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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부활동 정했어?” “으응?” 1년 전 벚꽃이 피는 봄날, 나메츠 마이는 후타쿠치 켄지의 첫 헌팅 상대가 되었다. * “나메츠 마이입니다.” “후타쿠치 쿄코입니다.” 1학년 매니저들이 자기소개를 하던 날, 2, 3학년 부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안 그래도 여자가 몇 없는 공고, 학년 당 10명도 채 되지 않는 여학생 중 둘이나 매니저로 들어왔다는 ...
"오빠도 우시지마니까 히요리쨩, 이라고 불러줘!“ 위 말은 시라부 켄지로와 카와니시 타이치가 우시지마 히요리와 만난지 5분 만에 나온 것이다. 시라토리자와 남자배구부 신입생 시라부 켄지로와 카와니시 타이치는 상당히 당황한 상태이다. 두 사람이 입부한지도 어언 2주, 분명 자신들은 2군인데 벤치에서 저들을 지켜보고 있는 것은 1군 매니저인 우시지마 히요리이기...
미야기의 한 신사, 우시지마 히요리와 츠키시마 케이, 야마구치 타다시는 옹기종기 모여 참배를 기다리고 있었다. 격식을 중요시 하는 가풍 때문에 후리소데(일본에서 미혼의 여성이 입는 격식을 차린 기모노)를 입고 온 히요리는 불편하다며 두 사람에게 징징거리다 지쳐 따라다니기에 바빴다. “추-워-!” “의외네요. 히요리씨는 어린애 같으니까 분명 체온도 높아서 추...
※유혈 묘사 포함. 약 고어 “켄지, 전화왔어.” “엉? 어디...오이카와잖아.” “나기사가?” 켄지의 져지 주머니에서 뒹굴 거리던 쿄코는 불이 들어온 켄지의 휴대폰에 전화가 온 사실을 알렸다. 발신자는 나기사였으며, 그걸 확인한 켄지의 표정은 그렇게 좋지 않았다. 애초에 그렇게까지 친한 사이도 아니니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찡그린 표정이었지만 전화를...
“죽은 자들이 돌아오는 날엔 네 본모습을 조심하렴, 아가.” 10월 30일 금요일, 하교하는 중에 문득 들려온 목소리는 너무 뜬금없이 섬뜩해서 발걸음을 서두르게 만들었다. * “...이게...” “...쿄...” “...거야...!!” “우으...” “““헙!!””” 다테공고 제 2체육관에서는 배구부원들이 벤치 주변에 둘러앉아 진지하게 무언가 이야기하고 있...
저녁 식사를 위해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던 중, 나기사는 전화를 하고 오겠다며 자리를 나왔다. 화장실에 들어간 나기사는 도청기 탐지 어플로 주변을 한 번 훑은 뒤, 전화를 걸었다. [안녕하세요, 아오바죠사이 코퍼레이션입니다.] “푸른 잎은 날아오르는 날짐승의 날개도, 들짐승의 다리도 옭아매는 법이지. 명령 등급 음엽. 프랑스 지부 총책임자에게 연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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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히요리? 나 지금 좀 바쁜데.” [와, 인성 봐. 나 아직 아무 말도 안 했거든?] “안 들어도 뻔하지. 일본으로 덕질 하러 가자고 할 거잖아. 아니면 디저트 가게 탐방이나.” [앗, 들켰다. 이번엔 프랑스에 마카롱 먹으러 갈 거야!] “마카롱...은 끌리는데. 언제 출발 할 거야?” [어...4시쯤? 거기서 저녁도 먹고 올 거거든.] “그럼 ...
“살기 싫다, 진짜.” “넌 일어나자마자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오랜만에 아침 연습이 없는 주말 오후, 여행으로 집을 비운 부모님 대신에 동생을 챙겨주던 다이쇼 스구루는 오후가 한참 지나고 나서야 일어난 동생이 갑자기 헛소리를 하자 어이없다는 기색을 드러내었다. 밥에 날계란을 깨서 넣고 간장을 약간 뿌린 밥을 TV를 보며 먹고 있는 동생은 두 볼이 빵...
“저...쿄코씨?” “건들지 마. 뒤진다.” “넵.” 쿠로오 테츠로는 집에 돌아온 후부터 저기압 상태인 제 누이에 긴장을 바짝한 상태였다. 그 날은 체육관 공사 때문에 부활동도 없이 일찍 집에 돌아와 기분이 좋았을텐데 집에 돌아오자마자 평소에 하던 게임에 접속하더니 힘차게 욕설을 뱉는 것이 아닌가. 옷을 갈아입은 직후엔 침대에 엎어져서 축 늘어져있다가 갑자...
새벽의 어스름이 아직 다 내리지 않은 시간, 그럼에도 보쿠토家는 시끌벅적했다. “코타로!! 일어나!!!!” “시브마 드으어....(10분만 더...)” “그러다 저번에 1시간 잤잖아! 일어나!!”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으려 하는 장남과 그를 깨우려 하는 장녀의 씨름 때문이었다. 후쿠로다니에 다니는 보쿠토 남매는 둘 다 배구부의 에이스이며 오빠와 동생의 위치...
오이카와 토오루에게 오이카와 나기사는 동생이었으며 그 무엇으로도 형용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제게 그는 동생이며 보호자였고, 상담사였으며 해결사 같은 존재였다. 어린 시절엔 나기사가 마냥 크게 보였다. 망아지처럼 뛰쳐나가던 저와 이와이즈미와 어울리며 그들이 다치거나 사고를 치지 않게 수습을 하고 막던 것은 항상 나기사였다. 부모님이나 형에게 혼나 울 때면 ...
미타라이 미키는 현재 숙소에서 이불에 머리를 박고 뒹굴고 있었다. 이유는 나기사에게서 들은 빙의 전 미타라이 미키의 행보 때문이었다. 사쿠사의 스토커에 그를 좋아하는 사람과 싸운 것도 모자라 사쿠사에게 경멸 받자 거기에 절망해 남자배구부가 쓰는 체육관 쪽으로 투신자살 시도, 라니 막장 아침드라마도 이것보단 얌전하겠다 싶었다. 제 몸의 과거 주인의 행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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