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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비가 내린다. 잿빛 세상이 우울에 잠겨 든다. 이러한 날은 백야의 축복도 기대할 수 없다. 창문을 때리는 빗방울 소리가 부산스러웠다. When I lose myself I become you. 뒤척이는 몸짓에 가슴 위에 얹어두었던 책이 소파 아래로 굴러떨어진다. 바닥을 덮은 두터운 러그에 의해 큰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두꺼운 표지가 닫히며 내는 소리까지는 ...
1. 아마추어 번역입니다. 오역/의역이 다수 있습니다. 이 점 이해 바랍니다. 2. 캡처, 짜깁기 등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수준 높지 않은 제 번역이 여러 곳에 퍼지는 것이 조금 부끄럽습니다. 3. 본 가사가 공개되기 전부터 샘플 청음으로 번역 작업을 한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한자 표기나 발음 등에 오류가 있다면 최대한 빠르게 수정... 하겠습니다... ...
다음 날 미열이 났지만 그럭저럭 일어날 만은 해서 학교에 다시 나갔다. 무슨 감기가 이리 독한지 일주일 정도는 간 것 같았다. 그동안 나는 수업시간을 제외하면 하루종일 귀마개를 꽂고 엎드려 있었다. 실컷 앓았다가 정신을 차리니 머리가 맑았다. 그동안 쌓였던 것을 모두 쏟아내기라도 한 것처럼. 그 뒤로 우지섭은 내게 연락을 일절하지 않았고, 학교에서 설사 마...
있잖아, 어느 순간 깨달았어 만약 사랑에 형태가 있고 그게 이미 내 가슴에 꼭 들어맞았다면 분명 오늘보다 훨씬 더 당신에 대한 걸 알게 될 때마다 그 형태는 이미 당신이 아니면 틈이 만들어질 거야 있잖아, 정말 사랑해 당신이 내 마음 속에서 퍼져나갈 때마다 사랑이 넘쳐서 눈물이 흘러내리는 걸 앞으로 많은 웃음과 눈물을 알게 될 때마다 모난 곳도, 파인 곳도...
*4단계 되기 바로직전에 쓴 편지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내가 네 기억속에서 완전히 잊혀지게 되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남았는지 모르겠어.. 점점 시간개념이 없어지고 있으니까... 처음엔 그냥 가벼운 감기쯤으로만 생각하고 너에게 괜찮다고 했던건데... 이럴줄 알았으면 괜찮냐고 했을때 아프다고 투정 좀 부릴걸 그랬나봐... 내가 괜찮다 그래도 아파보...
종말이 다가오는 세계에, 둘만 남은 우주비행사 민규와 오퍼레이터 원우 세계가 끝나는 순간이 온다. * 민규는 눈을 떴다. 언젠가 이 세상이 끝날 것이라는 것도, 그리고 그 ‘언젠가’가 머지 않았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다행히도 종말은 오늘을 비껴나간 듯했다. 이제는 익숙하다 못해 마치 한몸처럼 되어버린 적막의 틈새에서 그는 마른세수를 했다. 무언가 꿈을 꾼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스톡홀름 증후군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살인, 납치 등의 범죄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ㅡ 헉, 헉, 우키 비올레타는 미친 듯이 달렸다. 달리고 또 달렸다. 손에 들고 있던 검은 봉투는 길바닥에 던져버린 지 오래다. 다리가 아파오고 점점 말을 듣지 않았다. 허벅지를 주먹으로 내리치며 속으로 외쳤다. 씨발, 안 돼, 안 된다고... 다리가 떨어져 나가도록 달리...
나는 어느덧 고등학생이되었고,스트레스 때문에 힘들어서 학교도 자퇴하고싶었다. 횟김에 자살까지 생각했었다. "얘들아 나 학교 자퇴하고 자살할까..?" "야 안돼~ 나랑 영원하기로 했잖아~" "....." '자살해 말아...' 결국에는 자살을 마음먹고 한강대교 난간에 서서 뛰어내리려고 준비를 했다. "그래. 좋아..!" "위험해요!!!" "...?" "여기서 ...
the ocean you hate by. neth 그의 재를 달라고 했을 때 사라는 이상한 표정을 했지만 이유를 묻지는 않았다. 작은 단지에 들은 아이스를 건네받는 내게 사라는 잘 가라는 인사도, 잘 지내라는 인사도 하지 않는다. 유일했던 공통분모를 잃은 두 사람 사이에 남은 말은 없었다. 사라도 분명히 아는 거겠지 톰이 없으면 잘 지내지 못할 우리를. ...
all you want - 16 카페에서 원우가 겪는 일들은 매일같이, 눈에 띄는 듯 않는 듯 규모와 정도가 번지고 있었다. 보통 원우는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은 기억에 잘 담지 않는 편이었지만, 그런 천성에 비해 놀랍게도 지금 원우는 다섯 명의 알파와 두 명의 오메가가 이전보다 자주 카페를 찾아오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명백했...
항공교신과 각종 용어 등은 실제와 매우 다릅니다. 일종의 허구, 혹은 판타지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 누가복음 1장 1절 1.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스쳐가는 공항은 한데 뭉쳐져 바닥을 굴러다니는 수많은 대화와, 그 대화를 짓이기듯 끊임없이 매끈한 바닥에 찍히는 수많은 발걸음으로 혼란스러웠다. 그...
김바울은 제 감정에 대해 대체로 솔직한 편이었다.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가까이 하려고 했고 싫어하는 것이 생기면 티는 내지 않아도 좀 멀리했다. 이런 논리로 따졌을 때 김민석은 그의 기준에서 꽤나 호감이 가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말을 걸고 싶어 안달을 내던 사람은 김민석이 아니라 김바울이었으니. 기실 둘은 이미 여러 번 만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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