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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귀 뚫었네.”“엉, 새 출발하려고. 예뻐?”명수의 허벅지 위에 마주보고 앉은 성규가 배시시 웃었다. 새 출발이란 단어는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었다. 새 출발, 남우현과의 끝. 우현의 눈썹이 미세하게 올라갔다가 제자리를 찾았다. 그것은 오직 성규만이 알아볼 수 있는 움직임이었다. 성규는 고개를 돌려 우현의 얼굴을 쓱 훑다가 다시 명수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
... 그렇네, 네가 처음으로 이런 질문을 했을걸. (아마도 제 기억 속에는 그럴 것이라며 말하고는 네 표정을 보고는 잠시 멈칫했다) 그런 얼굴도 하는구나. (몰랐네, 아직 네게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하고는) 내 말만 다 믿다가 큰일 나면 어쩌려고 그래.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한다) 클라우스, 넌 너무.. 너무.. 바보 같아. 아니...
*모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서 인용 주는 것이 곧 사는 것이다 살아있는 장례식 사랑이야 말로 유일하게 이성적인 행동이다 어떻게 죽어야 할지 알면 어떻게 죽어야 할지 안다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멸망하리 세상의 일들에 매달리지 마라, 영원한 건 없으니까 살아가면서 현재 자신의 인생에 무엇이 좋고 진실하며 아름다운지 발견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
*다소 폭력성이 짙은 글이 될 수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소설은 그저 소설일 뿐입니다 댓과 하트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문진원/29/유아인 전담 감독 소영준/28/태권도 팀 제우스 코치 김영웅/27/태권도 팀 제우스 코치 강세찬/24/푸름태권도장 사범 유원재/19/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진유성/19/대한민국 태권...
이하 본편
왜 이렇게 비가 내리나 싶었더니 여름에 미쳐 오지 못했던 장마 전선이 뒤늦게 오고 만 것이란다. 그날 내렸던 비가 신호탄이었나보다. 하늘에 정말 구멍이 나버린 것이다. 쏟아지고 또 쏟아지고. 밤이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창밖이 굵은 빗줄기로 가득했다. 빗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석진은 여름이 지나갔다는 이유로 틀지 않았던 에어컨을 틀고 말았다. 청소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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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들렀던 행성에서 가져온 묘목에 물을 주면서 평화로운 시간에 여유를 즐기던 동명의 평화를 깬 건 어김없이 용훈이었다. 벌컥 문을 열고 달려들어온 용훈은, 이번엔 또 뭘 하고 있는건지 장난기가 가득한 얼굴로 혀는 반쯤 내놓고 헥헥거리면서 숨을 고르는 모습이 영락없는 강아지같았다. "아, 선배 또 왜요." 동명이 말을 걸자, 용훈은 손가락을 입에 대며 쉿...
그녀는 기적이에요. 그 소녀는 기적이죠.그녀는 제 마음속에 적혀져있어요.그녀를 사랑해요. 오, 난 그녀를 사랑해요.그리고 그녀가 필요하죠. Love Thang. 中. Bebe Winans. 대답 대신에 입을 맞춰오자 처음엔 눈을 동그랗게 뜨다 빠르게 눈을 꾹 감았다. 중요했었던 어느 누군가에게 들은 기억이 있다. 키스를 할 땐 눈을 감는것이 예의라고. 그렇...
"이런 컨셉도 괜찮은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야." 하나는 온갖 컨셉화, 의상 디자인을 보며 골똘히 생각했다. 옆 스피커에는 우리가 부를 곡 샘플이 재생되고 있었다. 느린 곡이 아니라 분명 화려한 분위기일텐데. 나름 문제가 있다고 하면 나의 댄스 숙련도, 그리고 무언가 빈 느낌. 어디에서 옥의티를 찾아야 할지 몰라 막막하게 샘플만 듣고 있었다. "아." 머릿속...
부제: 오빠 아니고, 우리 아빠야. "딸, 오늘 입학식이라며." "어떻게 알았어...? 나 말한 적 없는데." "학교에서 문자 오던데 뭘. 그리고 그런 걸 아빠한테 미리 알려줘야지, 안 알려주고 뭐 했어 여주야. 아빠 섭섭하게..." "아니- 방금 말하려고 그랬지, 난." 사실 방금 말은 거짓말이다. 애초에 오늘이 고등학교 입학식이란걸, 나는 아빠한테 알려...
내가 생각하는 대로.. (잠시 고민을 했을까. 왼손으로 턱을 괴다가 의문인 투로 네게 답했다) 원하는 거라면 자신이 있었으면 하네. 네가 날 내가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줄 수 있다고 자신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그렇게 말하는 문장은 자신이 없었다. 그저 원하는 것, 그리곤 네 말에 눈을 끔벅이다가) 믿을래.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다는 그런 시답지 않은 말도 ...
특이한 소꿉친구 재민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대학생활 TALK - 이 글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사실 전개가 엉망입니다. 그러니 뇌를 한 쪽 빼두시고 흘러가는 대로 읽어주세요. 감삼다. - - 사진이 굉장히 많습니다. 엑박과 데이터 조심하세요! - BGM - 트와이스, Jelly Jelly 1. 특이한 그 여자의 입장 “안 먹어, 안 먹어! 안 먹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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