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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Ibrahim!(이브라힘!)] [어디 감히 보잘 것 없는 미물이 창지에게 손을 대려 하느냐!] [Que se passe-t-il? Qui diable êtes-vous? (이건 뭐야? 당신들은 대체 누구야?)] 재환이를 둘러싼 치정극만 해도 골이 땅땅 아플 정도였는데 이제는 민현이까지 연루되면서 사태는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모름지기 이런 짓 하라...
그날은 아직 문턱에 발만 대고 있던 겨울이 유독 심술을 냈다. 때아닌 폭설에 사람들은 우왕좌왕 피해다니기 바빴다. 머리 위 하늘에서 톡톡 흩어지는 작은 눈을 손바닥에 올리며 휘인은 길게 숨을 뱉어냈다. 뱉어낸 숨이 하얗게 나오더니 이윽고 하늘로 올라갔다. 그 사소한 장면마저 어쩐지 영화에 나올 것 같은 느낌이라 이번에는 숨을 들이마셨다. 이렇게 추울 줄은 ...
*논cp 생각하고 썼는데... 편하신대로 읽어주심 될 것 같네요 얘들아 행복하자~ *날짜 날조 있습니다 비엔 호감스의 과거의 '그 날'과, 지휘사와 비엔이 만난 날을 둘다 8월으로 간주했습니다*약 1600자 조각글 ♪ https://www.youtube.com/watch?v=OfG97e-4YXE 우리는 7월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 만났고,8월의 붉은 노을 아...
있잖아, 우리 할머니 댁에는 식물이 엄청 많았어. 할머니 댁에 가면 가끔 식물에 관련된 이야기도 들었지. 나는 지금 그 나무가 생각나. 배롱나무라고, 혹시 아니. 백일홍만큼이나 오랫동안 꽃을 피워 목백일홍이라고도 부르는 나무야. 그 나무의 꽃말은 그러니까, 헤어진 벗에게 보내는 마음, 헤어진 벗에 대한 회상, 뭐 그런 거였어. 이 나무는 꽃 하나가 오랫동안...
- 귀가하던 태원은 집 앞에 놓인 커다란 사과 박스를 발견했다. 난데없는 농산물이나 산지직송 택배 선물이 드문 일은 아니었다. 그가 거주하는 덕분에 보안은 물론이요 안정적인 집값 상승세를 유지 중인 아파트 주민들은 태원에게 과도한 호의를 갖고 있었으며 이는 직접 텃밭에서 가꾼 애호박이나 깻잎, 아는 친척분이 하신다는 과수원의 사과나 귤 등등으로 돌아오고는 ...
(짧음 주의) 이대휘는 요근래 이른시간에 눈뜬다. 눈을 비비고 일어난 뒤 아침은 스킵. 좀 먹었으면 좋겠지만 말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닌지라. 일찍 일어나 밥도 안 먹은 이대휘는 좀비처럼 걸어 학교로 간다. 버스를 타는 선택지도 있지만 요즘엔 잘 타지 않는다. 한참을 걸어 학교에 도착해놓고 수업엔 또 노관심이다. 그냥 엎어져 잔다. 그런데도 선생님이건 짝이...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여휘 죽음 묘사* 진단메이커에 나온 문장 [나는 너에 의해 천천히 숨을 쉬며 죽어갔다]/[네가 너무 증오스럽고 죽일 만큼 싫어서 어떻게든 나쁜 짓을 해보려 했는데 막상 네 얼굴을 보면 억장이 무너져서, 네가 너무 소중해서 그럴 수가 없다] 사용. 지금 와서 생각한다. 만약, 아주 만약 내가 널 조금이라도 덜 사랑했었다면. 이런 일은 생길 리가 없는데. 이...
※ ‘드림’을 기반으로 한 연성입니다. 드림에 대해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 이름은 없지만 설정이 비교적 뚜렷한 드림주 지휘사가 등장합니다(‘지휘사’로 서술). ※ 중섭 2019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그레이무 편지 차용(출처: https://forevercity7.tistory.com/108 ) ※ 지휘사와 이자크가 둘 다 성인이라는 설정 ※...
망충미 대폭발하는 다니엘 그리고 꾹꾹 참아가며 간신히 분노 조절중인 재환을 어르고 달래는 것은 언제나 그렇듯이 다른 아이들의 몫이었다. 지성이야 늘 그 선봉에 섰었고 이제는 세운과 학년도 익숙해졌지만 전후사정 모르는 켄타는... 그저 안습 ㅠㅠ 아무튼 잘 어르고 달래고 말려가면서 쁘띠 트리아농 내부를 전부 둘러봤지만 그 어디에도 더 이상 민현의 흔적은 없었...
플라스크에서 물이 끓었다. 물 끓는 소리를 들으며 벤자민은 메스를 내려놓고 시신을 흰 천으로 덮었다. 손에 끼고 있던 장갑을 벗고, 한 쪽에서 손을 깨끗하게 씻었다. 피냄새가 남는것은 사양이었다. 솜에 소독약을 묻혀 손까지 닦고 나서야 벤자민은 끓고있는 삼각 플라스크를 램프에서 내렸다. 물이 적당한 온도로 식기를 기다리며 벤자민은 필터에 커피가루를 채웠다....
'꿈에도 그리던 그 사람이 너였어.' 선호의 머릿속에 휘의 그 말이 계속 맴돌았다. 멋모르는 사람이 들었다면 전에 없는 고백이라도 받았다고 착각할 법한 그 말. 그 말이 선호를 절망에 빠뜨렸다. '그러다 너를 봤어. 처음 네가 옆반으로 전학 온 그날.' 선호는 생각이 많아졌다. 많이… 울적해졌다. 고2.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사람들... 전부 낯설었던 제게...
첨그린 이자크... 생일 축전~~ 진미님 트레틀 사용 이것두 트레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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