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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편은 본편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그냥 연휴에 재미 삼아 읽어주세요^^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고 있는 난호는 조금 불만스러운 표정이다. 그렇다고 해서 남자에게나, 쿵쾅거리며 끌려오는 썰매의 위에 탄 소년에게 뭐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난호는 한숨을 작게 내뱉는다. 아무리 크게 내쉬어도 아무도 듣지 못할 텐데 말이다. 조금 허름해 보이지만 사람...
인준은 공항에 몰린 인파에 새삼스레 이제노의 대단함을 느꼈다. 망원렌즈를 단 수십명의 기자들, 플래카드를 든 수백명의 팬들, 요즘 핫한 그의 출국 소식에 가던 길을 멈추고 웅성거리는 공항 이용객들까지. 이제노야, 인준씨. 대박 특종감이라고. 뭐 하나 잡아 오기만 해. 계약 연장이 달려있어. 제 명줄을 잡고 짤짤 흔드는 편집장의 협박에 가까운 부탁이 떠올랐다...
- 원제: call me home and I will build a throne- 작가 명: AWickedMemory(TeddyLaCroix)- 원본 링크: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3203051 ** 작가님께 좋아요[Kudos♥] 버튼을 눌러주세요! 로그인이 전혀 필요 없답니다!! ★ 번역글 바로가기는 소개글 맨 하단...
30대 초반 작은 카페 사장 호석이랑 그 맞은 편 건물 회사의 이사님 현우. 두 사람 연애 시작하고나서 같이 맞이하는 첫 크리스마스라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할 것 같애. 그러니까, 주로 호석의 고민이긴 한데, 고민은 이런 거. 서로 좋아하니까 연애를 시작한 건 맞지만 사실 이 나이쯤 되면 사실 서로의 감정만큼이나 신경쓰이는 것들이 몇가지 생기거든. 예를...
어...? 제 부분 앤솔을 펼쳐 확인해보니 블랙과 화이트 외엔 그 아무것도 용납해주지 않는 수준으로 타버렸기에....그렇습니다....현실을 부정했지만 블랙 올 화이트 극단적이 되고 만것입니다,,, 그레이가..없어요..... 그렇기에 온라인 업로드를 피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책과 실제..원고의...이미지는....다릅니다,,,,흑흑,,,흑흑흑,,,, 마침 ...
w. 942 “그럼요” 당신의 입에서 허락이 떨어지고 그 뒤론 본능에 맡겼던 것 같다. 저절로 움직이는 손이 자연스러웠고 당신의 손길에 내가, 나의 손길에 당신이 반응하여 젖혀지는 고개는 아름다운 목선을 드러냈다. 사랑스러운 당신의 신음은 내 두 귀를 멀게 했으며 흰색시트의 침대에 대비되는 당신의 피부는 더욱 탐스러웠다. 눈으로 당신을 담고 내 손길은 당신...
며칠 전 올해 크리스마스는 애인과 보내고 싶었던 포레스트가 빅터에게 데이트를 하자고 졸랐어요. 하지만 빅터의 일이 끝나면 시간이 아주 늦어져버리기도하고, 특별한 날이니만큼 어느때처럼 타워에 계속 있기도 조금 그래서 처음으로(!) 포레스트의 집에 가서 영화를 보기로 했어요😇시간이 너무 늦어 돌아갈 것이 걱정이긴 했지만 마침 다음날이 주말이라 빅터는 자고가기로...
※ 특별편은 본편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그냥 연휴에 재미 삼아 읽어주세요^^ “얼마나 더 모아야 꽉 차?” “음, 모르겠어. 한 오천명은 더 행복해 해야 하지 않을까?” “...” “...” “진짜?” “아니.” “그럼...?” “한참은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야 될 걸. 그것도 크리스마스를 믿는 사람들이...” 저녁을 먹고 가라는 아이...
※ 특별편은 본편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그냥 연휴에 재미 삼아 읽어주세요^^ 낡아빠진 집의 문을 열고 들어간 난호와 남자는 섣불리 입을 열지 못한다. 천진난만한 얼굴을 한, 눈으로 대충 세어도 많은 아이들. 난호와 남자를 집까지 안내한 아이는 동생으로 추정 되는 아이들에게 난호와 남자에 대해 설명하며 재빨리 집을 치우기 시작한다. 집을 정리하고 있는 ...
결혼 했으면 좋겠다....
+수정 없이 올린거라 글이 매우 짧고, 딱딱함. 입김이 나올정도록 추운날씨에 불구하고 사람들이 북적이는 상가, 여기저기에서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캐롤, 상가 중심에 있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 트리아래쪽에서 사진을 찍는 연인들까지. 춥지만 사람이 붐벼서 누구든 보고있으면 따뜻해지고, 기분좋아지는 그런거리. 그런 거리를 눈앞에서 보고있는 쿤은 그 거리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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