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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모든 글은 하얀색 배경의 포타,pc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여전히 아름답고 이제는 익숙한 숲의 형태를 찬찬히 눈에 담아내었다. 평생을 살아갈 곳이라고 생각하였던 곳이었다. 그렇게 살아야할 것이라 생각했었다. 이곳에 당도하기까지 얼마나 고민했는지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났을지... .. . . . . . . 15살 에일린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받...
순행적 구성 X : 숫자는 그저 도울 뿐,,, 보고 싶은 시공간 골라 잡아 씀경찰 시스템 알못임미다,,,, 풍산청 시스템 무시하기,,,^_^ㅜㅜ여기서도,,,, 우리나라의 행정 시스템을,,,,, 무시함,,,,^_^,,,,ㅜ 1. 집안일하는 강우 외전의 시발점. 집안일하는(설거지하는) 도강우가 너무 보고 싶다. 보연 집안이 집안인 만큼 강우보연 신혼 때든 재신...
도로테아는 일주일 쯤 지난 후에야 무슨 수를 썼는지 완벽한 서류를 들고 찾아왔다. "자. 완전히 합법적인 서류야." "정말, 정말 감사해요 도로테아씨. 절대 이 빚은 잊지 않을게요." "아니야. 잊어줘." "에?" "네가 연합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다음에 만날 때는 적이 될 거야. 그러니 빚 같은 건 서로 없는 셈 쳐야 제대로 싸울 수 있지 않겠어? 그게 ...
그 애와의 첫 만남은 생각보다 별거 없었다. 시험이 끝나자마자 김준규과 최재윤은 신이 나서 오늘은 꼭 노래방을 조져야겠다며 여자애들 서넛을 이끌고 노래방으로 향했다. 나는 노래를 부르는 것엔 큰 흥미가 없었기에 의자에 앉자마자 익숙하게 핸드폰을 들어 게임을 켰고 다른 애들은 신이나서 노래방 리모콘을 들고 너도나도 노래를 고르기 시작했다. 김준규가 선곡한 ...
미성년의 마지막 해가 시작되었다. 꽃이 향기로운 이유는 꿀벌과 나비를 유혹하기 위해서라고 그랬다. 향기는 페로몬처럼 감정을 이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꽃을 피울 수 있었다. 그래야 비로소 자신만의 향을 찾고,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태어날 때부터 꽃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꽃이 스스로 수분할 수 없다는 결핍을 채우기 위해 향기로 꿀벌과 나비...
인권 유린 박스 (근데 한 사람만 빼앗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책이 가득한 곳에 있으면 무언가 포근하고 잔잔한 기분에 괜히 관심 없던 수학 코너로 가 발끝을 올리고 구경해 그러고 나면 어느 새 싫증 다시 관심사인 이야기 많은 쪽으로 그림이나 자연, 시와 소설, 복식 혹은 역사 어느 쪽이든 이야기가 있다면 서재가 있다면 도서관처럼 취향대로 꾸미고 싶네 판타지에 나오는 서고나 비밀 정원처럼 시로 꽉 찬 공간이 있다면 아름...
누구나 한번쯤은 비밀연애를 경험해 볼 수 있다. 가령 CC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한밤 중 몰래 나와 만난다던가 사내연애를 쉬쉬하려 시간차로 퇴근하는 등 몰래 하는 사랑은 두렵지만 서로를 특별하게 만든다. 자의든 타의든 숨길 수 밖에 없는 이유에는 여러가지 상황들이 맞물려있는데 대게는 주변의 지나친 관심과 불필요한 간섭 도를 넘는 말말말이 가장 큰 이유에서...
"일레인 시어도어, 나는 네가 충성하길 바란단다." 순수한 혈통, 그 중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귀족인 시어도어 가의 직계 아가씨인 일레인은 고분고분하게 고개를 숙이고서 아버지의 말을 경청했다. 우리는 고귀한 혈통이다, 그분께 충성을 다해야 한다, 가문의 명성에 위해가 가서는 안된다. 닳고 닳은 말이지만 그것이 지닌 예리함은 결코 무뎌지지 않은 채 일레인의 뇌...
베르농은 1872년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화가로서 여인들과 아이들의 초상화 그리고 꽃과 풍경 수채화를 밝은 색상과 전원적인 설정으로 경쾌하게 표현하여 보는 이에게 상큼함과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화가입니다. 1920년 1월 31일 48세의 비교적 이른 나이로 세상을 떠남에 따라 많은 작품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한 번 보면 첫눈에 반해버릴 수밖에 없는 ...
※ 마비노기 2차 창작 + 개인 습작 ※ 메인스트림 신의 기사단 챕터 (G19~G21)의 내용을 조선시대 풍으로 각색한 작품입니다. ※ 마비노기의 NPC가 등장하지만 특정 인물의 연령 변화와 함께 소재나 내용 등에서 원작과 다른 개인 창작 요소가 사용되었습니다. 열람에 참고해 주세요. ※ 요괴나 귀신, 괴물의 대사는 명조체로 쓰였습니다. 알터가 동굴에 들...
“신기한 우연이네요. 제게 이상은 당신인데. …사랑해주세요. 제가 못되고 악하더라도. 가시 세우더라도 당신 다치게 하는 일은 없으리라 약속해요. 이런 사랑도 정말 괜찮은가요?” 우리는 치열하게 죄를 지었고, 그 죄가 가시로 돋아나는 걸 견딜 수 없었던 건가 봐. 너는 도망자인 내게조차 다듬어진 활자를 부여하니, 장미가 아름다움의 대명사가 된 것은 장미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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