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01 ”일어나 로아크!” 형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잠이 깼다. 아니, 내 환청에 깼다고 해야 하나. 이대로 눈을 뜨면 형이 없는 아침이 밝아올 텐데. 떠진 눈을 간신히 부여잡고 잠시라도 형이 없는 세상을 미뤄둔다. 어제 형이 죽었다. 나의 가족, 형 네테이얌이. 예고도 경고도 없던 죽음이었다. 어머니는 정신을 잃고 울부짖었고 아버지는 넋이 나간 듯 침묵하셨...
똑같이 원망스러운 나날임에도 과거는 조금 더 다정해 보이는 구석이 있다. 그래서 자주 돌아가고 싶고, 오래 미련이 남는다. 내가 있으나 내가 아닌 것만 같은 예전의 시간들에./ 백가희, 『 당신이 빛이라면. 』 이걸 2년이 지난 때에 쓰게… 되는군요. 러닝 전 때는 2021년 3월 경의 일이었습니다… 저는 그 시절 고등학교 3학년이었고, 정시와 수시를 완벽...
사박사박. 들리는 것이라곤 옷자락이 스치는 소리만 가득한 해시(21시~23시). 이미 늦은 밤이었기에 백양헌의 목향루는 조용하기만 하다. 성정과 은하는 늘 같이 순찰을 돌곤 했다. 순찰이 2인 1조로 이루어지는 것도 있었고, 은하가 무림맹에 가입한 이후로 성정은 겉돌던 그녀를 후배로 받아들였고 두 사람 사이엔 꽤 좋은 신뢰가 형성된 것도 한몫했겠지만. 좋은...
* 쿠루링고 님의 '무너져가는 세계에 안녕을 고하는 나는'을 오마주하여 씁니다. 이 이야기의 결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도망자 신세의 소년과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어른의 이야기. 수 많은 선택지 이후에 고르게 된 엔딩은 어느 쪽? 당연히 ‘해피 엔딩’ 쪽이 좋다. 이왕이면 행복한 결말이 좋지 않은가. 누구라도 그걸 선호할 것이다. 그렇기에 더더욱 그는 ...
* 1학년 합숙이 끝나고 나를 비롯한 네 사람은 유니폼을 받았다. 벤치 멤버로 있다가 8월 전국 중학교 농구대회, 일명 ‘전중’에서는 코트에 서기도 했다. 9번 니지무라, 10번 마시로, 11번 쿠보타, 12번 세키구치. 자연스럽게 2학년에서 1학년으로 스타팅 멤버가 바뀌었다. 그렇게 뜨거웠던 여름이 끝나고, 테이코 중학교의 문화제가 시작되었다.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너에게(お前さん)좋은 것을 보여줄게" 닐이 그렇게 말한 것은 내 진로에 대해 크게 싸운 그 다음주 밤에. 슬슬 침대에 들어갈 시간이었다. "좋은 것이라니?" "괜찮으니 따라와." 닐의 손에 들려 있는 두 개의 와인잔과 마개를 빼낸 와인병이 마음에 걸린다.닐은 아무런 설명도 없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오르기 시작하고 말았다. "저기, 닐. 어디에 가는거...
찬란하게 빛나는 22-2지원이 맞닿은 손에 힘을 주어 손가락을 잡는다. 은석의 표정에도 몸에도 지원이 잡은 손가락에도 힘이 탁-, 풀어진다. 애써 쥐고 있던 무언가 탁-, 끊어지는 느낌이다.제 손끝을 잡고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지원을 대신해 은석이 먼저 입을 연다.“채지원씨.”“네.”“이제부터 저는 채지원씨와 반대방향에 설 겁니다.”“……….”
쇼츠 영상 조회수가 6만을 넘겼습니다. 업로드 24시간 만에 생긴 결과입니다. 이게 뭐 또 다시 올 일도 아닌 것 같고, 남들이 흔히 겪는 일도 아닌 것 같아 이렇게 포스타입으로 달려와서 후기를 씁니다. 우선 제 유튜브 쇼츠 채널은 이미 미국/영국에서 인기가 있는 영상들 중에서 한국 유튜브 정서에 맞는 것들을 가져와서 번역(의역)+영상효과를 덧붙여서 업로드...
나는 알았다. 당신은 내가 아니어도 짊어져야 할 것들이 충분히 많다는 것을. 그리고 알고 있었다. 과거의 기억을 끌어안고 살아갈 당신을. 그래서, 당신에게 족쇄가 되지 않겠다는데. 당신의 저주의 존재가 되지 않겠다고 내쳤는데. 당신은 기어코 나를 악몽으로 만든다. 악몽 속에 별이 있다고 말해 준다. " ...... " 나는 또한 알았다. 내가 하늘에 떠 있...
논 컾 입니다. 예수 유다 성경 1. 유다는 지옥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스승을 제 손으로 팔아먹은 죄값을 치를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었다. 스승을 유대교 제사장들에게 넘겨주었던 행동은 기본적으로 예수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 것이었다. 유다는 그 누구보다도 예수가 가진 능력을 믿었다. 때문에 설령 일이 잘못되어 진짜 십자가에 못박히더라도 자신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