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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이 아래로 CP연성이 이어집니다~
인어는 소금에 절여진 시체이다. 멀지 않은 이야기로 시작한다. 인생에서 그다지 쓸모도 없었던 미신에 귀를 기울이게 된 것은 다름 아닌 한 구의 시체에 불과했으니까. 너른 바다를 유영하다 끝끝내 육지를 찾아버린 비운의 시체 한 구와 같은 처지의 것이 둥실 바다 위로 떠올랐다. 이는 맑고도 맑은, 유례없는 날씨에 거리낌 없이 그것을 운반해온 파도가, 아니, 파...
지상으로, 그러니까 '제31특수임무여단으로 재편성 당하기 전의 지상'으로 소속을 옮긴 직후, 매일매일 대걸레질을 해도 암모니아의 냄새가 감도는 화장실과 녹슨 샤워 호스를 봤을 때 성준수는 솔직히 곧바로 후회했다. 그래도 눈 안 오는 건 좋다며 스스로를 위로한 것도 잠시, 한여름에 따뜻한 남쪽 햇빛 쬐고 자라 배로 울창한 수풀림과 유독 거대한 날벌레 새끼들을...
앨런 군에게 두 눈은 아틀란티스(Atlantis)를 묘사한 <크리티아스 Kritias>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물결을 겹겹이 거느린 세계에서 왕들은 포세이돈(Poseidon)의 신전에 모여 짙푸른 예복 차림으로 밤을 지새웠지요. 기억을 더듬어 보면 바다를 향한 동경을 비롯한, 어찌 이름 붙이지 못할 오묘한 감정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는 듯합니다....
첫눈이 내린 열일곱의 겨울날이었다. 아니, 아직 그 때의 난 첫눈이 내린다는 것 조차 자각하지 못했지. 독서실, 집, 학원, 독서실, 집, 학원. 이렇게 반복하던 쳇바퀴같은 겨울. 가슴 속도, 얼굴도, 손 끝도 발 끝도 모두 시리던 겨울 날. 감정이 눈 처럼 소복히 쌓이기 시작하던 날. 띵-동- 저녁 9시, 여고생 집문 벨이 울리기에는 다소 늦은 감이 있는...
나 김여주 낭랑 18세. 나는 돈이 좋다, 정말 좋다. 돈이란건 대단하다..돈 하나면 세상사람들은 모든지 한다. 그니까 돈이 지존이다. 그런걸 알게된 나는... "여주야..다른 여자애들처럼 소꿉놀이하면 안되겠니?" "엄마, 은행놀이도 소꿉놀이얌!" 어렸을때부터 은행놀이만을 고집했고.. "엄마! 나 이제부터 가계부 쓸래!" "그럴래? 그럼 그렇게 해." 7살...
(등장인물 : 아데우스, 청담) 때는 어떠한 모임이었다. 다른 이들 또한 오는 이 모임에서 즐겁게 노는듯 싶었지만, 딱 한 사람. 나만은 그렇지 못했다. 나는 혼자서 조용히 책을 보며 홀로 테이블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는 한껏 못 놀고 있는 자신이 한탄스러워서 조용히 한숨을 내쉰다. 청담 : 언니! 뭐해요? 왜, 혼자 안놀고 있는거에요? 지난...
씨핥 그 삐걱 아니다. 침대 삐걱아니다. 노딱 왜 붙었냐 그런 친구 있어요? 만나자 하면 머뭇거림 없이 오케이를 외치고 뭐 먹을래? 하면 바로 같은 입맛의 음식을 외치는 그냥 뭐 쉽게 말해 베프라던가 절친이라던가 소울메이트라던가. 보통 그렇잖아, 베프끼리는 비밀도 공유하고 서로 고민 상담도 해주고 연애 상담도 해주고. 뭐 더블데이트도 하고 서로 애인도 소개...
28살이나 먹은 남성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꼴이라니, 상황을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제법 웃겼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곳에 있는 이들은 모두 상황을 알기에, 웃을 수 없다. 어차피, 성좌들과 담을 제외하고는 그 현장을 보지 못하지만(아, 도깨비는 볼 수 있다.). 담은 다른 이들은 보지 못하지만, 자신은 그들과 달리 그곳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자신이 성좌...
마지막 수정: 2023년 12월 1일백업용 작업물이 이 게시글에 계속 업로드 됩니다.기존 발행물이나 트위터에 올린 이미지에서 사이즈, 색감 등이 좀 더 수정되었습니다. 1. 사우나https://posty.pe/43nxcg 2. 락스타 컨포 3. 231123 SLBS "너가 더 예쁜 거 같아." 4. 날티 vs 큐티 5. Crank in - 2https://...
"네…네 김유영…" 차오르는 눈물과 과거의 아픈 기억의 파편을 담아둔 채 처음 뵙겠습니다! 김유영 경장입니다!" 내 형사 생활이 시작되었다. "오 뉴비~ 뉴비~" "최경사 제발 경사답게…" "경장님 여기가 처음이신가요?" "키 몇이에요? 짱크다!" "저도 경장이에요! 친하게 지내요!!" 자신을 반기는 시끌벅적한 소리들과 현실이라곤 믿을 수 없는 이상한 상황...
7남매 막내요 친오빠만 6명 감당 가능? 눈 부신 햇살이 창 틈으로 들어오고, 왜인지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내가 어제 커튼을 안 치고 잤었나. 아니, 지금이 몇 시지? 오늘따라 개운한 눈가를 비비다가 시계를 바라본 나는 다시 이불 속으로 몸을 파묻었다. 뭐야. 아직 아홉 시잖아. ....... 아홉 시...?...... 아홉...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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