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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걸 날씨가 어떻다고 설명해야 할까? 먹구름이 잔뜩 껴서 우중충한데 또 그렇다고 마냥 우중충한 것도 아닌 것이 그 틈새를 비집고 햇살이 들어찼고 곧 비라도 쏟아져 내릴 것만 같은 하늘을 발코니에 서서 바라보던 김태형은 이제 막 때마침 지수한테 전화를 걸던 참이었다. 부지런한 지수는 연결음이 몇 번 가지도 아니한 것 같은데 금방 받는다. 김태형이 이른 ...
2008. 02 시간은 무디지만 빠르게 흘러 드디어 민호의 졸업날이 되었다. 민호는 마지막이 될 학교의 전경을 기억에 새기고 싶어 아침 일찍 풍파고로 향했다. 참 기억할 것이 많은 학교다. 유미와 함께 놀던 방송실도, 범이와 함께 수업을 듣던 교실도 이제는 못 볼 추억으로만 남는 것이 묘하고도 울적했다. '이제 모든게 없었던 일처럼 사라지는거네. 유미도, ...
아는 것 만큼이나 모르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자면, 그래. 아프리카에 어떤 가난한 나라는 다들 찢어지게 가난한데도 행복도가 높았다고 한다. 이 신기한 현상은 아이러니하게도 나라가 발전하면서 사라졌다. 원인은 인터넷의 보급. 인터넷에 질릴 정도로 많은 상류층과 타 국가의 사람들을 보며 그들은 자신이 얼마나 후미지고 뒤쳐진 곳에서 사는지 알아 버린 것이다....
※ 통판 진행했던 <일식> 웹 발행 버전입니다. 마지막 순간 아젬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평화로웠던 세계에 종말이 찾아오고 생명이 갈라져 지금에 이르기까지, 아젬과 에메트셀크의 선택 이면에 있었던 감정을 상상으로 채워넣은 글입니다. - 아젬의 본명을 ■■, 모험가를 '빛의 전사'로 표기합니다. - 아젬의 외형을 트레일러 남중휴, ...
나는 묶여 있다. 나는 구속당해있었다. 두 손을 가슴 위에 교차한 채로 돌돌 말려서 꼼짝달싹도 못하는 상태로 홀로 방안에 묶여 있는 것이다. 방에는 살짝씩 찢어진 방음지가 붙어있었다. 눈앞에는 작은 창이 달린 철문 하나만 달랑 있었다. 한 소녀가 보였다. 나는 도무지 대답도 하지 않고, 계속 나를 졸졸 쫓아다니던 그 백금발의 여자아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
안녕하세요. '아르캐'입니다. 글을 쓰고 싶어서 채널을 생성하게 되었습니다 :) 먼저 제 글은 특성상 크게 1차 창작과 2차 창작으로 나뉩니다. 포스타입에도 중,단편인 경우는 시리즈에 1차 창작, 2차 창작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만약 장편(5편이상)으로 진행될 경우에는 [1차]'제목'(2차 일경우 [2차]'제목'으로)으로 따로 분류 될 것 같습니다. 짧은 ...
우린 마치 우연처럼 만났다, 우연처럼 헤어졌다. . '너의 세상에 들어가 다시 한번 우리를 보고 싶어.' . . 뭐부터 써 내려가야 할까, 담백하고도 달콤했던 우리만의 이야기를... 아마, 그 이야기부터 담아내야겠지.. 널 다시 만나기 위해선 그 잊지 못할 아픔을, 그 씻어낼 수조차 없던 슬픔을 다시 생각해 내야겠지.. 그러기 위해서는 그 모든 감각들을 다...
소파에서 눈을 뜬다. 핸드폰이 바닥에 떨어져있다. 널 기다린다는 게, 깜빡 잠 들었던 모양이다. 시간은 새벽 2시 20분. 들어왔나? 일어나 집 안을 둘러보는데 네가 없다. 너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네 친구 몇 명에게 전화를 걸어 본다. - 우리 술자리 2시간 전에 파했는데? 머리가 아찔하다. 급히 잠옷 위에 겉옷만 챙겨 입는다. 나는 왜 널 찾으러 나갈...
손전등 불빛이 한 바퀴 돌며 어둠을 갈랐다. 바싹 마른 나무가 빛을 향해 손을 뻗고, 나린의 낯빛이 순식간에 파리해졌다. 꿀꺽. 나린이 침을 삼키자 손전등 불빛이 불안하게 흔들렸다. 다행히 나무는 움직이지 않았다. 다만 썩은 잎이 바람에 나부낄 뿐. 손안의 미약한 빛은 겨우 나린의 발치를 밝히는 것 정도가 최선이었다. ‘너무 어두워…. 혹시 여기가 거구귀(...
*본 글은 아쿠네코의 2차 드림 창작입니다 *뭐든 괜찮으신 분들만 즐겨주세요 나는 저녁 식사 후 그와 다도를 즐긴 후 그의 무릎 위에 누워 담배를 피고 있었다. 그는 내게 항상 괜찮다고 하지만 그의 목소리를 들은 나의 마음속 한 켠에서는 100프로 확신의 괜찮다가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그가 항상 나에게 말하는 '괜찮다.' 이는 좋지 않은 사인이다. "유한...
* BL 공개 참관 수업을 하는 날이다. 학생들 보호자들이 교실 뒷면을 채우게 되니, 교실이 익숙해도 긴장감이 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TV에 나온 교양 토크쇼 프로그램에서, 스트레스에 너무 휩쓸리지 않고 싶다면 그냥 자기가 그런 기분이 드는 상태라는 걸 인정하라고 했던 것 같다. 마르지도 촉촉하지도 않은 입술을 핥았다. B는 자기도 모르게 왼손의...
병약데쿠, 피폐 요소도 있을 예정.캇데쿠 살짝시점이 자주 바뀝니다(미도리야, 3인칭)방조 : 범죄 수행에 편의를 주는 모든 행위. 범죄 행위에 대한 조언, 격려 등 "어라, 미도리야 군, 어디 가요?" "산책이요. 근처 공원에 30분 정도 나갔다 올게요." "너무 멀리 가지 말고요. 호흡기 챙겼죠?" 간호사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물었다. 미도리야가 줄에 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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