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중학교 1학년. 존경하는 선배의 생일.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군가를 위한 자발적인 편지를 써봤다. 안녕하세요. 카게야마 토비오입니다. 아냐, 편지 같지가 않아. 안녕하세요, 오이카와 선배. 인사를 먼저 써야하나? 아니면 생일 축하한다는 말부터? 몇 번이고 지운 편지지에 연필을 꾹꾹 눌러 쓴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적힌 짧은 편지는 정말 형...
오이카와 토오루의 아침은 언제나 분주하다. 산뜻해보이는 외모만 봤을 땐 선뜻 매치하기 어렵지만, 같은 배구부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열혈 스포츠 청소년인 그는 아침연습에 참가하기 위해 또래의 고교생들보다 배는 더 빨리 등교한다. 그 와중에도 팬클럽까지 거느리는 미야기현 최고의 이케맨의 의무로써 머리 세팅하랴, 상큼한 향수 고르랴, 부은 눈을 가라앉히랴, 일반적...
남자는 이름이 없었다. 정확히는 기억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름이 없었다. 왜냐하면 자신의 기억을 돌이키면 잊고 싶었던 일들을 죽음 직전까지 안고 가겠다는 약속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자는 이름이 없었다. 정확히는 이름을 버렸다. 그리하여 아무도 남자의 이름을 알 수 없었다. " 어이, 이봐. 오늘치 일당은 여기에 있어. " 리장 타워 뒷 골목 식당이...
-2015년
"여어, 준. 모처럼의 외박인데 같이 나가지?" "아니요. 괜찮습니다." 저 빼고 다들 즐겁게 다녀오셔요. 부드러운 얼굴로 고개를 내저으며, 모처럼 자신의 제안을 거절하는 준의 말에 사내는 머쓱한 기분으로 머리를 긁적였다. "하긴, 준이라면 거절할 줄 알았어." "하하." 사내들은 지금, 사창가의 여자들을 사러나가는 길이다. 베트남의 여인들 중 일부는, 주...
'...그래서 사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성탄절은 본디 그리스도의 탄생일이 아닌 것으로 추정되며...'그와 동시에, 하릴없이 채널을 돌리던 손이 우뚝 멈추었다. ..."왜 말씀 안 하셨던 겁니까."빨래를 개던 흰 손이 멈칫했다. 왠지 불만에 찬 목소리를 들었을 때 충분히 짐작하곤 있었지만, 역시나 돌아본 얼굴은 화가 난 듯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다만 아무...
당신의 색깔을 찾아드립니다 [Prologue] w. 물낌표 보쿠토 코타로 X 아카아시 케이지 Name : 보쿠토 코타로 Age : 26세 Sex : 아직... 우울한 듯 느리게 작은 점을 찍던 보쿠토의 뒤통수로 퍽, 하고 둔탁한 통증이 내다꽂혔다. 악! 뒷머리를 손으로 감싸며 돌아본 보쿠토는 한심한 듯 내려다보는 쿠로오를 보곤 “아프잖아!” 하며 빽 소리를...
플라위 더 플라워 x 프리스크 더 플라워 1. 설정날조 주의 : 동인설정이 아주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미안해용! 2. 시계열은 언제쯤이 좋을까요? 나도 몰겠음다 미안해용! 요약 : 썸을 타려면 만나야지! 3. 운명처럼 만난 당신의 (죽은) 왕자님 본편이랑 그닥 상관없는 뽀나스 동인설정 주의 : 그냥 랩돌이 랩순이 모여있는 거 보고싶어서 그렸습니다 미안해용...
살짝 열려있는 창문을 통해 아침의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온다. 그에 따라 결 좋은 아카아시 케이지의 머리칼 또한 부드럽게 흔들렸다. 시간은 막 해가 뜨고 1시간 즈음이 지났을 무렵. 잠이 온전히 깨지 않은 탓에 비몽사몽 했지만 아카아시만의 특유의 눈매는 여전했다. 살짝 치켜 올라간 눈꼬리 덕에 어딘가 여우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겠지만 고양이가 더 어울린다고, ...
당신은 급하게 상처를 지혈해보지만 소용없었다. 츠바키를 품에안은 당신은 바들바들떨기 시작했다. 조금만 참으세요 아가씨, 츠바키 금방이야 관리처로가서 치료를 받아야-!! "-ㄹ,엔" "아가씨?!" "...렌..이다..렌, 나..기분이..이상해..막...몽롱하고...아파.." "아가씨 제가 모시고 나갈게요. 정신을 잃으시면 안됩니다." "...렌, 내..선물 ...
우시지마는 커다란 빈자리를 남기며 졸업했다. 1번의 자리를 넘겨받은 것은 우시지마와 2년을 가장 가깝게 붙어다닌 그의 세터 시라부였다. 당연하다면 당연할 수 있는 선택이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시라토리자와 답지 않은 선택이기도 했다. 시라부는 오로지 우시지마만을 위해서 플레이 하던 세터였기 때문에. 더군다나 시라부는 시라토리자와에 있어서 유일하게 스포츠 ...
자유로운 성 성의 주인이 돌아온 날, 로키는 토르의 손에 꽂힌 펜드럴의 머리를 보았다. 승리의 함성이 성의 심장에 울리었다. 로키는 그 소리를 뒤로하고 시녀 둘을 붙잡아 아이를 낳았다. 로키로서도 처음이었고 로키의 손에 붙잡힌 시녀들도 아이를 받기는 처음이었다. 아이는 더러워진 앞치마에 등을 대고 한두 번 크게 울더니 금방 울음을 그쳤다. 아이는 성에서 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