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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D-2 붉어지기도 하고 황금빛이 되기도 하는 요일이다, 확실히 다른 날과는 다르게 교실의 애들이 여러 약속을 잡는 게 귀에 들어온다. 그래봤자 겨우 피씨방이나 볼링장이겠지, 남고가 다 그렇듯 아기자기한 장소는 당최 나올 생각을 안 한다. 그러는 자신은 그런 것도 없이 그저 자신의 자리에 엎드려 하품만 늘어지게 했지만 딱히 약속을 잡을 생각은 없었다. 딱히 ...
적나라한 욕설이 다수 포함, 15세 이상(고등학생가) 열람 권장. 맞검, 교정, 교열, 퇴고 안 함. -> 이후 전부 퇴고해서 10디페/대운에 외전+후기 함께 엮은 회지+구매특전 냅니다. 외전+후기 들어간 회지 완성본 나중에 유료 웹 발행 계획 있음. 원작 캐릭터의 이름을 제외한 작 중 등장하는 지명, 이름, 사건 등은 모두 가상의 설정이며 실제와는 ...
야타즈로 뭘 그릴까, 고민하다가 플리님들께 추천 받은 주제로 떠오른 영상 장면이 생각나서 트레로 그려 보았습니다 ㅎㅎ 야타즈 투닥투닥에 팝콘 준비하는 예준이가 너무 귀엽네요 >ㅂ< 반무테는 그려 본 적이 없어서 플리님께 팁과 강의를 듣고 열심히 그려 본 정장 밤비~ 참고로 사진 참고 겸 모작입니다 ㅎㅎ 플리님들과 스터디 시작해서 일주일에 하나는 ...
"내가 게이일지도 모른다고?" "그냥 게이라고요." "거짓말. 형 여자친구 짱 많았거든." "뭐, 걸레라고 불러드려요?" "준수 진짜 싸가지 없네." "제 남, 남자친구한테 왜 그래요." "...영중아. 혹시 준수가 때려?" "아뇨." "준수야! 너한테 안 물어봤어." 사랑은 포르티시모, 연애는 피아니시모 여기는 한국대학교. 적나라한 이름에서 드러나듯 대한...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내가 데리러 갈 취한 남자는? : 성준수, 주찬양 1. 성준수 밤 열한시가 훌쩍 넘은 시각... 드림주는 씻고 슬슬 잘 준비 중. 그때 전화가 울리는데, 발신자는 성준수임. “... 준수야.” - 응. 나 너희 집 앞 술집인데. 술집이라 그런지 주변은 엄청나게 시끄럽고 준수는 얼마나 마신 건지 느릿하게 말하는데도 혀가 다 꼬임. “우리 헤어졌어.” - ...
-캐붕 적폐 날조 주의 -소장용 소액 -편하게 즐겨주세요 1. 이거 기상호 ㅋㅋㅋㅋㅋ 첫 키스에 손도 어디다가 둘 줄 모르고 벌벌 떨면서 올려놓는 다는게 어깨 위..ㅋㅋㅋ 그리고 들리는 애플워치 진동….. 그거 보고 귀여워서 상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았어? 하니까 거의 우는 표정으로 네… 이러고부끄러워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 귀여워짐. 쑥쑥 커서 그런...
여보세요? 지수 안녕.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나야 늘 똑같지. 지수는 의사 됐다며? 축하해~ 오빠가 늦었지. 내가 요즘 겨를이 없었네. 어어…. 하하. 응. 술 좀 마셨는데…. 티 많이 나? 아, 진짜? 아하하. 혼나겠네…. 다른 게 아니라, 음…. 지금 어디야? 집 들어갔어? 좀 늦었는데. 그래? 혹시 그럼 옆에 준수 있어? 응? 아냐, 아냐. 혼자 ...
"대만아... 오늘도 그냥 잘 거야?" 준호의 은근한 목소리가 대만의 귓바퀴를 타고 미끄러졌다. 목소리 자체가 하나의 체온을 가지기라도 한 느낌이었다. 고작해야 몇 마디 말로 대만의 몸이 뜨끈하게 달아올랐다. 어쩌면 목소리 때문이 아니고 대만의 티셔츠 자락 안으로 파고 들어올 권준호의 손을 예감한 탓일 수도 있긴 했다. 이유가 무엇이 됐든 대만은 아무리 흥...
시간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흐른다. 어떤 것은 빠르게 무뎌지고, 어떤 것은 잊히지 않는다. 그래서 사라진다는 것은 특별하다. 나는 그것을 고독이라 정의했다. 나는 초록빛 밤하늘에 파묻혀 있었다. 플라스틱 가루 같은 모래를 들이마시며 무아적으로 사막을 가로질렀다. 커다란 가방이 등을 탁탁 끊어 때렸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좁은 발코니가 딸려 있는 술집에 도착...
차하준.. 약간 싸가지 없는 둘째 차기 황태자일듯. 이미지 관리를 진짜.. 열심히 해서 평판은 좋음. 뒷쪽에서 들려오는 여자 관계가 안 좋다느니.. 여러 사람을 만난다느니.. 그런 이야기는 항상 꼬리표처럼 달고 다닐듯. 당연히 차하준 앞에서는 쉬쉬하는 분위기라서... 거슬리긴 하지만, 그다지 신경쓸만한 일이라고는 생각 안 해서 딱히 건드리지는 않음.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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