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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시간 앞에 장사 없다고. 영상 10도를 웃도는 날씨에 세 시간 넘게 몸을 움직이는 야구선수라도 시차는 쉬이 이겨내지 못했다. 그렇다고 짧은 시간을 허송세월 보낼 수는 없으니 가벼운 운동이 시작되었다. 현장 답사를 마치고 저녁식사도 잊은 채 방에 누워있던 찬은 기합소리에 침대에서 일어났다. 언제 땄는지도 모르겠는 국제면허 덕에 반나절 운전만 했더니 어깨가 뭉...
대학 U-리그 5시 경기를 뛰고 올 거라고 했던 박병찬은 예상한 그대로 저녁 늦게야 귀가했다. 적당히 피곤하고 적당히 즐거운 얼굴로 인사하는 걸 보니 경기는 잘 풀린 모양이었다. 방으로 들어갔던 병찬이 금방 다시 뛰쳐나왔다. “야. 최종수. 저거 뭐냐.” 넓은 거실 중앙에 놓인 소파에 앉아 NBA 농구 영상을 보고 있던 종수는 뒤돌아보지 않았다. “눈 없냐...
조금 어두운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래는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결제선 아래에는 트위터에 업로드한 적 있는 낙서 몇 가지가 있습니다.
마치 우리 집 식탁인 것 처럼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가득햇다. 조금 놀라서 가만히 식탁을 바라보고 있으면 엄마도 놀라셨는지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는 조용히 나에게 다가와 우리집 요리사들이 이곳에 온거 아니냐며 농담을 하셨다. 엄마가 말해 준 거 아니냐며 질문을 하면 올리아 부인께서 너에 대해 많은 부분을 기억하고 계신 것 같다며 엄마도 놀랐다는 답을...
구원 어미 뱃 속에서 열 달을 기다리다 울음소리를 내며 세상 밖으로 난 것 까지는 같았다. 내 인생 중 제일 행복한 순간을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코 엄마 뱃 속에 있었던 순간을 말할 것이다. 내가 기억을 하는 순간 속에서는 행복이라는 건 찾아볼 수 없었으니까. 지금은 흐릿해져 가는 티비 화면 속 인간들이 영생을 원한다는 기사를 봤을 때, 불로장생을 원한다며 ...
포타에 NN만원 쓴 사람으로 맛도리만 골라 담았습니다아 먹고 뜯고한 인생작 추천 1 https://posty.pe/spuakh 도재정 2 단체 3 김도영 3 이해찬, 이동혁 3 이제노 2 김정우 1 총 14개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가비지타임 박병찬 띠부씰 유료도안 배포 가비지타임 밴드물 AU로 작업한 이미지입니다. 퍼블로그에서 제작하지 않을 시 자유롭게 칼선 추가 및 편집은 자유롭게 해주세요. (아크릴 키링 제작 가능) 1인 1구매 부탁드립니다. 다인 1인구매를 금지합니다. 도안상 문제가 있을 시 (@duchi__)로 dm부탁드립니다. 23.05.27도안 내 기타줄 색상 이슈 수정 ...
11 오늘은 내 인생 최악의 날이야. 한잔, 두잔, 내가 술을 마시는 건지, 술이 나를 마시는 건지... 그래도 고통은 덜했다. 시작도 못해본 사랑, 짝사랑에서 끝나버린 내 사랑. "선배!" "??" "안 들리세요?" "뭐가." "아니, 계속 불렀는데." "취해서 그래 얘." 배그 한판 돌리고, 역삼동까지 가서 술을 마시자고 한 재찬은 동기들에게 욕을 한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현생 때문에 성찬이랑 쇼타로 탈퇴 소식을 조금 늦게 접해서 지금에서야 빡쳐서 글을 씁니다 ㅋㅋㅠ 일단 제가 접한 소식들을 요약해보자면: 성찬, 쇼타로 엔시티 탈퇴 후 신인남돌그룹으로 데뷔 + 엔시티 도쿄 새멤버 공개.. 그리고 사부작즈 방패로 사용해서 지들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양해 부탁드린다고 영상 올리기 ㅋㅋ = 하루만에 일어...
찌르르 우는 풀벌레 소리와 정겨운 웃음 소리가 널리 퍼지면 파도가 되어 넝실널실 다시 돌아옵니다 여름은 무한하며 바다는 후덥지고 찝찝한 염희한 여름에 몸을 눕힌 나는 다시 여름을 보내요 또다시 새로운 여름이 바다를 맞이합니다 나의 가장 찬란했던 시기를 함께해 준, 아니,너와 함께여서 찬란했던...이제 그만 이 여름을 보내줘야지. 보기만 해도 가슴이 아린 문...
허둥지둥 체육관으로 들어간 뒤에는 준수햄한테 더 혼날거리를 만들지 않기 위해 쌔가 빠져라 연습을 하느라 주변을 살필 겨를따윈 없었다. 그렇게 잊어버리고 며칠이 지났다. 드리블 연습을 끝마치고 한창 슈팅연습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끼익- 하는 문소리와 함께 며칠 전 준수햄과 밖에서 얘기하던 그 여자가 들어왔다. "안녕하세요~ㅎㅎ 잠시 실례해도 될까요? 아니면 ...
* 빈칸은? 사랑! 당신이 축축한 이 새벽마다 글을 선물하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글을 읽을 때가 되어서야 살아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제세동되어 찌르르 떨리는 동박은 기어이 잠을 짓이기고 여름밤 위에 파란빛 소리를 새겨요 일 년의 절반을 삼킬 비대한 그 계절이 오고 있는데 자꾸 낭만에 물을 주면 어떡해 난 이제 걷다가도 초여름 내음만 스치면 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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