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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츈 컵이 끝난 직후, 나는 바로 엔디미온한테 알현하며 사태에 대해 설명했다. 포츈 컵의 종료를 기점으로, 다크 시그너들의 침공이 시작된다. 내가 그 보고를 전하자마자, 엔디미온은 빠르게 나라 전체에 비상사태를 내리며 나라는 전시 상태가 되었다. 3년 전, 짧으면서도 긴 시간 사이에 엔디미온의 마법도시는 내가 저질러놓은 성벽의 수리와 함께 원숭이 마왕 제만...
내가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건 3년 전이다. 나는 그 날, 갑작스레 에디한테 조사의 의뢰를 받았다. 그 날은 에디가 북유럽으로 간 여행에서 돌아왔을 무렵, 나한테 갑자기 의뢰를 했다. '나한테 의뢰를?' [그래. 도서관에서 그 책은 빌리는 게 금지라서, 이렇게 그렸어. 혹시 이렇게 생긴 드래곤에 대해 알고 있어?] 손으로 대충 ...
"릴리스가 묘지로 간 것으로, 묘지에서 암흑의 마왕 디아블로스가 묘지에서 다시 부활한다!" [암흑의 마왕 디아블로스] [LV8 / 어둠 / 드래곤족] [ATK 3000 / DEF 2000] 셉터 오브 엔디미욘의 묘지에서 시커먼 연기가 흘러나오며, 그 연기는 드래곤의 형태로 변했다. 그 드래곤의 형태는 디아블로스의 형태가 되면서 포효한다. 모치즈키는 셉터 오...
이자요이 아키. 네오 도미노 시티 상위의원 이자요이 히데오의 외동딸로 5살에 부친인 이자요이 히데오를 상대로 처음으로 초능력이 발휘됨과 동시에 시그너로 각성. 그 이후로도 비슷한 일을 반복하다 부모의 두려움을 사서 듀얼 아카데미아로 보내지고 또 같은 일의 반복. 지금은 흑장미의 마녀로서 자신의 울분을 풀기 위해 날뛰는 모양이지만, 본래라면 이 시기에 디바인...
나는 계속 도망가고 있다. 저 검들을 피해. 쉬융. 팅 팅. 나를 따라오는 검들은 결계에 박히면서 기능을 못하면 또 다른 검이 날아온다. '마력이 얼마나 많은거야.' 지선주는 계속 검을 만들면서 마력을 쏟아 붇고있다. 반면 나는 도망가는 용도의 마력만 사용해서 그런지 마력은 넘쳐난다. 하지만 이렇게 도망가기만 해서는 절대 지선주를 이길 수 없다. 그냥 도망...
자아... 패는 2장. 내 세트 카드도 5장이긴 허나, 저쪽의 세트 카드도 문제다. 하지만, 내 필드에 세트된 어둠의 덱 파괴 바이러스가 파괴 가능한 건 마법이나 함정, 둘 중 하나. 별 수 없지만... 지금 쓰는 게 최선이다. 내 필드의 세트 카드는 바이러스 카드가 2장, 마봉향이 1장, 그리고 나머지 2장은 다른 일에 대한 보험용 카드. 패는... 정찰...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암흑의 마왕 디아블로스]. 이 카드는 이미 스타브 베놈이랑 엘드리치가 자신 쪽 성향이랑 가깝다고 하는 몬스터라고 둘이 밝혔다. 그리고 그 둘의 말에 의하면 대회를 무시하고 지나간다면 그 말대로 더 귀찮은 일이 벌어진다. 날 인지하고 있다는 이상... 그래, 듀얼 대회. 마음만 먹으면 우승 정도는 못할 건 아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는 건 이 듀얼 대회는 기...
자신을 엘드리치라고 밝힌 이 보석을 두른 금삐까의 거인은, 루카보다 내가 더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 걸 들어보면 아마 듀얼 몬스터즈의 정령이랑 교감 가능한 인간이 부활의 소재로서 필요로 한 모양이다. 이런 놈을 바깥 세상에 풀어놓으면, 더 귀찮아진다. 그리고 이놈은, 무엇보다 나를 위협하고 나한테 좋지 못한 짓을 하려 하고 있다. "내가 지면 너한테 몸...
"내 턴." 에디는 카드를 드로우하며, 쥬논의 세트 카드를 주시한다. 그녀는 이 상황에서, 저 카드 1장에 이 승부의 명운을 걸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랑 같은 케이스로, 어쩌면 저 카드는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과 같이 자기 몬스터를 처리할 수 있는 카드일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면서 에디는 자기가 드로우한 카드를 확인하며, 잠시 고민한다. 지금 자신의 패...
에디가 첫 퍼즐 듀얼을 풀어버리자, 에디는 도망가지 않고 바로 다음 퍼즐 듀얼을 시작했다. 도망가지 않고, 다음 퍼즐 듀얼을 시작하자 다이 그레퍼는 기겁했다. 1장만 가지고 돌아가는 게 아니었냐? 라고 그는 에디를 바라본다. 첫 번째 퍼즐은 해제되었다. 그 뒤로도 퍼즐 듀얼은 계속되었고, 에디는 퍼즐 듀얼에 이길 때마다 새로운 카드들이 손에 들어왔다. 2번...
민달팽이 경주는 취소되었다. 레귤러스가 와서 말해주었다. "더 급한 일이 생긴 것 같다는데, 자세한 건 모르겠어요. 다음 주나 되어야 일정 잡힐 거예요." 누구 둘이 싸워서 그렇겠지. 나는 대충 짐작했다. "응, 고마워." "어디 아파요?" 워낙 힘없이 대답해서 그런지 레귤러스가 의아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나는 애써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아니, 안 아파...
“뭐? 어이, 멈춰!” -콰가각! 검사가 내리친 검은 목표물이 아닌, 왼편에 있는 바닥에 깊은 흔적을 남겼고 돌조각이 튀며 지수의 피부에 붉은 실선을 그렸다. “네놈이 그걸 어떻게 아는 거지?” 스쿠알로가 지수의 멱살을 잡고 들어 올렸다. 큭, 씨발… 그녀는 아파 뒤지겠는데 곱게 죽여줬으면 했지만, 자존심이 그걸 허락하지 않았다. 웃겼다. 이래도 죽고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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