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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가 눈을 비비며 회사 로비로 들어섰다. 아, 피곤해. 어젯밤 오랜만에 꽤 화끈한 밤을 보냈던 터라 잠을 제대로 못 잔 성규가 연신 하품을 했다. 그 남자, 회사만 아니었어도 번호 따고 왔을텐데. 쩝, 입맛을 다시며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던 성규가 픽 웃고는 고개를 저었다. 신성한 직장에서 이게 무슨 생각인가. 사원증을 입구에 가져다 댄 성규가 엘레베이터...
에픽무기 (아마도) 연작 / Es Mi Turno & Red Agent 4000자 단상 애국자들은 다 개새끼라고 하더라. 그럼 당신도 개새끼인가? 청년은 침대에 누워 자고 있는 남자의 마른 뺨을 쓸었다. 묻기도 두려운 긴 흉터가 이불에 묻힌 얼굴의 반쪽에서 다른 반쪽으로 늘어져 있었다. 튀어나온 벼랑을 붙잡는 것처럼 손길이 흉터에 머물렀다가 겨우 떨...
끌어안아 보겠다고 달겨드는 품은 저보다 아주 조금만 커서, 오히려 겁난다기보단 안심이 되었다. 그는 아직 어린 두 손이 어떤 요구를 자신에게 했는지에 대해서 잠시 되새겨보았다. 몰래 나가서, 별을 봐야지. 그럼 이 작달막한, 백색과 분홍빛을 오가는 머리카락의 영애는 그에게 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 것이다. 별자리에 대해서. 에테르니타는 그런 가문이었다. ...
*시기 고증은 기원전 510~479년. 주요 시기는 살라미스해전 전후입니다. 헤로도토스의 기록을 참고하여 고증하지만 설정과 서사는 허구임을 밝힙니다. *주석 기능이 없는 관계로 미리 안내하는 주석 페이지 >> http://posty.pe/9o13y6 기원전 6세기. 제우스의 독수리 두 마리가 세상의 중심에서 서로 교차하며 하늘을 날았다.1) 곧 ...
1) 제우스가 자신의 독수리 두마리를 풀어놓고 세상의 중심으로 날아가게 했더니 두 마리의 독수리가 델포이에서 만났다는 설이있다. 2) 신탁이 내려진다고 여겨진 성역 델포이는 아폴론의 성역과 아테나의 성역으로 크게 나눠진다. 성역의 중심에는 아폴론의 신전이 있다. 피톤 신화로 델포이는 아폴론의 신탁을 받는다. 3) 여신 아테나는 제우스의 머리에서 완전 무장을...
기억 1 | 네 입에서 헤어지자는 말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왔을 때. 나는 당신 말고는 잃을 것이 없었는데 당신을 마지막으로 잃은 그 날에 나는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어졌는데. 네가 말 한마디 붙이지 않고 뒤돌아서 그대로 걸어갔을 때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웃었는데 눈에서 눈물은 하나도 안 멈추고, 시발... 형. 윤재형. 그거 알아요? 나는 형이 헤어지자...
"드디어 만났어." 하얀 달이 뜬 밤이었다. 피 냄새를 쫓아 홀리듯 들어온 낯선 집 밖으로 누군가의 그림자가 빠져나갔고, 피가 낭자한 집 안으로 들어선 태구의 눈에는 침대 밑의 작은 아이가 들어왔다. 모른 척 지나치려 했는데 너무 바들바들 떨고 있는 것이다. 한 손으로 침대 모서리를 들어 올리니 겁 먹은 눈으로 올려다보는 얼굴이 너무나도 익숙해 울컥했던 듯...
꿈꾸는 자 (The Dreamer) "그 끔찍한 화재는 그녀의 모든 것을 불태워버렸습니다. 덕분에 그녀는 반드시 일어서야만 하는 이유를 찾았죠." 이름 : 루시아 번즈 (Lusia Burns) 직업 : 귀족(백작가) 연령 : 21 소지품 : 꿈의 초대장 (버리기 불가) 외적특성 꿈속의 초대 (리메이크) : 그녀는 45초마다 15초 동안 게임의 참여자 모두를...
하나. 약자에게 관대할 것. 하나. 거짓을 용납하지 않을 것. 하나. 자신에 대한 확신을 잃지 않을 것. . . . 믿음과 관용, 그리고 진실. 이를 정의라 칭한다면, ◈ " 내가 옳아." 이것이 까닭 없이 베푼 애정의 대가라면, 니베이아는 더 이상 실망하고 싶지 않았다. 【인장】 (류연(@ru_ru_yan) 님께서 채색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구글 드라이...
밤공기가 시원했다. 갑갑할 정도로 창문 하나 없이 꽉 막힌 내부와 다르게 외관은 꽤 깔끔하고 괜찮은 건물이었다. 그렇다고 정감가는 비주얼은 아니지만. 밖으로 나오기 직전까지 경계심을 놓지 않으며 총을 겨누던, 연구원인지 군인인지 모를 사람들의 살기 가득한 눈초리가 베일 듯이 따가웠다. 수많은 총구들 중 그 어떤 것도 김보라를 향한 것은 없었다. 전부 아무것...
* 애가... 애가좀만이화가낫습니다 야너뭐하는짓이야! * 폭력적이고 비꼬는 듯한 언사가 있습니다. * 멘션으로 대답해주세요. 짝, 소리가 났다. 목덜미에 닿은 손은 강한 파열음을 내며 지나갔다. 따끔거리는 고통, 화하게 올라오는 열기에 물끄러미, 싸하게 굳은 얼굴로 당신을 보다가, 빙그르르 웃었다. 웃음이 났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하찮아서. 너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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