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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시작된 비는 끈질기게 눅눅한 오두막 속 공기를 붙들고 놓아주지 않았다. 트레볼은 평소보다 덜 자극되는 코를 작게 훌쩍이며 제 앞에서 익숙하게 다리를 꼬고 술을 마시는 코프를 몰래 흘끗거렸다. 벌써 분침이 절반을 돌았건만, 그의 몸은 제 앞에서 옆만을 보이며 다시 돌아볼 줄을 몰랐다. 트레볼은 그 시선이 끝을 맺는 곳으로 눈길을 돌렸다. 오두막에서 ...
세상은 참 잔인하다. 행복을 바라지도 성공을 바라지도 않았는데도 자꾸 나에게 불행과 고통을 뒤섞은 채로 다가와 차가운 겨울 칼바람이 되어 나의 심장을 무자비하게 할퀴고 베어낸다. 그렇게 떨어져나간 조각은 누군가의 먹이가 되어 끝없이 아파한다. 그렇게 떨어져나간 조각의 흔적에선 시간이 지나도 아물 생각조차 없이 피가 흐른다. 아문 것 같다가도 다시 채워지는 ...
요건 그리면서 들었던 브금........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원본 소설 보면서 계속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한 장면이 생각났던 부분이에요. 정말 좋아하는 장면이라 꼭 시각화 해 보고 싶어서 요 부분을 만화로 그렸습니다. ಥ_ಥ 모두 원본 소설을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너의 주파수를 찾아서 009 허전하게 느껴지는 제 옆자리를 감지한 서함이 두 눈을 번쩍 떴다. 손을 뻗어 비어있는 자리의 주름이 진 꼬깃꼬깃한 이불 시트를 살짝 말아쥐었다. 아직까지 남아있는 따뜻한 온기에 서함이 몸을 벌떡 일으켰다. ”박재찬...!“ 서함은 또다시 쿵쿵 뛰는 심장을 움켜잡으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하지만 재찬이 보이지 않자, 재빠르게 방에...
*(원작에 없는)경미한 욕설 주의 + 수위 높은 욕은 *(블러)처리했음 "야, 고맙다. 역시 별족도, 메디신하트님도 놀라 쓰러질 위대하신 치료사 메디신던!" "장차 제자도 생길 놈이, 선배 치료사나 놀리면 쓰냐?" 퀴버러슬은 다행히도 메디신던이 가져온 항생제를 먹고는 훨씬 나았는지, 메디신던에게 매우 고마워하다가도 말꼬리를 잡았다. 메디신하트치고는 매우 친...
타닥타닥 며칠간 재곤을 괴롭혔던 급한 업무가 마무리 되고 간만에 사무실에서 사소한 서류작업을 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이게 얼마만에 휴식이냐며 팀원들과 사소한 농담도 주고 받을만큼 오늘은 까칠한 재곤도 여유롭게 커피를 한잔 하고 있을 때였다. 얼마전 아빠가 된 팀원의 핸드폰이 울리고 언제 들어봤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아득한 아기소리가 들리자 재곤은 문...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본 글은 작가가 만들어낸 허구 임을 알려드리며,사진과 움짤은 구글 검색 혹은 작가가 직접 만들었음을 알려드립니다. Prologue : 프로필. 활동 명: 새봄본명 : 최새봄[1] 생년월일 : 1997년 03월 21일탄생화 : 벚꽃난 - 인생의 출발국적 : 대한민국, 울산광역시신체 : 168cm, 45kg, 220mm가족 : 친할머니[2], 여동생반려묘 : ...
***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갑자기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어딜 가나 따라오는 시선, 언제 어디서 찍혔는지 모를 사진들,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웠지만 연예인, 특히 아이돌이라면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렸던 그때, 관심은 애정에서 비롯한 것이라 믿었기에 언제나 누구에게나 좋은 모습만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감이 생겼고 그게 아이돌의 본분이라 여겼다. 애초...
"오지 말라니까." "네 목소리가 제발 와달라는 목소리었어. 다리 아프니까 비켜." 뭐라는 거야... 작게 읊조린 태형이 퉁퉁 부은 눈에 앞도 제대로 안 보이질 않아 겨우겨우 눈을 부릅뜨고 쳐다봤다. 토요일 아침. 불청객이 찾아왔다. 태형이 연애한다는 사실은 여러 친구들이 알고 있었지만 태형이 속내까지 말하는 친구는 한 명이었다. "야. 정승혁." "밥은 ...
텍사스 살인마 3 (Leatherface: Texas Chainsaw Massacre 3, 1990) 전작들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는, 오히려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공포의 휴가길' 시리즈와 비슷해진 '텍사스 살인마' 시리즈의 3편이다. 2편이 거의 코미디 영화 수준이었다면, 그래도 이 작품은 제 본분에 맞는 장면들을 몇 개는 지니고 있는 듯하다.
{당신의 X는 당신을 선택했습니다.} 아이스 링크장에 도착해 데이트 상대를 기다리는 정한은 초조한 건지 긴장한 건지 입술을 뜯고 있었고, 그런 정한의 뒤로 걸어오는 한 사람. 뒤에서 정한을 부른다. ?? - 저기.. 정한 - 안녕하세요... 어? 낯선 얼굴에 당황한 정한이 인사를 하고 멈칫하자 먼저 소개를 하는 남자. 지수 - 아, 놀랐다면 죄송해요. 저는...
*원태민 & 한도우 *상상 및 허구를 기반으로 한 창작물입니다. *RPS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 bgm 반복 재생 후 읽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Sarah Kang - once in a moon - *RPS 포스트이기에 혹시 몰라 소액 걸어둡니다. Lovelylove 3.9 촬영은 어느덧 후반을 향해 갔다. 당초 예상되었던 기간이 약 2주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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