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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코오,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나 체육복 없어.""아, 그럼 취소취소.무라코는?" "니 사랑 한 번 가볍다 야.찾아는 볼 게""사랑해" 그런 사랑 필요 없어, 장난으로 가볍게 면박을 주고 무라코는 말 그대로 가방을 뒤집어엎었다. 앞머리 핀 12개, 마스크 3개, 스포츠음료 5통, 우산 2개 그 밑에 깔린 하복 체육복, 아 찾았다.그렇게 꺼내준 체육...
종현은 항상 애정을 갈구했다. 아저씨로 시작한 물음은 나 사랑해요로 끝을 맺었고 슬픔이 가득 찬 그 눈동자는 마지막에는 휘어진 눈꺼풀에 의해 가려지고 말았다. 그럴 때마다 민현은 단조롭게 응, 그래 이런 단답 형식의 말을 뱉었다. 절대로 사랑해 라거나 나도 라는 말을 건네지 않았다. 종현은 민현의 대답에 대해 별로 크게 맘을 상해하지는 않았다. 그저 자신이...
18. 은열이 친구나 학교 선생님, 어느 누구도 아이의 행방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그 말을 전하는 찬열의 목소리가 한없이 가라앉아있어, 백현도 덩달아 심장이 눅눅해졌다. 매달린 추가 무게를 더한다. “은열이 갈 만한데 없어?” 걱정이 담긴 준면의 질문에 찬열은 고개만 저을 뿐이었다. 학교, 백현의 공방, 카페, 집 말고는 아무리 생각해도 은열이...
청년이 있었다. 포마드로 말끔하게 넘긴 검은 머리카락과 하얀 셔츠 위에 검은 넥타이와 검은 정장. 반짝반짝 윤이 나는 검은 구두. 무채색으로 깔끔하게 차려입은 청년에게 유일한 색이란 왼쪽 손목에 찬 은빛의 전자시계뿐이었다. 기이하게도 시간 대신에 일정한 숫자가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거울을 바라보며 연신 매무새를 다듬던 청년은 마지막으로 박...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내 옆에 항상 형이 있는 게.... 아니 이 정도면 운명, 인연 뭐 그런 게 아닐까 조금은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도 있다.....그 시작은 SORRY SORRY 2조..... 형이 내 이름을 맨 처음으로 불러줬을 때.... 정말 뛸 듯이 기뻤다..... 나한테 그 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나? 형은 이미 한 번 데뷔를 했던 사람이고...
선영아 사랑해 캠퍼스 담벼락을 따라 수십 장의 하늘색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다. 그녀와의 100일 기념 선물로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다. 창혁은 담벼락이 끝나는 언덕 정상에서 꽃다발을 든 채 선영을 기다렸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등교하는 학생이 몇 없었다. 참을성 있게 기다리자 이윽고 정문을 들어서는 익숙한 실루엣이 보였다. 창혁이 반갑게 손을 들어 인사했다...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아.... 덥다... 올 여름도 매년 그렇듯이 최고 기온을 갱신 할 것 같다며 뉴스마다 난리다... 뭐 나야 시원한 카페에서 피서행이지... 후후..... 그런데 뭐지?! 이 익숙한 광경은..... 아직 낮인데 카페에 손님이 한 명도 없는 것이.... 아... 그러고 보니 작년 이 맘때쯤 종현이형이 미국 간다고 그랬었는데.... 그날 난 병원에서 러브 바이...
꽤나 격렬한 몸짓이었다. 마치 오랫동안 굶주려왔던 것처럼, 서로가 서로를 갈망하는 행동들은 바짝 열이 올라있었고 큰 소리를 내며 부딪히는 그들 주변의 것들은 이미 그들의 시야 밖이었다. 하긴, 꽤 오래 참긴 했지. 긴토키는 열 오른 히지카타의 입술위로 제 입술을 맞닿으며 그 몰래 잠시 생각에 잠겼는지도 모른다. 오늘은 그가 이 곳으로부터 제법 거리가 있던 ...
W. 복구중 "어이고 우리 햄토리, 오늘따라 궁디가 토실토실한기 맛있어 보이네?" 저 미친. 반쯤 감긴 눈들이 태반이라지만 보는 눈도 귀도 많은 등굣길 한복판에서 작지도 않은 목소리로 대차게 웃으며 등장한 이는 다름 아닌 강 다니엘이었다. 이 웬수 같은 놈은 집도 가깝지 않은 거 같은데 왜 매번 등굣길마다 마주치는 거지. 둘 다 목적지가 학교라는 이유는 무...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iqjnFhLq2U?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https://youtu.be/SiqjnFhLq2U 일본풍이 강하니 일본곡을 즐겨 듣지 않으시는 분은 그냥...
사랑을 하게 됐다. 분명 처음이 아닌데, 이전에 했던 것들은 사랑이 아니라 그 엇비슷한 그런 거였다고,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라는 게 질리지 않게 적당히 재서 보여야한다는데 그게 너무 어렵더라. 너무 앞서고 너무 커놔서. 그런데 당신은 늘 미지근했다. 미미 미적지근 맹맹 건조한, 그런 단어들을 꼭꼭 눌러 뭉쳐놓은 것만 같았다. 내가 잘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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