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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최초 그리고 최고의 마력을 가지고 태어난 왕녀 루시 그 왕녀의 곁엔 언제나 묵묵하게 지켜주던 드래곤이 있었다. 신수라 칭송받던 반신반인의 나츠 지금부터 시작하려는 이 이야기는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랑을 담은 이야기 왕녀님은 드래곤을 사랑했다 드래곤 역시 왕녀님을 사랑했다 서로를 사랑했기에 더욱 아름다운 둘의 이야기가 지금 막을 내렸다. 제11화_친해...
부엌 조명 하나만 켜놓은 채 식탁에 마주보고 앉아 캔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연애의 준비 단계라기엔 너무 과분했고, 그저 서로를 파악하잔 명목으로 여태 어떤 사람들을 만나 왔는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거창한 건 아니었다. 대화의 시작은 ‘그래서 넌 마지막 연애가 언제였니.’가 되었다. 전 애인에 대해 묻는다는 건 썩 기분...
에도라스 / 나츠 & 루시 늘 괴롭힘당하고 괴롭히던 사이였기에 어느 한 쪽도 '좋아하는 감정'을 느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의 일은 모르는 것이라고, 늘 당하던 쪽이었던 나츠는 늘 볼 때마다 무섭게 달려들어 자신의 관절 마디마디를 꺾어버리는 이 세상 최고로 무서운 루시 아슈레이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말도 ...
내가 전화 돌려보고서 일일이 물었지만 리조트에 공석이 없단 소릴 들었음에도 윤기는 별 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그날 짐을 좀 싸고 , 말 없이 그 다음 날에 경비행기를 예약해 마드리드로 갈 준비까진 했을 뿐이다. 윤기는 내 옆에서 글을 쓰지 않는데다가 , 글에 다 비번을 걸어 놓아서 (진짜 치밀하기도 하지...) 글을 읽을수 조차 없었다. 말이 많이 줄어든...
『세상은 당신에게 등지지 않아요 당신이 등 진 것뿐이에요 다시 돌아봐요 지금 당신의 눈엔 뭐가 보이나요?』 밝디밝은 분홍 머리카락을 가진 남자가 터벅, 터벅 거리를 거닐고 있다. 그의 눈은 보는 사람마저도 무기력하게 만들 정도였고, 걷는 걸음조차 그러했다. 그런 그를 지나치는 사람들은 저마다 흘끗 쳐다보며 수군거리지만 그는 관심조차 없는 듯 그저 무신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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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춥거든? 따뜻한바람 좀" 백현은 일부 켜지지 않은 조명을 다시 밝혀 놓고는, 세훈을 불렀고 세훈은 신전 입구에 기대 서서 백현이 원하는 따뜻한 바람을 일으켰다. "형은, 하아... 꼭 이렇게 벌을 받아야 속 편하냐?" "더 따뜻하게 안 돼?" "지금이 딱 좋아. 더 따뜻한 건 뜨거워" 백현은 몸이 따뜻해 지는 걸 느끼며 세훈을 바라봤다. "나 내일 ...
내일은 없이 놀기만 하던 대학생들에게도 브레이크는 있었다. 이런저런 행사를 한다며 캠퍼스 여기저기가 시끄럽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으로 몰렸다. 벚꽃의 꽃말은 축제가 아니라 중간고사였으니까. 더디게 피었던 벚꽃들도 다 져버릴 때쯤, 중간고사 시즌이 돌아왔다. 나는 도서관 열람실 자리를 찾다가 포기했다. 어짜피 가방만 두고 밥 먹는다는...
3월의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4월의 초입, 이런저런 축제 이야기가 서서히 들릴 시기였다. 등록금을 잡아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는 학교에는 갖가지 이유를 단 축제도 많았다. 본인들이 낸 등록금을 조금이라도 보상 받고 싶은 것인지 3월의 행사들이 끝나도 대학생들은 어떻게 하면 놀 수 있을까 따위를 고민하는 것 같았다. 나라고 공부가 마냥 좋은 우등생은 아니었지만 그...
새 학기가 시작되는 매년 3월은, 학과에 이런저런 행사가 많았다. 막 들어온 신입생들의 영혼을 탈탈 털어가려는 듯 거의 매 주마다 행사가 있었다. OT, 대면식, 개강파티, MT 등의 이름만 바꿨다 뿐이지 놀자판인 행사들은 손에 손을 잡고 왔다. 물론 학교에서 썩을 만큼 썩은 3학년인데다 자의적 아싸인 내가 이런 행사들과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
그러니까 왜, “나는 너…, 싫어.” 왜 하필 나한테까지, “그러니까, 그만 다정했으면 좋겠어.” 이렇게 다정할 필요가 있냐고, 옥주현! [진현/눙진] 이유 없는 다정은 반칙이야 01 옥주현은 다정했다. 아니, 많이 다정했다. 아니, 좀 심하게 다정했다. 인정 없는 세상에 인정 있는 사람이 얼마나 귀한지,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서 하는 배부른 소리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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