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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F4 관찰일지 2일차 (2/3) -반전은 소설에서나 재미있는 거지! 외모, 성격, 성적, 그리고 재력.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내가 가장 궁극적으로 원하는 건 아이러니하게도 '조용한 삶'이었다. 그러니까, 그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않고 평범하게 내가 원하는 공부만 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가꿔나갈 수 있는 그런, 아주 고요하고 조용한 삶. 누가 들으면 어이없다...
신입생은 모든 것이 낯설 3월, 캠퍼스에는 들뜬 신입생들의 마음과 함께 봄내음이 아닌 술내음이 났다. 적어도 작곡과는 그랬다. "나는 낭만 고양이!!!!!" 여주가 본 이주헌의 첫 인상은 '저 또라이는 뭐야?'였다. 엠티 현장에서 부끄러움은 단 1도 없는지 선배들과 교수님 사이에서 당당하게 낭만 고양이를 열창하는 주헌을 보며 여주는 그렇게 생각했다. 술자리...
"그럼 메달 수여식이 있겠습니다!! 올해 메달을 증정하는 건 당연히 이 사람!!" 미드나이트의 말에 관중들이 모두 같은 사람을 떠올렸다. "내가, 메달을 갖고 왔다ㅡ !!!" 넘버 원 히어로는 사람들의 환호에 화답하듯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는 웃음을 지으며 손을 흔들었다. 이윽고 미드나이트로부터 메달을 전해받은 그는 단상을 향해 몸을 돌렸다. 1위는 고죠 ...
"미친, 저건 그냥 괴물이잖아……! 물리적인 공격이 안 통하는데 어떻게 이기냐고!" "올마이트가 와도 무리일 듯." "그런 녀석을 상대로 저렇게 오래 버틴 걸 보면, 하이바라 유우란 애 좀 대단한 것 같아." 사람들이 흥분에 젖어 떠드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왔다. 바쿠고 카츠키는 소리의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 단추 두 개, 일반과였다. '괴물은 무슨.' ...
"전력으로 와, 유우." 눈부신 미소 위로 햇살이 부서져내렸다. 하이바라 유우는 입을 살짝 벌렸다. 그리고는 다시 자세를 잡았다. "……응!!" 그 대답이 만족스러운 듯 사나에가 환하게 웃었다. 그리고는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서로에게로 달려들었다. 망설임은 없었다. 좌우반전左右反展 그가 수인을 맺자 순식간에 공간이 뒤집혔다. 좌표가 반전되고, 고죠 사...
토코야미와 시오자키의 경기가 토코야미의 승리로 끝나고, 드디어 사나에의 차례가 왔다. [드디어 왔다ㅡ!!! 솔직히 너희도 기다렸지?! 레이스도 기마전도 모두 압도적 1위!! 이 녀석을 꺾는 게 가능하긴 한 거야ㅡ ?히어로과 고죠 사나에!!!]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살랑살랑 손을 흔들어준 사나에는 야오요로즈를 향해 예쁘게 웃어보였다. “잘 부탁해~” “저야 말...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마지막 종목은 토너먼트였다. 일 대 일 배틀이라, 확실히 관중들을 달아오르게 할 '파이널! 결승!' 이라는 느낌이 강한 종목이었다. 좋은 구성이라 생각하며 웅성거리는 아이들 가운데 사나에는 스크린 속의 대진표를 살폈다. 미도리야 이즈쿠 VS. 신소 히토시 토도로키 쇼토 VS. 아시도 미나 이이다 텐야 VS. 하츠메 메이 우라라카 오챠코 VS. 바쿠고 카츠키...
워렌 버핏의 오른팔. 버크셔 해서웨이의 사실상 실세. 버핏에 의해 상대적으로 묻혔지만 또 한 사람의 투자 거인. 찰리 멍거 (Charlie Munger)가 향년 99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찰리 멍거>의 바이블에 나오는 아래 12가지 글귀들을 되새기면서, 현자들은 어떠한 인생을 살아왔는지 돌이켜보고자 한다. 1. 아주 영리해지려고 노력하기보다 멍...
이름: 연화(煙花) (봄의 경치라는 뜻) 나이: 청명이 보다 20살 아래 당보 보다 14살 아래. 신장: 5자 6치 (약 167cm)+(성장중) 도호: 명옥(明鈺) (빛나는 보배) 별호: 미정이지만 하얀색 매화를 피워낸다는 설정을 밀고 있어서 아마 하얀색 매화 어쩌고가 들어갈 수 있음.
화요일, 어쩌면 수요일보다 지겹도록 긴 하루. 오늘도 열심히 일어나 봅니다. 예전이라면 풀리지 않는 대로 가만히 앉아 있었겠지만, 오늘의 저는 다르죠. 저 나름대로 돌파구를 찾아가고 있답니다. 오늘은 바깥에 나가서 운동도 하고, 사소한 식물도 보살피는 일을 해봤습니다. 조금씩 템포에 변화를 주니, 그나마 전보다는 낫더라고요. 비록 전보다 속도는 더디지만, ...
이별로부터 시간이 많이 흘렀다. 타오르는 듯한 분노도, 억울함도 한김 사그라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탐을 놓은건 아닌데, 그때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어쩔때는 그것에 지루해하고, 다른때는 분노한다. 다만 최근에 내 마음에 불을 지르는 듯한 사실 한가지를 더 알게되었다. 순간적으로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눈물이 다시 났다. 펑펑 울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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