음으로 집을 둘러본 그는 마지막으로 절벽으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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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 NO 게임 탁탁탁 컴퓨터 치는 타자소리의 고요함만이 나는 소리에 다자이는 지루한듯 연신 하품만 하고 있다. 사무실엔 아츠시와 다자이 밖에 없었다. 다른 직원분들은 일 때문에 외출이나 출장을 간 상태 였다. 아츠시는 자신의 업무를 보고 있었고 다자이는 이 조용한 사무실에 타자치는 소리만들리니 꽤나 지루하다고 온몸으로 표현한다는 듯이 책상과 얼굴이 ...
최준호 아가토라고 불리던 사람이 꽃잎처럼 흩어진 지 3년이었다. 젊고, 어리고, 패기가 넘치던 그 부제는 장미처럼 붉고 진한 피를 한움큼 토해낸 후 숨을 거두었다. 신앙과 신념으로 똘똘 뭉쳐 제 스승격인 김범신 베드로를 좇아 구마의 길에 올라, 알지 못해도 괜찮을 것들을 모두 주워삼켰어도 그는 여전히 빛이 났다. 세상의 모든 더러운 것은 그를 물들이지 못할...
바레타의 팔이 젖은 홀든 그러 안는다. 깍지를 낀 손이 풀려 셔츠 위 도드라진 척추를 쓰다듬고 골반을 더듬었다. 이 모든 향에 도취되어 천천히 바레타의 입술을 물었다. 부패해 절단해낸 그의 새끼지의 한 마디가 자라지 않은 지 두어 주가 흘렀다. 그리고 그의 두 발이 뭉그러져 제 꼴을 하지 못하게 된 지 서너 일이 지났다. 다이무스 홀든은 애써 그의 상처들을...
"야, 눈 온다." 범신의 말에 준호는 창문으로 고개를 돌렸다. "첫눈이네요." "꼰대 너는 오늘 같은 날 나랑 있냐." "싫으십니까." "좋지도 않지." 눈이 살랑대는 밤, 두 사람은 여전했다. 어째서 이놈하고는 싸우기만 하는지 몰라, 인간은 동족끼리 만나면 으르렁댄다던데, 범신은 속으로 중얼거리며 눈만 바라보았다. 그런 범신을 깨우듯, 벨소리가 울렸다....
직접 보기전엔 은이가 뭘 어떻게 사라졌다는건지도 몰랐는데 캐 바꾸러가다가 얼탱없어져서.... ㅋㄱ ㅋ ㄱ ㅋㄱㅋ나중에 책상 못올라오는 은이 에피소드도 있었는데 너무웃기다 근데정말 늑대개 검은양 차이가 확실해서... 나도 언젠가 꼭 늑대개 캐 키워봐야지.... 갓 붕카님이 말씀하신 스토리는 제이나타<를 실천해보겟습니다.
* * * 한조의 첫 인상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그는 자유로운 새와 같았다. 마치 먹잇감을 노리는 매처럼 날카로운 눈이 특징적이었다. 그런 와중에 늘 유쾌해 보이는 표정에, 이리저리 쏘다니는 건 어찌나 잘 하던지, 더군다나 꽤나 잘 생긴 외모에 그를 본 사람들은 모두 그가 매력적이라 말했다. 특유의 말솜씨로 주변엔 언제나 사람이 가득했다. 분명 사려 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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