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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도 스친 적 없는데 이렇게 갑자기. "오현월입니다." "박성화입니다." 원치 않은 혼인이었다. 문학을 사랑하는 내가 글을 쓰고 나라를 지키며 가정까지 지킬 힘도 마음도 없었다. 가정으로 돌아가고 싶은 그 마음이 무서움으로 자리잡아 날 집어 삼켜 나라를 지키는데에 걸림돌로 작용이 될까. 그런 마음으로는 가정을 꾸릴 용기가 나지 않았다. 난 그렇게 나약하다...
선득한 공기가 살갗을 간지럽히는 바깥과는 달리, 훈훈한 기운이 감도는 카페의 내부는 밝고 화사했다. 요즘 유행하는 버터색 벽엔 라이센스 프리 아트 몇 점이 걸려 있고, 의자와 테이블은 뭐라도 먹다 흘릴까 걱정스럽게 죄다 하얀색이었다. 주현은 그런 카페를 좋아했다. 힙하고, 젊고, 유행을 타는 곳. 제 또래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지만, 오히려 그래서 주현은...
“TF팀 센티넬 김여주 복귀 신고합니다.” “네. 출입증 찍어주세요.” “아... 수기로 작성하면 안 될까요? 제가 현장에서 출입증을 잃어버려서.” “알겠습니다.” 뻐근해진 어깨를 돌린 여주가 볼펜을 집어 들고 정갈한 글씨를 내보였다. 공손하게 두 손으로 종이를 건넨 여주가 망설임 없이 몸을 돌렸다. 몸에선 피로가 누적돼 더 이상 서 있기도 피곤했다. 오늘...
추운 겨울 오랜만에 드라이브에 너와 함께 나섰다.도착한 저수지는 꽝꽝 언 채 내리는 눈으로 쌓여갔다."오늘따라 유난히 내리는 눈이 이쁘네요."유난히 추웠고 눈으로 쌓인 저수지는 너무나 예뻤고 그래서 그 위에 발자국을 내었다. 이제 너와 손을 잡고 걷기만 하면 되는데 그래서 뒤를 돌아 손을 뻗었는데 소복이 쌓인 눈밭 위에서 너와 걸을 때가 되어서야, 한 줄로...
"야, 태섭쓰. 지금 이 꼬라지가 뭐냐? 그러고도 NBA 출신이냐?" 강백호는 그렇게 질문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우연히 농구를 시작했다는 독특한 이력 탓에, 드물게도 NBA를 동경하는 유년 시절을 보내지 않은 농구 선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다들 NBA 타령을 해대기도 하고, 가끔 영상으로 접할 때면 왜 그렇게 모두 열광하는지 납득...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오늘날의 현대 생활에서 섹스는 두 사람 사이의 정서적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성관계를 한 후에도 여전히 임신 중입니까?"라는 질문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답하려면 수정 과정과 현대 피임법을 이해해야 합니다. 헬로메디컬에 따르면 임신 여부는 난자와 정자의 융합 여부에 달려 있다. 성교가 발생하면 정자가 자궁에 들어가...
@meng_i_toon 인스타에도 놀러오세요~
원작기반, LB7 엔딩 이후의 미래에 서번트 유니버스를 이어붙인 세계선. 데이비트와 테스카틀리포카의 개인적 경향성에 대한 뇌내설정이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선동과 날조는 덤. 케찰코아틀, 테노치티틀란, 보다임이 잠깐 얼굴을 비춥니다. 꽤 예전에, 낙원에 온 전사가 이렇게 말했었다. “네게 더 잘해주고 싶었어.” 2017년은 고단한 해였다. 서기 2천년대에...
나카무라 미츠키는 용감한 사람이 아니다. 친절하거나 다정한 사람은 더더욱 아니다. 남을 챙겨 버릇하는 사람도 아니다. 그런 것은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고 눈치를 볼 줄 아는 사람에게나 가능한 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츠키가 타인을 위로하고, 특유의 단단함을 유지해 보이는 것은 오롯이 자신의 자존심 때문이다. 누군가는 자존심이 밥 먹여 주냐고 할지도 모...
정대만은 개나 고양이같이 털 달린 동물이 좋았다. 털결을 쓰다듬으면 기분이 좋고 귀여우니까. 하지만 눈앞에 있는 생물체는, 좀 이상했다. 뭐가 이렇게 생겼지? 우선 발이 없다. 발이 없어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머리고, 몸통이고, 꼬리인지 구별이 안 간다. 털이 없는 녀석은 매끈매끈한 몸체를 가졌다. 등에 지고 있는 껍질이 무거운 탓인지 느릿느릿 움직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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