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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포스는 그의 신기와 상성이 맞지 않았다. 그가 F-05가 되기 전에, 둘의 관계는 오히려 호뭉이 쪽이 주인에 가까웠다. '호뭉이가 현금인출기에 들러붙어서 잡혀갈 뻔한 일이 있었어요.' '예전에는 제 말 자체를 들어주질 않아서...' 조막만한 게임기 안에 있는 데이터 덩어리. 모든 것을 잃고 난 뒤에 등가교환처럼 나타난 정체불명의 존재는 다니는 곳마다 사고를...
피곤한 눈으로 차에 탔다. 병원에서 링거 한 대 맞으니 금방 안정되었다. 그러나 약에 수면제라도 있는지 졸음이 쏟아졌다. 오빠들의 말소리가 들렸지만 윙윙거리며 졸음이 커졌다. “택시 타도 돼. 땡땡이, 피곤하니까 빨리 집으로 가.” “가는 길인데, 너 내려주고 우리 가면 돼.” 밖에서 실랑이 소리가 커지자 잠이 조금씩 달아났다. 같이 안 가겠다는 경수 ...
우리의 시작은 ‘도’였다. “저기, 뒤로 좀….” 대학 축제의 꽃은 연예인 공연이었다. 오빠가 밤새워 일한다고 해서 축제 재미 보러 갔다가 명줄 재미 볼 것 같았다. “저기 콜록콜록!” 분명 중간에 있었는데 뒤에서 미는 학생들 덕에 맨 앞줄로 오게 됐다. “누나아아악! 사랑해요오오오!” 누나고 뭐고 자시고 간에 나 죽겠다. 바리케이드 철봉에 내 가슴이 눌리...
DO NOT REPOST
눈꽃아이가 매화로 겨울을 피워내고 있으니 꼭 제 가면을 닮은, 별처럼 보이는 이가 찾아왔구나 제 그이가 이름을 밝히고 검무를 청하더라 " 그대의 소원은 참으로 소박하구려. " 이내 그대의 검이 제게 겨눠지니. 그런데 참으로 신기한 일이구나 그대의 검은 마치 눈처럼 새하얗구나 물어볼 틈도 없이 그대가 검무를 추니, 가히 아름답구려 눈꽃아이도 질세랴 검무를 받...
겨울에서 태어난 눈꽃의 검은 마치 서리를 내뿜듯이 새하얗구나 어와, 눈꽃아이가 가면을 쓰고 있구나 참으로 신기할세, 분명 새하얀 아이이기게 가면도 그럴 줄 알았건만... 아이는 검디검은 이매탈을 골랐구려 새하얀 아이에게 오직 하나뿐인 어둠이구나 이내 눈꽃이 서리 검을 들고 검무를 추니 이상한 일이 벌어지네 검디 검은, 일질적이던 검은 탈이 오히려 별처럼 보...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옅은 갈색의 긴 머리를 가진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가 사는 마을은 '에스티도라운', 왕실의 중요한 업무를 맡은 사람들이 지내는 국가의 중심지 입니다. 소녀의 아버지는 국가의 마력을 배분하는 일을, 어머니는 국가 마력을 보존하는 일을 하기에 소녀의 부모님은 언제나 바빴습니다. 소녀는 부모님이 안 계시는 동안 가정교사 선생님께 교육을...
-예전에 썼던 소설 다시 올립니다. -짧은 단편입니다. 눈을 뜨자마자 베개 옆에 놓인 휴대폰부터 확인했다. 급한 일이나 문제가 생긴 건 없는지 자는 사이에 온 연락은 유현이에게 온 메시지 하나가 전부였다. "우리 피스, 잘 잤어?" "끄응." 피로가 쌓인 탓인지 10시간을 자버렸다. 다행히 애들 밥은 유현이가 챙겨줬다는 문자가 와있었다. "삐약이랑 벨라레는...
계집아이 w. BORAM "... 기사단이요?" "예, 맞습니다." 보호, 누군가에게 보호받고 싶었지만 이런 식으로 떠먹여주는 호위는 바라지 않았다. 제 아버지라 추측되는 남자의 한 마디의 내 앞에 서있는 열 한명의 기사들은 곧장 나에게 한쪽 무릎을 꿇어안고 고개를 숙였다. 내 나이 고작 아홉살, 아직 세상에 나가기는 두렵고, 막막하기만한 나이인 나를, 매...
3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 그 생각이 있었다. 철이 들기도 전부터 줄곧. 연극에서 남자역을 하고 춤의 남자 파트너가 되고. 우아한 메그나 부드러운 베스나 화려한 에이미와는 다른 나. 한번도 스스로를 남자를 사랑해서 남자의 반려로 사는 누군가로 그려본 적이 없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는 현관 앞에서 저를 보고 있는 갈색머리의 청년을 한...
선선하면서 따듯한 봄날의 바람이 팔랑거리던 책장을 기어코 넘겨놓는다. 입에 대고 있던 찻잔을 소리 없이 내려 놓은 이다는 읽었던 페이지가 점차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로 길 거리를 떠도는 작은 아이에게로 눈길을 고정 시켰다. 이다가 차 한 잔을 전부 비우기도 전, 아이는 같은 거리를 3번이나 맴돌고 있으면서도 꿋꿋하게 계속해서 이미 몇번 지나쳤던 길...
*캐붕 매우매우 주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혁아." "왜." "넌 뭐 하고 싶어?" 뜬금없이 물어오는 말에 유중혁이 보고있던 화면에서 눈을 돌려 김독자를 쳐다봤다. 두 사람이 사귀기 시작한지 100일도 채 되지 않았다. 평소에 서로 그렇게 대화가 많은 편도 아니고 김독자는 워낙 이렇게 두서없는 대화가 잦았기에 웬만한 말은 거의 알아서 해석해 듣는 유중혁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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