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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dream__lucia) 님의 커미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아폴로 드림 “아… 어쩐지 모든 일이 다 잘 풀리더라.” 이상하게도 모든 것이 잘 풀리는 하루였다. 리아의 아버지가 끈질기게 공방을 치르던 다른 가문과의 거래를 유리하게 성사시켰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몇 주 전 심었던 자스민에서 꽃이 피었으며, 곧잘 ...
쓰고싶을때 쓰는 망상소설 +저장용 글은 생각날때마다 조금씩 수정, 추가될수있음 --- 나는 몇달간 꾸준히 단련했고, 근육의 밀도는 더욱 높아졌다. 반응속도도 꽤 올라갔고 조금이지만 키도 커진 것 같았다. 사네미를 따라한 기술도 가면 갈수록 위력과 속도가 높아졌다. 이제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 눈에 띄게 보이는 나의 변화에 조금 자만심이 생긴것 같기...
* 어둑한 병실. 단조로운 기계음이 규칙적으로 울렸다. 커튼 새로 도시의 불빛이 희미하게 들어왔다. 이수경은 침대를 내려다보았다. "……왜." 평범하게 행복한 가정을 꿈꿨었다. 읽은 책의 내용을 줄줄 읊으며 눈을 빛내는 아들과, 그걸 들으며 흐뭇하게 웃는 자신을 상상했었다. 그런 그들을 지탱해 주는 벽을, 희망했었다. 희망했었다. 이미 경험해봤던 삶이었기에...
4학년의 어느 날, 어둠의 마법 방어술 시간이 끝난 이후로 종종 시나몬은 생각에 잠겼다. 내 보가트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싸늘하게 죽은 알리야의 시체? 손가락질하는 친구들의 모습? 또는... 또각또각, 망상을 깨는 구두 소리가 커지자 저도 모르게 한숨을 쉬었다. 또는, 민트 범블비거나. 예의를 차린 옷차림, 공식적인 자리 아래의 미소, 우아하게 떨어...
안녕, 니나. 방학은 잘 지내고 있을까? ...편지에는 무슨 말을 써야하는 거지? 조금 고민이네. 너도 알잖아, 내가 굉장히 지루하고 재미없는 사람이라는 걸. 하지만 역시 이런 평범한 일상이 가장 좋은 것 같아. 너는 방학에 무슨 일 없어? 아, 뭔가 있었다. 요즘 그나마... 학기 중에 친구들이 용기를 잔뜩 불어넣어 준 덕분에, 글을 조금이나마 쓸 수 있...
전독시에서 포지션체인지를 빠뜨리면 섭하지ㅋㅋㅋㅋ 독 : 유중혁.. 중 : 아.. 김독자.. 독 : 죽어라 중 : 한번만 봐주자, 김독자! * 중 : 작전이 있어 독 : 혼자 또 튀면 가만 안둔다, 유중혁 중 : 독 : 유중혁!! * 독 : 중 : 김독자! 행복한 생각! 독 : 중 : 독자야! * 중 : 김독ㅈ.. 독 : 닥쳐 중 : 아직 아무말도 안했다 독...
쓰고싶을 때 쓰는 망상소설+저장용 글은 생각날때마다 수정 추가될수 있음 --- 사네미는 큰어르신을 뵈고 온 후 계급이 올라 주가 되었다.말하는 꺽쇠까마귀를 처음 봤을 땐 식겁했지만, 곧 대화가 가능하다는 걸 알고 난 후 사네미가 자는 도중을 틈타 그에 대한 정보와 귀살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여러가지 캐물었다.사네미는 바람의 호흡 기술을 사용하는 풍...
이것은 작은 꿈에 대한 이야기. 매년 봄이면 성대한 꽃 축제가 벌어지는 요정 마을 이-코르토르. 마침 당신의 우편함에도 축제를 알리는 전단지가 도착합니다. 이번만큼은 의뢰 고민 없이 신나게 놀아볼까요? ■인원 : 2인 ■플레이 타임 : 2~ 3시간 (RP에 따라 다름) ■의뢰 파트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다릅니다. ▼▼ 이하 GM만 열람해주세요 ▼▼ 0.도입...
10년 전, 황제의 부름을 받고 이곳 크리스탈 궁으로 온 이후로 저들은 피델리라는 이름의 황제의 오른팔로 살았다. 분명 네가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며 보았던 풍경 역시 황제의 명령에 의한 것이 대다수일 것이며 그리 좋은 광경을 눈에 담지는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네가 부러웠다. 세상 곳곳을 다닐 수 있다는 사실이, 황제를 제외하고는 누구의 제약도 받...
유중혁의 주치의는 비실비실했다. 명색이 주치의면서 곧 죽을 것 같은 얼굴을 하고 다녔다. 유중혁은 가끔씩 이 침대에 누워있어야 하는 사람이 자신이 아니라 그의 주치의여야 한다고 생각하곤 했다. 반면 유중혁은 오래 입원해 있는 환자답지 않은 탄탄한 몸을 갖고 있었다. 병원에서도 간단하게나마 게을리하지 않은 운동 덕분이었다. 그의 주치의는 매번 자신을 혹사시키...
뭐 부정하지는 않겠어. 모두가 자극적이고 날이 서있고, 절벽에서 떨어질 것 같은 곡예같은 것들을 좋아하지. 지루하고 고독하고, 아무도 네가 가진 것들을 이해할 수 없다 이야기 하는 것도 모두 속 편한 헛소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 그래. 네 말처럼 추악한 질투심은 눈을 멀게 하고, 올라가는 것보다 끌어내리는 것이 쉽다는 걸 사람들이 모를 리는 없으니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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