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싸움은 당연하게도 루피의 승리로 끝났다. 내 마녀재판에 매달려있던 적들도 조로가 쓸어버리고 도리와 브로기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들은 뒤 도리의 상처도 치료해 줬다. 거대한 덩치를 가진만큼 상처도 커서 마력을 조금 많이 써야 했지만 다행히 100년간 싸워왔다는 말 답게 무기도 상당히 낡아있어서 생각보다 상처는 깊지 않았다. 두 거인은 서로를 껴안고 좋아하다가...
드라마로 흥행한 배우 그리고 그 소속사 유튜브 조연출 언제부터 널 좋아했냐고? 글쎄... 처음부터 의식하고는 있었어. 사실, 그 웃음을 보자마자 떠올랐거든. 몇 년 전, 작은 단역이라 구석에서 대기만 할 때, 추운 날 고생하시네요ㅡ하고 핫팩을 건네준 막내 스탭. 나중에 다시 만나면 고마웠다고 해야지, 생각하게 만든 사람. 그런 이유로 몇 년이 지난 지금, ...
내가 키운 S급 2차 창작 현제유진 / 성현제X한유진 원작 기반으로 가볍게 이어집니다. 로맨틱 코미디(...?) 설정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외전 스포 캐릭터가 나옵니다!! 성현제는 자기 쪽을 빤히 쳐다보는 제 얼굴을 가볍게 무시했다. 루엘에게 설명을 듣는 내내 한참을 노려보더니 이내 다른 먹잇감을 찾아가는 모습이 영락없는 고양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뭐 해요? 시간 되면 오늘 밥이나 같이 먹게. 평일 오후. 백수라는 말에 신뢰를 더해주는 이상연 씨의 전화 한 통으로 겨우 실눈 뜨고 보던 단막극을 끈 뒤 준비를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긍정의 대답이 나온 건 그 사람의 넉살 때문일까, 졸음으로 인한 무의식 때문일까. 분주하게 준비는 하면서도 막상 내가 왜 그 사람과 밥을 먹게 됐지? 의아함이 들었다. '이...
'팀장님 뭐하십니까?' '왜?' '잠시만 나가요' '무슨 일인데?' 주현은 무찬의 손목을 붙잡고 청 밖으로 나왔다 밖에는 눈이 소복히 쌓였고 덮인 눈들 위로 예쁜 결정들이 떨어지고 있었다 '올해 첫눈이에요 팀장님' '그러게' 무찬은 급히 나오느라 얇게 입고 떨고 있는 주현을 보고는 자신의 겉옷을 벗어 어깨에 걸쳐주었다 옷을 벗자 차가운 바람이 자신의 팔에 ...
※TRIGGER WARNING: 자살, 부당한 죽음, 보복 등 생존 의지? ... ...... 살아야 할 이유. ...... 밖에 나가면, 해야 할 일. 가장 먼저 할 것. ... ... ... 그딴거, 없는 줄 알았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줄 알았는데. 기어코, XX... 기어코. 아, 기어코 내 목을 조여온다. - 가는 길에 그대가 머무는 곳에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이 인간은 현헌 연성이 너무 하고 싶은 나머지 쓰던 글 두 개를 냅두고 외전을 쓰러 왔습니다. * 반말 주의 * 매우 짧음 * 썰글 * 릴리 언니의 본편 보러 가기 : https://lily369.postype.com/post/15605992 먼저 재현이의 고백 아닌 고백 그 뒷얘기 하기 전에 재현이가 도헌이를 본 첫 순간 얘기부터. 재현이는 사실 모범생 ...
나에게 아름다운 비단 한 필이 있어 我有一端綺 먼지를 털어 내면 맑은 윤이 났었죠. 拂拭光凌亂 봉황새 한 쌍이 마주 보게 수놓여 있어 對織雙鳳凰 반짝이는 그 무늬가 정말 눈부셨지요. 文章何燦爛 여러 해 장롱 속에 간직하다가 幾年篋中藏 오늘 아침 임에게 정표로 드립니다. 今朝持贈郞 임의 바지 짓는 거야 아깝지 않지만 不惜作君袴 다른 여인 치맛감으론 주지 마세...
90년대 시절의 컴퓨터란 통화가 되는 시장바닥 계산기에 가까운 물건이었다. 그래서 당시에 청년기를 보낸 중장년층 중 의외로 로우레벨의-인간보다는 기계가 이해하기 쉬운-컴퓨터 언어에 익숙한 사람이 있는 것이다. 때깔좋고 편리하게 유저 인터페이스가 생기기 이전, 전화선을 컴퓨터에 꽂으며 커맨드라인을 입력했던 20대의 성준수 도련님이 컴퓨터 박사인것은 당연했다....
직링+색인식 매크로 둘 다 가져가세요 -임영웅 광주 돌출 앞구역 연석 -임영웅 고양 -도경수 생일파티 -하현상 콘서트 등 성공
01. 그 애를 처음 봤을 때, 예쁜 곰 인형 같다고 생각했다. 새카만 머리카락은 허리에 닿을 만큼 길었고 속눈썹은 촘촘하고 빳빳했다. 진하게 잡힌 쌍꺼풀, 폭신폭신해 보이는 코트와 목도리. 문방구에 파는 2천 원짜리 잡지에 나온 캐릭터를 그대로 꺼내 놓은 것 같은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 질투 따위를 느낄 틈도 없었던 것 같다. 걔는 나랑 완전히 다른 세계...
어느 추운 날의 아주 먼 곳. 문득 올려본 하늘에 도착한 한 사람의 얼굴. 언제나 마음은 춥지 말기를. 우리 멀리 떨어져 있음을 추워하지 말기를. 저녁 바람에 더더욱 간절해진 마음이라면 그 마음 시리지 않기를. 이병률 시인. 존재의 의미를 찾는다. 생존보다 더욱 질긴 살아가는 이유를 묻고자 했다. 끝내 찾지 못한 채로 외딴 무인도에 갇혀서 탈출할 수 없는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