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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why cant we be friends when we re lovers 간만에 마주친 자신 또래의 태국인인 듯해 몇마디 말이라도 걸어 볼까 하는 마음이 불쑥 들었지만 금세 사라져 버린 놈에 허탈한 윈은 좋아하는 밀크티를 사들고 편의점 밖을 나섰다. 탁 트인 한강공원에 역시나 교환학생 첫 학기 내내 온라인 강의만 들으며 안암에서만 썩어 있느라 서울을 만끽하...
혁재는 넓은 소파에 앉아 몸을 웅크렸다. 동해가 집에 들어오지 못한지도 벌써 사흘째. 무슨 일이 생긴 것이냐 물어도 제대로 대답을 해주지 않는다. 걱정할 일 아냐. 일이 좀 바빠서. 여러 통의 문자를 보낸 끝에 한 통의 문자가 도착했다. 치, 별일 아니긴. 고요한 휴대전화를 찰싹하고 때려본다. 동해는 저와 함께 지내는 동안 급한 일이 아니면 절대 외박을 하...
*드라마 ‘뉴스룸’을 모티브로 한 글입니다. *글 속에 등장하는 지명과 인명, 기관명과 사건 등은 실제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립니다. 2. Bring me home (上) “그래도 사과는 하셔야죠.” “싫어요.” 회의실 안의 공기는 싸늘했다. 누가 지난 주에 에어컨을 틀어놓고 안 끄고 나갔나. 찬희는 괜히 천장을 봤다. 아무래도 거기서 바람이 나오는 건 아닌...
어느덧 한국 생활에도 익숙해지고, 가을에 접어든 선선한 서울은 더운 공기만이 익숙했던 브라이트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망할 Corona 때문에 서울 라이프 시작부터 거의 방안에서만 수업을 듣고, 서울은 즐겨보지도 못한 채 이곳이 모국인가 한국인가 헷갈릴 정도인 브라이트는 간만에 탁트인 곳이 그리워 동기가 소개해 줬던 한강을 떠올렸다. 동기가 끌고가서 두어...
야구의 혁신적인 메이저리거 웨슬리 브랜치 리키가 말했다. '운은 계획에서 비롯된다.' 그럼 내가 가지고 있는 운은 도대체 누구의 계획으로 만들어진 것인가. 알다시피 행운은 추상적인 개념이다. 손에 잡히지 않는 확률 같은. 그 확률이 누구의 편에 서냐가 누가 가장 운을 타고났는가를 결정짓는 열쇠다. 신은 공평하다고. 사람들은 생각하는 말을 아무렇게나 입 밖으...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 수정, 배포 절대금지/그저 재밌게 읽어만 주세요:) 여림의 몸 위에 올라 탄 승조는 여림의 목을 양손으로 압박했다. 여림의 얼굴에 핏대가 솟고 유리처럼 맑던 피부 밑으로 붉은기가 돌았다. 승조의 손바닥 밑에서 여림의 맥박이 쿵쿵 하고 방망이질 치는 것이 느껴졌다. 살려달라는 절박한 외침이었다. 승조는 무시한채 주머니에 든 칼을 빼 여림의 복부에 두 번 ...
Midnight Blue -미드나잇블루- 제4장. 인연이 세 번이면 운명이라 했다. "사야님." "그래 보고 해 봐." "사월의 흔적을 찾다 보니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그게 뭐지." "사월의 집에 흑빛 늑대의 흔적이 곳곳에 있어 흑빛늑대의 거주지로 가보았으나 아무도 살아있는 흔적이 없고 온통 검게 재로 변해있었습니다." "거주지를 옮긴 건 아니고?...
늦은 저녁, 온기 없는 침대에 누운 정국이 네모나고 반듯한 명함을 손에서 굴렸다. 그럴 수록 반듯한 모양이 찌그러졌지만 그의 신경은 까만 글자들의 조합에 머물렀다. Best Training Sacrifice 민 윤 기 그것을 한참 손에 쥐고 종이를 뚫어버릴듯 눈알빔을 쏘던 정국이 지갑에 다시 명함을 고이 모셔두고 눈을 감았다. 생각해 보면 어렸을 때 부터 ...
-용의 심장을 바치게. 왕국 모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사랑스러운 동화 속 왕자님. 제 나라를 진심으로 아끼는, 아우들과 우애가 돈독한, 신하들이 충성을 맹세한, 유쾌한, 총명한, 소탈한, 고귀한, 태양이 내리쬐는 남방국의 제1왕자. 속국의 왕자 주제에 그에 대한 칭찬이 국경을 넘을 정도인, 제국의 지긋지긋한 공물 요구를 유연하게 대처해 온, 왕국 국민...
별똥별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셨는지 우리 이장님은 다행히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 감기에 걸린 건 나였다. 잠에서 깨어 눈을 뜨자마자 머리가 띵하니 무겁고 코가 막혔다. 아, 내 걱정이나 할걸. 후회가 몰려왔다. 다행이라 해야 할지 불행이라 해야 할지 오늘부터 야간 근무조라 출근하기 전에 보건지소나 약국에는 들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집에서 나서기 전에 티슈를...
혁재는 잠시 동해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쌍꺼풀이 없는 큰 눈을 몇 번 깜빡였다. 맑은 갈색 눈동자가 현관 등의 빛을 받아 반짝거렸다. 그것에 제 얼굴이 비쳤다. 당당하게 내뱉은 말과 달리 지금 자신의 얼굴은 몹시 어두웠다. 동해는 시선을 돌리고 말았다. 맑은 눈동자에 담기기엔, 지금의 이동해는 너무 별로였다. 침묵이 이어질수록 뱉은 말에 대한 후회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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