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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B로 이름이 부여 될 때 필연적으로 순위가 매겨 진다. 그건 운이나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이름을 부여하는 자의 절대적 관점이다. * 직원들의 가장 큰 불만은 복지에 있었다. 성과금이나 PS의 경우 업계 최고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단기 애사심을 끌어 올리기에는 충분했다. 하지만 기타 ES의 경우는 콘도 예약, 계열사 할인을 제외하면 명절 떡값도 없을...
타닥. 타다닥..... 타닥. 불규칙한 타자 소리가 온 집안에 울려퍼진다. 일상적인 소음에 생각없이 제 할일을 하고있던 복스였지만, 타자소리가 멈추고, 평소보다 소리가 멈추는 텀이 길었던지라, 그 방에 노크를 해본다."들어가도 돼?"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자, 복스는 긍정으로 생각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니 역시나, 생각했던 대로 의자에서 반쯤은 흘...
아.. 좆됐다.. 나 손흥민 좋아하나봐 좋아한다는 마음을 인정한 그 순간, 떠나 갈듯한 함성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다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저 멀리 중원에서 뛰고 있는 흥민이만 보인다. 머릿속에 개구진 표정으로 나에게 하트를 그리던 그의 모습이 끝없이 재생되면서 심장은 방망이질 하고, 뱃속이 간질간질해져 온다. 골이 들어갔을때 일어나 응원하던 나는 자...
"여주야 이거 봐봐" 차에 타서 자신의 핸드폰을 내밀더니 어떤 영상을 틀어준다. 다름아닌 본인의 골 영상 이걸 왜 나한테...?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나를 보며 킥킥거리곤 차를 출발시키는 그. "오늘 1골 1도움 했어. 잘했지?" 빨리 잘했다고 말해줘 라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앞을 봤다가 나를 봤다가. 운전에 집중해 흥민아.. 영상 속의 그는 그라...
"너무...너무... 말도 못하게... 보고싶었어 여주야" 흥민이의 말에 사고회로가 멈춰버린듯 아무말을 하지 못했다. 내가 이 아이한테 이정도의 사람이 였나? 그의 말과 행동에는 내가 가늠하지 못할 만큼의 커다란 그리움이 실려있었다. 그리곤 천천히 얼굴을 내 어깨의 묻고 얇은 숨을 내쉬는 그 "왜 연락 안했어..?" 말할때마다 어깨의 달라붙었다 떨어...
"신세 좀 지러 왔습니다~" 그래. 염치고 뭐고 그딴게 뭐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토트넘에 있는 흥민이집으로 와버렸다. 학교까지 지하철로 40분정도 걸리는 거리였지만 그딴게 대순가..학기동안 월세가 세이브 되는 상황에 내가 못할짓은 없었다. "김여주양 얼굴보기 힘듭니더~" "아부지, 죄송해요. 그래도 오늘 부터 매일매일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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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좋아해" "뭐?" "뭘 어떻게 해달란 얘긴 아니고..! 지금 말 안하면 말 못할것 같아서.. 나 내년에 독일가" "그래? 잘갔다와" "...그게 끝이야..?" "응. 그리고 넌 내 타입 아냐 새꺄~" 그랬다. 열입곱. 흥민이의 풋풋한 고백을 뒷통수를 툭 치며 거절했던 때가. 그때의 얼빠진 흥민이의 얼굴을 잊지 못한다. 귀여웠지 , 하지만...
10년이 조금 안 되는 시간 동안 한집에 살면서도 이즈미가 레오의 방에 들어온 것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 맨 처음 이 집에 이사 왔을 적, 온 가족이 다 함께 집을 둘러봤을 때. 레오를 놀려먹을 약점을 찾기 위해 몰래 방을 뒤지러 숨어 들어왔을 때. 마마가 제 스포츠 타올을 레오 것으로 착각해 잘못 가져다줘서 다시 가지러 갔을 때. 감기로 앓아누운 레...
•뇌피셜 및 날조 심함 •포스트 아포칼립스 / 로봇 연구소 AU 강수 확률 100%. 스크린에 뜬 말도 안 되는 수치를 보고 모브는 제 눈을 비볐다. 그리고 재차 확인했다. 아무리 새로고침을 한들 모브의 시스템 안에서 자체적으로 파악한 강수 확률은 변함 없이 100이었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모브는 비록 짐짓 놀라긴 했어도 침착하게 내일과 모레의 일기 예...
2008년, 바야흐로 가요계에 피바람이 불던 시대. 여자 아이들의 우상은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요, 남자아이들의 우상은 빅뱅과 동방신기일지어다. 그해 봄에는 모든 여자애들이 머리를 휘날리며 “난 너무 예뻐요!” 외치고 다녔고, 남자애들은 시련이라도 당한 것마냥 알 수 없는 랩을 중얼거리며 나이키 하이탑에 목숨 걸고 다녔다. 샤이니가 누나 타령을 하며 연하남붐을...
완결까지 보기 전에 그렸던 모브레이 뻘만화입니다 모브는 레이겐한테 들었던 그 말을 생각하며 진심으로 칭찬한거였다네요 지금 보니 시즌1쯤이라고 생각되네요 시즌2 리츠의 메이드를 보고 참을 수 없어서 그려버린 모브가 안나오는 리츠모브 뻘만화 애니 완결까지 다 보고 레이겐의 담배에 대해 친구랑 썰 풀다가 떠올라서 그린 뻘만화 막짤 턱에 감자가 못생기게 그려져서 ...
21. 방 안 불을 켜자 비로소 눈앞의 풍경이 고스란히 시야에 들어왔다. 영훈은 냉장고에서 맥주 두 캔을 꺼내 와 구석에 앉는 재현을 곁눈질로 훔쳐봤다. 얼떨결에 승낙하긴 했지만 어색한 기류는 나아질 기미가 없었다. 차라리 그냥 자는 척하는 게 나았을지도 몰랐다. 영훈은 조용히 머리카락을 만지작대며 정리하다가, 애써 담담한 척 재현 옆에 앉았다. 캔맥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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