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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짧아진 해는 수줍게 얼굴을 붉히며 켈티카의 구릉 아래로 몸을 감추려 했다. 밤새 깨어 있을 때에는 차라리 버티기 쉬운 것 같았는데, 한 번 잠에 들었다가 일어나니 몸이 물 먹은 솜자루처럼 묵직해졌다. 햇빛이 드는 반대편으로 자루에서 흐른 물줄기들이 검게 이어졌다. 조슈아는 자꾸만 넘어지려는 그를 부축하고 있었는데, 힘이 세지 않다 보니 사실상 부축의 의미는...
"이게 범인의 몽타주고, 이름은 안드레아스 발터. 람펜 거리 41번지의 루카스 정육점 주인이요." 막시민은 로도스에게 종이를 건네주고, 이어 서랍에 넣어 두었던 피 묻은 손수건도 넘겨 주었다. "이게 증거물인데. 여기가 켈티카이긴 해도, 잡아서 딱 대면하는 도중에 마법을 쓰면 그건 피하기가 어렵거든요." "그러고 보니 선생은 네냐플 출신이라 하지 않으셨소?...
가로등쟁이는 거리에 놓인 가로등마다 윗부분에 새 촛대와 불을 집어넣고 다녔다. 카페에서 간단한 디저트를 하나 사 먹고, 내내 술과 차와 커피를 번갈아 마시던 막시민은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고 밤거리가 조용해질 때까지도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카페가 문을 닫아 앉을 곳을 잃은 막시민은 루카스 정육점의 뒷문이 보이는 위치의 골목 틈에 끼어 있었다. 사실 골...
다음날, 청어절임은 막시민의 책상 앞에 열쇠 하나를 내놓았다. "푸줏간 주인이랩니다. 이름은 안드레아스 발터." "이 열쇠는 어디 건데?" "그 푸줏간이랑 집이랑 연결돼 있어요. 람펜 거리 41번지에 루카스 정육점이에요." "그건 또 누군데?" "아들이라나 뭐라나, 아무튼 최근에는 집을 나갔는지 안 보인다는데요? 다른 가족도 없는 것 같고." 막시민은 열쇠...
막시민이 몽타주를 들고 나온 날, 그는 청어절임에게 은밀히 이 얼굴이 사는 곳을 찾아볼 것을 지시했지만 이렇다할 소득 없이 하루가 지나갔다. 그 이튿날도 아무런 정보가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오히려 유능한 조수인 청어절임이 나가 있었기 때문에 막시민은 사무소의 문이 강제로 열리는 것을 방어하지 못했고, 작은 사건 몇 개를 처리해 주는 것으로 하루를 보냈다. ...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일어난 막시민은 걷는 내내 하품을 했다. 하품을 너무 많이 했다 보니 눈물이 고여 주루룩 흘러내렸다. 그는 옷 소매로 대충 눈물을 닦고는 안경을 고쳐 썼다. 그리고 또 하품이 나와 시야가 흐려졌다. 조슈아는 돌아가는 막시민에게 기사를 붙여 주겠다고 했지만, 막시민은 조슈아가 기사를 대동하지 않았던 것과 같은 이유를 들어 거절했다.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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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하러 왔어." "그 신분을 짐작하기 어려운 옷에 실실 쪼개는 것으로 보아 네 의뢰는 네 친구를 찾아 달라는 거고, 네 친구는 여기 있고, 시간대를 보아하니 보수는 술을 사는 것으로 하겠다, 그거지?" "역시 막군은 명탐정이네." 켈티카, 이제는 버젓이 번화가의 중앙에 위치한 탐정 사무소. 그 날 막시민에게 마지막으로 찾아온 손님은 바로 조슈아였다. 마...
귀뚜라미 울음 하나 들리지 않는 고요한 가을밤. 먼지 한 톨 찾을 수 없는 새까만 비단 같은 밤하늘 위에는 보름달과 별들이 흩어져 있다. 궁은 쥐죽은 듯이 조용하다. 등이 켜진 곳도 거의 없었다. 한 곳만 제외하고. 황실 서고에서 은은한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다. 덕만은 뻑뻑한 눈가를 비비며 서책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장차 왕이 되려면 선왕들의 업...
Dirty Deeds Done Dirt Cheap, 자 수사를 시작하죠. 21, 158, 女, 38kg. 엔 쇼펜하워, 줄여서는 엔. 다들 그녀를 그렇게 부른다. 엣되면서도 어딘가 맹해보이는 얼굴, 머리는 마치 만발하는 벚꽃과도 같이 연한 분홍색을 띄었다가도 눈은 대해의 넓음을 담은 듯 어딘가 쉬이 범접하기 힘든, 사파이어와 같은 눈을 가지고 있었다. 반면...
국내 미정발본 스포 있습니다. *APTX4869 연구소 화재 사고로 죽은 미야노 부부의 연구 자료 중 불타지 않아서 남아 있던 연구 부분을 바탕으로 둘째딸 미야노 시호(코드네임:셰리)가 이어 받아 만든 약 -4869=셜록과 발음이 유사 -복용시 세포 자살과 텔로머레이스 촉진 -APTX 문서의 비밀번호:쉘링포드(=미완성탐정) -아포톡신에 관한 인물들의 반응 ...
또 지패드에 메디방이죠. 일본에서 명탐정코난 애니메이션이 1000화 기념으로 앞전의 애니를 리부트한다고 이벤트를 열었지요. 최근 밝혀진 바로는 월광소나타 연속사건이네요. 코난이 유일하게 목숨을 지켜내지 못한 범인이 등장하는 사건입니다. 그 소식을 듣고 그려봤습니다.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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