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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일어났니? 상처가 따갑지는 않고?" "…네에, 괜찮아요." 가라앉은 목소리를 겨우 긁어 목소리를 내뱉고 나면 그제야 어머니와 눈이 마주친다. 걱정스러운 표정은 아까와 정말 다를 바 없었다. …아니, 아까일까? 힐끗 돌아본 창가 쪽에는 어스름한 색이 어려있다. 아, 밤이구나. 그가 다시 지상으로 나왔을 때는 분명 낮이었는데도. 사실 그조차 확실하진 ...
MBTI 러브 TALK 9 도시대 친구들 김도영 23 / ISFJ 정재현 22 / ESFP 김정우 22 / INFJ 이여름 22 / ENFJ 나재민 21 / ISFJ 이동혁 21 / ENFP 이제노 21 / ISFP 박지성 20 / INFP *** 지성이와 함께 전남친이 다니는 회사 앞에 도착했다. 이미 기다리고 있던건지 정문 앞, 뒤돌아 있는 오빠의 모습...
구름의 보금자리인 드넓은 창공을 유유히 유영하던 비행기가 공항에 착륙했다. 끝없이 펼쳐진 도로에 미끄러지듯 움직이던 비행기가 드디어 멈춰서자 창밖으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다원의 눈이 반짝였다. 차혁과 사귀게 된 이후 처음으로 같이 온 여행이었기에 그는 크리스마스트리 밑에 놓인 상자를 뜯기 직전의 아이처럼 한껏 들떠 있었다. 일주일 전부터 열심히 세운 ...
https://youtu.be/W4Bcy9G5f48 우리는 늘 다쳤다. 어디에도 눕지 않은 채로 상처를 안고 흐느낄 수 있었다. 식욕도 느껴지지 않게 하는, 진흙탕 속 엉망진창의 엉터리 기억들. 세상 모든 파편들을 풍경으로 얻어가도 행복할 수 없었다. | 이이체, 한량들 불공평을 참는 것엔 익숙하다. 다만 익숙하다고 해서 상처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차갑고...
지난 주 금요일에는 더운 몸 이끌고 집에 들어오니 창가에 바퀴벌레가 있었다. 난감했다. 본능적으로 몸을 최대한 물렸다. 좁은 방 안에서 도망쳐봤자 공생은 불가능할 게 뻔하다. 어째서 제 몸집 천분의 일도 안 되는 생물에 주도권을 빼앗기는지 나는 그냥 그대로 두 시간을 자리에 서서 그걸 그냥 째려봤다 어쨌든 그걸 치워야 잠들 수 있을 것은 분명했기에 불합리한...
맏형들의 학교에서의 마지막 학년을 기념해 요환, 도현, 정민, 진호, 준서, 정석, 윤열은 그들이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캠핑을 하기로 했다. 너무도 많이 거닐어서 익숙해진 복도, 땀 흘리며 뛰어다닌 운동장, 열심히 수업을 듣거나 졸았던 교실 모두 일곱이 익숙한 모습 그대로이다. 선생님들의 통제가 없으니 한참을 즐겁게 놀다가 모두 자신들이 묵는 방에서 자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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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눈물을 흘리는 너를 바라본다. 어째서? 너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나에게 공포를 심어주고 한 것은 분명 너인데, 어째서 너가 눈물을 흘리고 괴로워 하는가. 알 수가 없었다. 어째서 그렇게 괴로워 하는가? 내 주변을 이리 망가뜨려놓고, 왜 너가 괴로워 하는가? 알 수가 없었다. 공포와 두려움으로 점칠되었던 내 감정은, 순간 당신이 보...
구원 (salvation) 늦은 오후까지도 내 방에 들어오는 사람은 없었다. 방 안에 있는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한 뒤 옷을 갈아입었다. 옷이라고 걸려있는 건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 잠옷뿐이었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보아 나를 사들인 사람은 보통 취향이 아닌 것 같기도 했다. 어색하게 침대에 앉아 멍하게 있었는데 옆방인지 어디서인지 모를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BL 혐관은 사랑이죠 첨에 라이가 크리스 싸우는 거 말린 직후 크리스가 교실을 박차고 나가버려서 서로 얼굴을 보고 통성명 따위 할 시간이 없었다는 뭐 그런 내용이 중간에 빠져 있습니다 ㅋㅋㅋ 블로그에도 적었지만 둘 다 완전 서구권 얼굴이라 교복과 어딘가 K스멜 나는 학교가 전혀 어울리지 않아서 미국 하이틴 무비에 나오는 스타일의 고등학교에서 다시 찍어주려고...
※ 존 윅 3 + 덱스터 시즌 4 이후 시점 콘티넨탈 호텔 컨시어지의 목소리를 듣게 된 건 지난 연락으로부터 한 달 후였다. 카론은 유능한 이답게 최고 회의에 들키는 일 없이 존의 행적을 밟았고, 가장 완벽한 순간에 전화를 걸어왔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미스터 윅.” 존은 티셔츠 밑의 상처를 슬쩍 문질러보면서 그것이 아프지 않게 된 지 꽤 오랜 시...
※ 존 윅 3 + 덱스터 시즌 4 이후 시점 누군가 존에게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임무를 떠안았을 때가 언제냐고 묻는다면, 그는 망설임 없이 업계를 빠져나오기 위해 맡은 임무를 입에 올렸을 거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던 일을 처리하고 얻은 헬렌과의 5년은 죽어도 좋을 만큼 행복했다. 그래서 앞으로의 인생에 그보다 더 어려운 일은 없을 거라 속단했다.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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