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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야. 왜 피해! 🍑 .... 🐰 야잌!!!!!! 재현이 속도 내서 뛰어. 도영이도 그에 맞춰서 뛰는데 따라가려고 하면 자꾸 속도를 높이는거야. 그러다 둘 다 체력 방전되고 지켜보던 코치님한테 엄청 혼나. 페이스 조절도 못하고 뛰는게 프로냐고. 그런데 재도 귀에 그런거 안 들어와. 진짜 힘들어 디질것 같거든 ㅋㅋㅋㅋ 🐰 하아.... 후우... 야, 정재현...
그래. 내 이름은 시준희다. 2학년 끝나고 유학 겸 해외여행 다녀오니 여자 동기들은 어느새 졸업을 했거나 졸업반이었고 날 반기는건 군 제대한 남자 동기들 뿐이었다. 안 그래도 과 특성상 남자만 드글드글한 곳인데 3학년 중에서 우리 학번은 나만 여자. 물론 동기들이 날 여자 취급한다거나 내가 그걸 또 바라는건 아니다. 그저 냄새나는 이곳을 벗어나고 싶을 뿐이...
오른쪽 정렬된 글귀들은 슈퍼주니어의 노래인 '사랑이 떠나다 (She's Gone)'의 가사입니다. 내게서 언제부터 지친걸까난 네게 무엇을 힘들게 한 걸까더 이상 아무런 말도 더하지 않는 너에게이제는 물을수도 없는 내가 돼 버린걸 갑자기 시작된 욕정이었다. 죄책감도 없었던 나는 그저 형과 손장난을 하고 입술을 부딪치며 놀뿐이었다. 도영이 형이 날 좋아하고...
오른쪽 정렬된 글귀들은 동방신기의 노래인 'Crazy love'의 가사입니다. 몇 천 번이고 맘을 고쳐봐도 안 돼요 너를 향한 내 맘 다들 모르죠 너는 왜 모를까. 항상 너의 뒤에는 내가 있는데 말이야. "정재현. 어디 갔다 오는거야?" "그냥 밖에. 형은 왜 안 자고있어?" "나는 뭐. 잠이 안와서..." 재현이는 내 대답을 듣고는 어깨를 한 번 으쓱하더...
시골의 여름은 뜨겁고, 또 한적하다. 요즘같이 무더운 한낮에 함부로 밭이나 논으로 나갔다간 본전도 못 건지고 도리어 병을 얻기 때문이다. 사람뿐 아니라 작물도 이런 날씨엔 맥을 못 추고 녹아버린다. 엊그젠 고추가 메말라 오그라들어 한 무더기 뽑아 버렸다. 뜨거운 볕에 이파리부터 녹아버린 탓이다. 어찌 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속이 상했다. 귀농 2년차....
91. 궁금하다.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던 날 아침 공룡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까?'이야~ 오늘 멸종하기 딱 좋은 날이네'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나는 비록 포유류지만 오늘도 운석이 떨어지지 않은 것에 감사하면서내일도 무사히 하루가 올 거라고 믿으며 잠자리를 설치는 그런 날이 있다.주제: 불안
하우스 메이트 “다녀왔, 어....” 싸늘한 분위기에 도영이 긴장한 듯 몸을 움츠렸다. 집 안으로 들어가자 소파 앞에 앉은 영호가 아무 말 없이 바닥을 응시하는 모습이 보였다. 손목시계를 확인하고 잠시 낭패스러운 표정을 지은 도영이 목을 가다듬으며 연기하듯 말했다. “아니, 시간이 이렇게 된지 몰랐지, 응?” “.......” “그냥, 그냥, 그냥 내 또래...
야구 선수 재도 보고 싶어서 썰 형태로 끄적거리는 글. 특히 그 중에서도 둘이 키스톤 콤비를 하는거지. 그런데 서로 믿음이 없어서 부딪히는 부분이 엄청 많음. 그래서 팬들이 '불신 콤비'라고 이름 붙여줌. -야구에서 2루 베이스를 지키는 수비수를 2루수라 하고, 3루와 2루 사이에 있는 수비수를 유격수라고 한다. 2루수와 유격수를 같이 부르는 말은 '키스톤...
"김또. 또 정재현 보고있냐?" "뭐?" "아니지. '오늘도' 정재현 보고있냐?" "뭔 소리야." 멍하니 수업을 기다리는데 가방을 내려놓으며 내 옆에 앉은 문태일이 그런다. 정재현 보고있냐고. 아닌데? 나 정재현 보고 있는거 아닌데? 그냥 멍하니 있었는데 그 시선 끝에 정재현이 있었을 뿐이지. 노트를 가방에서 꺼내면서 말하자, 그래- 그렇다고하자, 면서 빈...
"재현아." "안녕하세요, 도영 선배." "오늘 무슨 날이야? 머리 세팅도 하고 옷도 깔끔하네?" "과팅가요." 과팅이라는 말에 도영의 미간이 살짝 찌푸려졌다. 동기들과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다시 정문으로 들어가는 길에 후배인 재현을 만났다. 정오가 살짝 지난 시간인지라 햇빛이 머리 위쪽에서 내리쬐고 있어서인지 재현의 모습이 빛나보인다. 아마 오늘 과팅때문...
90. 내 시계만 빨리 돌아가서 바쁜 마음에 허둥지둥 달려가다 밟은 빨간 리본 끝도 없이 길게 이어진 빨간 길 호기심에 귀 쫑긋 세우고 따라가다가 에구머니나 시계태엽 다 돌아가 버렸다. 주제: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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