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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해당 작품의 등장하는 사회적 배경, 역사, 인물과 상호, 지명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 작가의 동의 없는 콘텐츠 불법 복제, 배포, 판매 등의 위법 행위는 법적 조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네 마음을 여행하는 법 w. 카라멜마키아또 문제집, 스터디 플래너, 오답 노트, 타이머.. 가방에서 뭘 꺼낼 때마다 정국이 눈동자가 바삐 움직이는 걸 보던 지민은...
“헉…” 그의 말이 꼭 저주인 것처럼, 혹은 언령인 것처럼 그가 자신의 팔목을 쥔 날부터 지민은 꿈을 꾸기 시작했다. 잠에서 깨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지만, 그럼에도 깨고 나서 정신이 힘들 정도로 휘둘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가쁜 숨을 몰아쉬는 지민의 온 몸이 땀이었다. 아주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느낌만 생생하게 남아있다. 키가 더 클 것도 아닌데 자꾸...
충동적이었다. 은은하게 들어오는 달빛 때문에 형의 모습이 더 예뻐 보였고, 그림자를 받은 형의 입술이 더 통통해 보였다. 그래서 궁금했다. 어떤 느낌일까. 나는 정말 단 한 번도 형을 친해지고 싶은 형, 닮고 싶은 형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아마 동성이라서 나도 모르게 끌리는 마음과는 달리 내 마음속에 정해놓은 선 때문이기도 했을 것이다. 이성이...
bgm 꼭 틀어주세요. " 아아... 하아 정국아, 아퍼... " 집에 오자마자 충동적으로 섹스를 했다. 정국이도, 나도 원해서 한건데 왜이리 속상할까. 지금 내 위에서 무섭게 허리짓을 하고 있는 정국이에게도 속상하고, 갑자기 나타나서 우리의 마음에 상처를 낸 아저씨한테도 속상하고, 이런 걸로 속상한 나에게도 속상하다. " 아프다구.. 아퍼 정국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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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진짜 완전 열심히 일해. 손님이 많아서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어. 근데 진짜 바빠도 너무 바쁜데 형이 카운터에서 꼼짝을 안해. 오늘 일 내가 다 한다고도 했으니 부르지도 못하고 아주 죽어라 움직여. 덕분에 나중엔 파김치가 될 정도로 다리가 후들후들 거려.
"완전 다른 세상 같다. 영화속 세트장 같기도 하고" "다들 내로라하는 우성알파라고 엄청나게 티 내는구만. 너도 페르몬 좀 풀어야겠다" "언젠 티내면 예의 아니라면서" "그거야 평소 때고. 여기 분위기는 그게 아닌것 같다. 여튼, 내가 신호주면 가능해?" "시도는 해볼게" "지금도 은근히 해봐" "은근히? 이것도 비즈니스적으로 필요해서 하란거지?" "당연하...
「꼬추동무끼리 숨길 기 머가 있노?」 아랫것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런 셈이다. 불알을 턱 내놓고 벌거벗은 양반가 자제들이 뛰노는 건,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 해도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만큼이나 보기 힘들지만. 그렇다고 전혀 없는 일도 아니었다. 금색 자수가 화려한 보료 위에 모로 누워서, 박지민 도령은 지난번 풍류장에서 술잔을 건네던 벗의 얼굴을 떠올렸다. ...
본 글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지역 사건 사고는 모두 픽션입니다. 자,너는 어떠니. 남준의 말에 정국이 가만히 남준을 쳐다본다."원치않는 애정은 폭력이 아닌가요.""그 애가 원치 않을지 네가 어떻게 알지? 사람 맘은 바람보다 더 요동치는 것인데.""지민인 제 사냅니다.""오만하군.""오만하지 않고 어떻게 누군가에게 연심을 가질 수 있겠어요?"남준은 정국을 조...
딸랑- 유난히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지민은 집에서 작업을 마무리 하고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낸 후,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창문을 바라보았다. "날씨 좋다. 산책이나 갈까?" 찌뿌둥한 몸을 일으켜 옷을 간단하게 입은 후 근처 공원으로 향했다.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공원으로 가던 익숙한 길에 낯선 가게가 보였고, 이는 지민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안녕하세요, 포타를 쓰는 주제에 연성은 하지 않는 그냥 일개 국민러 달망입니다. 자나 깨나 매일매일 국민 생각을 하다가 좀 더 여러 국민러분들과 생각을 나눠 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포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곳은 2차 연성 보다는 제 개인적으로 인상 깊은 떡밥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거나 제 개인적인 고찰(..개소리에 가까운)과 생각을 정리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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