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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상이 그대를 배신할 때 - 170311 다자른 전력 참여글 - 주제 : 상처 다자이 오사무는 무언가를 깊게 추구한다는 것으로부터 삶으로의 이유를, 혹은 존재 이유를 찾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편이다. 뭐, 정작 그렇게 말하는 자신이 죽음을 열정적으로 쫓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그러나 다자이 오사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주로 삶의 어떤 것...
10살, 홀로 견뎌왔다. 20살, 첫 요괴 경호원과 계약을 이었다. 30살, 경호원이 친구가 되었다. 40살, 떠나지 않는다 얘기했다. 50살, 마지막을 지켜준다 약속했다. 60살, 약해진 몸을 걱정했다. 70살, 죽음을 지켜보다. “있잖아, 냥코센세. 어째서, 내 마지막을 지켜보게 된거야?” 희미한 미소가 입가에 걸렸다. “인간의 생은 우리에겐 한 순간이...
suffer fools ―인간 실격이다. 짙은 녹색과 더 어두운 고동색이 예민한 시야를 가득 채운다. 저쪽에서 다람쥐인지 고양이인지 모를 것이 후다닥 지나가 어딘지 모를 나무 속에 숨어들고, 소나무의 얇은 잎을 스치며 바람이 부서지는 소리를 낸다. 겨울이 완전히 지나가지 않아 드문드문 풀이 돋다가 서리가 내린 이파리 위로 새가 앉았다가, 귀에 거슬리는 소리...
written by. grey *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후 연속 재생을 선택하시면 편리합니다. * 이번 글은 BGM과 함께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드로이드 썰을 읽지 않으셨다면 읽고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내용이 이어집니다. 링크: http://posty.pe/2d5cyk <아래의 내용은 MODEL NO.09201205, 일명 ‘케이지’의...
휴대폰의 진동음이 울렸다. 여보세요. 방금 전 정사를 끝낸 남자의 그것치고는 지나치게 또렷한 목소리였다. 집이야? 출장은? 다급해지는 울림에, 니노미야는 오늘의 모든 일정이 백지로 돌아갔음을 직감했다. 알았어. 바로 갈게. 뒤이어 두 사람 분의 무게를 싣고 있던 매트리스가 가벼워졌고, 샤워 부스에서 물을 트는 소리가 들려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불을 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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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를 처음 만난 곳은 왕복선이 아닌 아이오와 주에 있는 낡은 바의 뒷골목이었다. 골목 모퉁이, 잔뜩 움츠리고 있는 소년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발걸음을 떼자마자 딱딱한 돌멩이가 가슴팍에 맞아 힘없이 제 앞으로 굴러 떨어졌다. 그 갑작스런 행동에 당황할 새도 없이 소년은 언제 움츠리고 있었냐는 듯, 벌떡 일어나 잔뜩 찌푸린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기...
올백이라니... 올백이라니! 세상에 지금이 10년대도 아니고 올백이라니! 아니 잠깐, 라인하르트는 16년 즈음에 태어났다고 했으니까 그때의 그 슈퍼 복고를 유지 하는 건가? 오우! 세상에, 분명 신상아 때에도 올백을 한 머리로 태어났을 거야. 분명해 내가 봤다고! 정말 얼굴도 끝내주게 잘 생겼고 수염도 정말 꼴릴 정도로 멋있는데 왜.... 왜 하필 올백이야...
1살다 보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을 때가 있다. 잔에 가득 찬 물이 동그랗게 부풀다가 흘러 넘치는 것처럼.“오늘, 4월 2일이지.”“응?”“오늘은 만우절 아니야. 그렇지?”“그렇지.”그리고 지금처럼. 아니, 솔직히 말하면 참을 수가 없는 건 아닐지도 모른다. 참고 싶지 않은 거지. 졸지에 물이 가득 찬 잔이 되어 버린 준면은 도서관 앞 벤치에 앉아 한숨을 ...
끝나고 맥주 한 잔 하러 갈래? 보쿠토가 보내온 메시지를 보고 아카아시가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아홉시나 되어야 가능한데, 괜찮으신가요? 잠시 고민하던 얼굴의 아카아시가 키보드를 두드렸다. 사실 열 시나 되어야 가능했지만, 저녁시간을 거르면 빠듯하게 아홉시로 맞출 수 있었다. 보쿠토의 메신저 답은 빨랐다. 응, 그럼 그동안 잠시 집에 다녀올게. 그의 답에...
사람의 마음이란 이리도 연약하기 짝이 없다. 오이카와는, 최근 그것을 참으로 절실히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사람은 도대체 어디까지 치사하고 유치해 질 수 있는가. 그리고, 사람은 도대체 어디까지…. 도대체 어디까지 한 사람만을 이리도 맹목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가. 어울리지 않게 몇 번이고 라인을 보내는 것에 오이카와는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를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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