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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경수의 곡 작업이 시작되었다. 하얀 면티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반바지, 그리고 저도 모르게 깨물고 있는 입술. 과거엔 교복이었던 옷이 면티가 된 것만 제외하면, 백현의 기억 속 경수는 그대로였다. 집중하면 깨무는 입술도, 함께 보이는 하얗고 말랑한 뺨도 다 그대로였다. 그것에 묘한 안정감이 들었다.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도경수는 변백현의 기...
약수위? 입맞춤 자신의 몸이 아닌 다른사람의 피부와 접촉하는 건, 의식할수록 기분을 묘해지게 만드는 법이다. "…퍼스" "..." "루퍼스님!" "...? 왜, 눈앞에 사람을 두고 그렇게 소리를 지릅니까?" "계속 불렀는데 대답이 없으셔서요 볼에 뭐가 붙었어요" "..." 스킨십에 거리낌이 없는 사람은 그 기분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갑작스럽게 좁혀지는 ...
*주의사항* 뉴단을 끝까지 플레이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비추합니다. 전 내용 보고 오시면 이해가 잘 갑니다. ------------------------------------------------------------------------------------------------------------------------------ “네가 말하는 게 어때 ...
"권순영, 우리 그만 헤어지자" "...너는 끝까지 네 생각 뿐이구나, 그래 헤어지자" 끝났다. 학창시절 나의 첫 연애가. 처음은 좋았지만 끝은 좆같았던. 처음이자 마지막인 우리의 인연은 그렇게 끝이났다. "지훈아, 다음 스케줄 가야되니까 빨리 준비해" "어" 하, 피곤해. 뭔 잡지촬영이 이리 많은 지, 지훈은 눈을 꾹 감았다 뜨며 피곤함을 덜어내려 애를 ...
일상의 많은 것이 바뀐 건 아니었다. 하지만 아무도 없을 때 대체 누구의 눈치를 봤던 건지 더듬더듬 흥얼거렸던 멜로디는, 어느 새 혼자만 있을 때면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흘러나오고는 했다. 마치 새가 제 짝을 부르는 것처럼 끊임없이 흥얼거린다는 것을 대변자는 눈치 채지 못 한 듯 했다. 그저 그 노래가 너무 좋아서이겠거니, 그 정도로만 생각했다. 지독해지는...
안녕하세요, 간만의 월간쇼쥰 진행 공지입니다. 다음달 쥰 생일을 맞아 월간쇼쥰 2020년 8월호 모집을 진행합니다. 이번 쥰 생일 특집호는 포스타입 웹 발행과 더불어, 이전 쇼 생일 특집호의 원고와 함께 엮어 실물 책으로도 발행 진행할 예정입니다. (쇼 생일 특집호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금주 중 별도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 책은 게스트북(별도 이윤을 남기지...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 늙은 카라마츠의 최후를 지켜본 카라마츠의 이야기 * 6화부터는 '2부'라는 느낌이 될 것 같아요^^ * 공미포 6,835자. * 부족한 글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옅은 미소를 품고 평온한 얼굴로 눈을 감은 미래의 카라마츠를 가만히 응시했다. 그는 다 바스라져가는 몸으로 뭔가를 붙잡고 있던 이가 비로소 원하던 것을 이루고 만족스럽게...
* 트윗을 긁어와서 거의 그대로 붙여넣었기에 글이었다가 썰이었다가 대사만 이어지다가 합니다. 최대한 읽기 편하게 편집했으나 보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캐해 등에 관한 트윗도 다수. 궁극적으로는 제가 제 트윗 다시 보고 싶어서 백업한 것이므로 적당히 걸러보시면 됩니다. 200117 1. 부챠라티 사과 싫어하는 이유 나온거 있나? 없다고 가정하고 날조하기 ...
사랑이라 부르다. * -빨리 불러봐. -싫습니다. -젠장. 하다못해 그 말투라도 때려쳐라. -직속 상사도 아니면서 말꼬리 하나하나 잡고 늘어지는 거 추합니다. -이 새끼가... 마빡에 피가 좀 말랐다, 이거냐? 귀여운 맛이 없어졌다. 입사한 이후로 마주한 패치의 모습을 보며 나는 늘 그 생각을 했다. 귀찮게 뒤를 쫓아다니며 잔소리를 해대던 꼬맹이는 어느새 ...
하라는 일은 안하고 부인한테 장난치는 남편 소리지르고 주먹드는 시모 뭐가 좋다고 쪼개니 밥 맛있게 해라며 드러누운 시모 그런 시모 때문에 눈치보는 며느리, 호잉 씨 그 성격에 뒤끝있으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할텐데 그걸 모르는 게 웃기네요 매년마다 마당 아궁이에서 약초 달이는데 가스는 안 들죠.. 여자, 며느리가 고생하겠지 직접 낳고 키운 한국사람인 아들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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