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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RFA의 초대 담당자로 일할 아이를 한 명 찾으렴. 그 말에 따라 바깥을 떠돌아다니기를 오늘로서 일주일. 구원자의 명령에 따라 포교를 위해, 혹은 정보를 찾기 위해 밖에 나간 적은 많았지만 이 정도로 오랜 기간은 처음이었다. 기껏해야 일주일에 한 번, 많아봤자 두어번이 전부였던 지난 날과 달리 이번 주에만 벌써 네 번째 외출. 언노운은 낯선 공기에 뒷목을 ...
[규현전력] 다시 만나는 날 - Written by JaeiL “어디서 났어?” “예?” “그 책, 어디서 구했느냐 물었어.” 아침부터 나는 상단의 고용인들을 들쑤시고 있었다. 몇 년을 애타게 찾던 그 이름을 뜻밖에도 고용인들이 읽던 책의 표지에서 발견했기 때문이다. 동양 출신의 유명인들은 많지 않았으니, 그 이름은 이 대륙에서 흔하지 않은 이름이며 내가 ...
메인 테마 곡 : 다음 이 시간에 - 두번째달 별이오빠를 처음 만난건 성운이 오빠의 병실이였어요. 화장실을 다녀왔더니 성운이오빠보다 키가 큰 오빠가 성운이 오빠를 안고 있지 뭐에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해줬어요. 「 "오빤 누구야?"」 「" 성운이오빠는 구름이건데 왜 성운이 오빠를 안고있어? " 」 그런데 그 오빠는 성운이오빠 남자친구라고 그러는거에요. 성...
2014년과 2015년에 개봉한 리틀포레스트:여름, 가을과 리틀포레스트:겨울,봄 2편의 영화를 감독판으로 통합하여 올해 3월에 리틀 포레스트:사계절이란 이름으로 개봉하였다. 우리나라 리메이크판도 2월에 개봉하면서 이슈화 되어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 하다가 최근에 보게 되었다. 숲속의 작은집이 생각나는 영화 올해 들어서 예능이나 드라마를 챙겨보지 않았었는데 최...
계절의 경계 A 황민현 X 하성운 W. D. 01. 1956년 2월과 3월의 경계. 한달에 한번, 큰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나는 자던 것도 멈추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곤 했었다. 구원을 받아야만 했었다. 오래전부터, 그들은 나에게 구원에 대해 말해왔었다. 네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그 구원을 받기 위해서...
여름은 바람이 귀하다. 경모궁 처마의 풍경은 이따금씩 흔들렸다. 만지거나 보관할 수 없는 바람은 이런 낮고 다정한 소리로 다녀가는 흔적을 남겼다. 매 해 이 무렵이면 궁인들을 다 물리치고 이곳에 앉아 한참이고 바람소리를 듣는 시간을 보냈다. 청음을 하는 모습을 감히 누구도 훔쳐볼 수 없었다. 올해 여름이 오기 전엔 대휘가 조심스럽게 물어왔다. 걸음 하시는 ...
왕자를 사랑해 목소리를 잃고 다리를 얻어 인간이 된 인어공주는 사랑한다 그 한마디 말을 못 하고 물거품이 되었지. 근데 만약에 말야, 그저 사랑한다는 속살거릴 수 있는 목소리와 입술만 있었다면 인어공주는 물거품이 되지 않을 수 있었을까. 여느 동화처럼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로 끝이 났을까. 인간을 조심해. 태어난 순간부터 함께한 형제, 자매들이 매일같이 하...
[늍민토] 사냥을 위한 계절 키워드연성/뉴트x민호x토마스/약 2200자 키워드 : ㅇ님의 수갑, ㅇ님의 손난로, ㅈ님의 페티쉬 겨울의 초입이었다. 날이 제법 쌀쌀해졌다. 뉴트와 토마스, 그리고 민호가 만난 것도 근 1년을 향해가고 있었다. 인연이란 놀랍지. 단순한 그룹프로젝트를 위해 만들어졌던 작위적 모임은, 꾸준한 자발적 모임으로 발전했다. 셋은 맞는 구...
몇 번째인지 세지 않아 모르겠지만 어제 날이 좋은 오후 시간에 햇빛을 보며 나는 칼로 손목을 그었고 집 앞 마트를 다녀온 엄마는 그 모습을 보고 바로 119를 불렀다. 둘 다 당황하거나 놀라는 표정은 짓지 않았다. 그저 당연한 의례처럼 나는 손목을 그었고, 엄마는 늘 그렇듯 119에 전화를 한 것이다. 짧게 설명하자면 이게 전부이다. 아무도 아무렇지 않았다...
돌이켜보면 유난히도 맑은 날이었다. 네가 나를 보며 웃고, 내가 네게로 손을 뻗은 날이었다. 들이킨 향기는 탑 노트의 플로럴. 언젠가 내가 네게 선물했던 향수의 잔해. 선배, 선배는 꼭 벚꽃 같아요. 문득 네가 읊어준 언어에, 나는 그렇게 봄 같은 사람이 아닌데. 나는 웃어버릴 뿐이었고, 그럼 눈꽃으로 할까? 새삼 웃어내는 너를 보며, 그렇게 예쁠 리가 없...
01. "아하하, 제왕님, 뭐? 무슨 강의라고?""시끄러워.""이런 데 관심이 있었으면 진작 얘기하지 그랬어. 내가 추천해 줬을 텐데.""조용히 해라.""영미문학의 이해도 있고, 아, 나 이거 정말 좋았어. 러시아 문학사. 도스토예프스키가 달리 보였거든. 다음 학기에 들어볼래?""아, 그러니까 수강신청 망했다고 했잖아!!""-누가 망하래? 아하하하." 완연...
차디찬 바람이 부는 듯 흔들리는 앙상한 나뭇가지. 창문 밖의 풍경이 아직 겨울의 차가움을 간직한 듯 보였다. 두꺼운 담요를 두른 채 따뜻한 차를 마시며 인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휑한 창밖을 멍하니 쳐다보는 성운의 눈동자는 텅 비어있었다. 어딘가에 있을 성우, 두고 온 자신의 애인 얼굴이 생각나서 울컥하는 마음이 생겨 소리 없이 눈물이 흘렀다. 나만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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