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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하는 썰체 -주요 인물들이 회귀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서 퇴고도 두서도 없음 강징은 그 날 늦은 저녁에 어딘가 신이 나 방으로 뛰어 들어오는 위무선을 붙잡아 앉혔어. 너, 너도 돌아왔지. 강징은 위무선의 눈이 순간 커지는 모습을 놓치지 않고 물었어. “언제부터야? 너...” 위무선은 혼란스러운 듯 잠시 머뭇거리다 말했어. “여기로 수학 오기 얼마 ...
망상도 원하는 곳 까지 달리려니 힘들군요. -_-아직 갈길이 더 남아 있으니 얼른 넘겨봅시다.하는 김에 원작 정독도 다시 하고...읽다보니 아 여기서 이러면 좋은데 하던 게 없잖기는 했지만 다시 돌아가기 힘드니 일단 접어두고요. 여주인의 배려아닌 배려로 방도 바꾼 무선이지만 잠이 올리가 없으니 밖에 나가서 함광군이 술취하고 남긴 흔적 지우러 가는 거죠. 물...
어린이날 기념으로 가볍게 적은 단편 글입니다. (+적는 도중에 시간 지나감...)캐붕 있을 수 있습니다. 가볍게 봐주세요. "요즘 위 선배가 이상한 것 같아." "뭐?" "너도? 나한테도 요즘 이상하던데." "뭐??" 남사추의 금릉의 말에 홀로 뭔지 모르는 남경의만 무슨 소리냐는 듯 고개를 돌려 옆을 바라보았다. 위 선배가 요즘 이상하던가? 적어도 남경의의...
현대AU 고등학생 망기무선입니다.각 캐릭터들의 이름은 자(字)와 본명이 다 섞여있습니다.(남망기->남잠, 위영->위무선 등등) 어지럽게 섞여있으니 유의해주세요.개인적인 캐해석이 함께 들어가 있어 캐붕주의해주세요.여러 캐릭터들이 나옵니다. 빌드업이 깁니다. 찝찝한 장마가 끝나고, 강한 햇빛이 운동장을 내리쬐고 있었다. 아직 운동장 곳곳엔 올해 기록...
"너무 늦게까지 있지는 말았으면 좋겠구나." "들어가십시오." 그를 내린 흰 벤츠가 멀어진다. 망기는 그 모습을 잠시 지켜보다 뒤돌았다. 다음 날 출근한 희신은 여전히 만면희색이었다. 원래도 웃고 다녔지만, 저 정도로 실없어 보이지는 않았건만. 좋은 아침이라는 말에 작게 대답한 망기가 어제 찾아본 것들을 떠올렸다. 멀쩡하던 사람이 넋 나간 것 같을 때, 갑...
"...영......안돼..!!" 애통한 비명이 정실의 정적을 갈랐다. 이른 아침 침상에서 눈을 뜬 남망기는 잔뜩 흥분한 듯, 심장이 쿵쿵거리고 호흡이 흐트러졌으며 온 몸이 식은땀으로 흥건했다. 익숙한 천장을 바라보며 한참동안 애쓴 후에야 가까스로 호흡을 가다듬을 수 있었다. 남망기는 나직하게 한숨을 내쉬며 방금 본 광경을 머릿속에서 떨쳐내려 애썼다. 가뜩...
* 초고 * 비정기 연재 * 진짜 조각글 되었어요. 읽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 효성진, 우리 사귀자. - 응? - 아니지, 응 하고 끝을 낮춰야지. 되묻지 말구. - 응… 아니오. - 말은 높여도 되는데 긍정으로 해. 네로 시작하는 거야. - 네니오? - 장난하냐?! - 그게 아니고… 내가 너하고 왜 사귀어야 하는데? - 효성진 너 나 좋아하잖아. ...
*선동과 날조와 캐붕이 함께 들어갑니다. *대충 눈치채셨겠지만 어린 시절부터 사금경이 함께 자랐다는 설정입니다. *글씨가...모바일에서 볼 때가 더 예쁩니다'-')/ 강만음은 신경질적으로 서신을 구겨 바닥에 집어 던졌다. 이게 지금 가문의 종주라는 사람이 할 소리란 말인가? 속에서부터 용암이 끓어오르는 듯 한 분노와 당황스러움이 밀려 올라왔다. 적당한 거리...
교수님, 쟤랑 입도 맞추시네요. 쟤랑 입도 맞췄는데 저랑은 왜 못 맞추겠어요, 그쵸? 저랑은 배도 맞출수 있겠네요, 안 그래요? "아, 교수님-. 얼굴이 아주 등대네, 등대. 히끅, 깜빡이 안 켜도 도로가 다 보이겠어요? 왜 그렇게 잘생겼어요? 교수님 잘생긴 거 동네 사람들도 알고, 히끅, 학교 사람들도 아는데, 히끅, 나만 보고 싶은데요. 나만 보여주면 ...
[삼독의 인터뷰] 안녕하세요 지난번 수편의 인터뷰에 이어서 삼독의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패검의 검령을 불러낼 수 있게 해주신 포산산인께 감사를 표하면서 인터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Q. 먼저 자기소개! A. 아, 제 이름은 삼독, 그리고 제 주인은 현 운몽의 종주인 삼독성수 강만음. 주군의 이름은 강징입니다. Q. 본인 주인에 대해서 어떻게...
옛날부터 소문처럼 전해져 내려오는 속설이 있다. 약지 손가락에 붉은 실이 묶인 채로 태어난다는 그 속설 말이다. 어릴 적엔 사랑이라는 감정을 잘 알지 못하기에 붉은 실이 투명해서 잘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흘러 이러한 감정을 알게 되면 붉은 실이 선명하게 보이며 제 운명의 상대를 찾을 수 있다. 붉은 실은 운명의 상대를 찾을 수 있게 그저 도와주는 매개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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