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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와우 드디어 전독시 게시판 업로드
흑흐흑흐흑 사랑해 제천대성 사랑해 하영아
-다소 어두운 소재 (인신매매, 약간의 유혈요소) 등이 있습니다.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문의는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고급진 아파트 단지 사이 그 곳에 김독자가 살고 있다. 유치원에 들어가던 해에 엄마를 일찍 여의고 아버지와 형과 셋이 살아가며 하루하루 입에 풀칠하며 살아갔다. 그러던 중 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에는 한 여자가 아빠가 함께 왔다. 남들이...
* 본 작은 현실이 아닌 픽션이며 모든것은 허구입니다. 2. 지나가는 것 (2) . . 그날 이후로 남궁민영이 유중혁을 다시 작업실로 부르는 일은 없었다. 김독자는 친척들과 실랑이 비슷한 통화를 하며 날짜를 조율하고 있었고, 유중혁은 그것을 한 귀로 듣고 흘리며 혈연이라는 것의 귀찮음에 대해 생각하곤 했다. 남궁민영의 생활은 대체로 작업실과 가마를 오가며 ...
취침시간이 가까워질 수록 라운지 근처는 평소보다 어수선한 느낌이 들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선원의 대부분은 동료와 담소를 나누거나 철제 캐비닛 속에 넣어둔 제복을 만지작거리는 등, 오랜만에 찾아온 설렘을 끌어안고 휴가를 떠날 채비를 하고 있었다. 선내 방송에서 익명의 신청곡 중 하나로 부드러운 재즈풍의 가요가 흘러나오자 노근한 멜로디에 분위기가 점점...
이상한 나라의 김독자와 시계토끼 제천대성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우리엘이 추천한 곳으로 가니 작은 폭포가 있었다."와- 멋지다!!"나중에 오빠랑 놀러와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물 건너편 여자아이가 보였다."우리엘, 저 애 누군지 알아?"[악마같은 불의 심판자가 처음 보는 아이라고 말합니다.]흐음.."안녕!!! 너 이름이 뭐야?!!"거리도 거리지만 폭포 가까이에 있어서 그런지 큰 소리로 말했는데도 반응이 없었다."친구야!!...
가장 정직한 욕망에 대해서 말해보자. 그를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어주던 어머니의 목소리. 위로하듯 손등을 감싸던 유상아의 손. 다리에 매달리던 아이들의 어리광. 아저씨, 어린 티가 남은 경쾌한 부름. 팔뚝에 꽂힌 설화팩 위로 떨어지던 한숨. 서툴고 단순해서 그만큼 단단하던 군인의 말. 입안으로 들어오던 레몬 사탕의 맛. 저도 그래요, 웃던 정희원의 낡은 검...
이것저것 모은 단문, 주로 중혁독자. 그 외에 금마독자, 상아수영, 비유이야기. 1. [우리는 한없이 가벼운 사랑을 하고있다] 그는 때로 마트에서 먹을것을 사온 것만으로도 배부른 듯이 굴곤해, 나날이 말라가는 몸을 보면 나만 신경쓰고 걱정할 뿐이었다. 김독자. 자기애가 부족한 남자, 스스로를 챙겨본 적이 없어 그것이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상처가 ...
"으아아앙~흐어어엉"미아가 울면서 들어왔다."왜 우는거지?""오빠때문이야아~허어엉 오빠때문에 아저씨가 잠들었어어어ㅠㅜㅠ 오빠가 신고한다 그래서 흐어어엉""저녁때면 깨어날거다.""내가 깨워봤는데 안깼단말야아앙""그쳐라 나보고 뭘 어쩌란거지?""오빠가 한번 가줘. 오빠때문이잖아ㅠㅠ""하..알겠다. 그러니 그만 울어라"유중혁은 미아에게 곧 올테니 기다리라고 한 ...
인간성이란 수치를 어떠한 척도를 통해 계산해 보기로 하자 안타깝게도 김독자는 철학과도 사회학과도 졸업하지 않았기 때문에 칸트나 라이프니츠 코저와 푸코에 대해서는 알 길이 없었으며 그 역시 절대선보다는 혼돈에 절대혼돈보다는 선에 선보다는 절대악에 절대악보다는 절대선에 가까운 인물이었기에 타인을 평가하는 기준으로서는 매우 부적절한 표지였다 오히려 그는 지갑의 ...
목을 매 죽은 시체를 발견했다. 언제나처럼 혈혈단신으로 공단을 떠나는 녀석을 잡아 진정한 전우는 콩 한 쪽도 나눠 먹는 거라느니, 정보의 독과점은 상호간의 신뢰관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느니 장광설을 늘어놓은 뒤에 겨우 동행할 수 있었던 산길이었다. 사실 산길이라기보다는 지역 체육공원과 연결되어 있는 등산로의 초입에 불과했으나, 제법 공기가 서늘하고 빽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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