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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6. 우린 멀어져야 할까? 17. 남자 집에서 단 둘이 술을?! 18. 난 선을 넘었어 19. 세컨드
BGM 이루리 - 선인장 꽃 여름이 아름다운 마을 삼하리. 초목의 싱그러움과 평온한 마을 분위기에 맞춰 칙칙한 얼룩 위에 생기를 채우는 가형의 붓질을 시작으로 봉사 활동, 학생 체험 활동 등으로 마을에 벽화가 늘었다. 새로운 색을 갖게 된 삼하리는 한 유명 사진작가로부터 '무지개 동네'라는 이름을 가지며 존재를 알리게 되었다.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중...
"...저기, 부담스러운데... 다른 거라도 하고 있지 않을래?" 그날 이후 태현은 다열의 집에 꼬박꼬박 출석을 했다. 다열의 집에서 하는 건 고작 글을 쓰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 그리고 그 옆에서 친구들 또는 제 이야기를 하는 일이었다. 민중의 말은 태현의 입장에선 상당히 당황스러운 것이었다. 그 비장한 목소리로 어떤 말을 할지 많이 무서웠으니까. "저는...
대만이랑 태섭이 웨딩촬영한날 턱시도 입고 아라 하얀 드레스 입고 셋이 찍은 사진 올리면서 이러지마제발 써놓을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섭이 미국 가고 대만이가 큰오빠작은오빠 다 해주면서 오해 자주 받았던 아라라서ㅋㅋㅋㅋ 아라 배구 시작하고 바빠져서 한동안 오해 안 받았는데 결혼준비하면서 맨날 붙어다니다가 오랜만에 열애설 결혼설 동시에 터지는거 너...
*알파오메가 다음날 눈을 뜬 다열은 태현부터 찾았다. 어느 순간부터 기억이 없었던 탓이다. 태현이 다열을 극한으로 몰아붙였나 하면 그건 아니었다. 그저 술김에 했던 관계였고 같은 이유로 취기로 잠들었을 뿐이다. 다열은 벌떡 일어나 주위를 살폈다. 태현은 이미 간 것인지 옆자리에 없었다. 손으로 머리밑을 벅벅 긁었다. 화가 났대도 어쩔 수 없다. 본인이 잘못...
"미안해 백호야! 네 얼굴이 너무 무서워!" 오늘도 어김없이 차인 백호에게 직접 만든 꽃가루를 뿌려주고 박치기 당한 횟수가 40번을 달성하였다. 대남이 자식도 이 짓을 40번이나 했더니 겁이 없어졌는지 아직 머리에 혹도 가라앉지 않은 꼴로 입을 연다. "백호야! 너는 어떻게 매일 차이냐! 차라리 호열이한테 여자 친구 생기는 게 더 빠르겠다!" "뭐라ㄱ,"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아아- 하늘에게 고합니다. 저 양호열의 죄를 하늘에게 고합니다. 1.교만 잘난 체하며 겸손하지 않고 방자히 행함 "나는 호열이 너없으면 안될거 같다" 평소와 같은 아침 비몽사몽한 백호를 깨우고 빨간색의 머리를 손질해줄때 백호가 나에게 말했다 사실 본인도 어렴풋이 알고있었다. 백호의 일상의 시작은 물론이거니와 학교에 가서도 쉬는 시간이면 다른 친구들과 옥상에...
애매한 숫자는 사람을 후회하게 만든다. 슛 팔천 개째. 강백호는 슛 이만 개를 목표로 연습을 시작한 것을 후회했다. 아무리 슛이 다른 모든 것보다 간지나고 재미있어도 팔천 개 부터는 질리는 것이다. 차라리 오십 개면 그만두면 되고, 만 개 쯤이면 더 하면 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백호의 몸은 착실하게 움직였다. 훈련의 성과다. 팔천하고도 한 개 째. 들...
1편: https://posty.pe/kpkypl 2편: https://posty.pe/jg7fbs "왓하하! 오다 주웠다!" 대만이 호기롭게 문을 박차고 입장했다. 수갑 찬 누군가를 대동하고서. 대만과 같이 온 사내는 대조될 정도로 죽상이었다. 더해서 바닥에 뒹굴기라도 한 모양인지 옷이 좀 더러웠다. 대만은 눈이 과하게 반짝거렸고, 어깨는 3cm쯤 위로 ...
팅, 팅, 팅! 차르르르르륵 “와, 호열아. 너 또 터졌냐? 오늘이 날이네.” “뭐어, 운이 좋았지.” “젠장, 오늘은 안 터질 줄 알았는데.” “얘는 한 번 터지면 일주일은 간다니까? 내가 말했잖냐.” 호열은 운이 좋다. 정확히는 내기 운이 좋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내기를 걸면 운이 올라간다나? 하여튼 본인이 먼저 장담하는 일에서는 불운이 따른 적...
01 | 발화점 후우- 작게 심호흡을 한 정국이 교무실 문을 열었다. 그리고는 책상을 구분함과 동시에 학생들과 방문객들에게 차이를 주는 교사들의 명패들을 하나씩 훑기 시작했다. 교무실을 원체 들를 일이 잘 없는 정국은 교무실을 헤매다시피 하다 겨우 '국어 이민서'라는 명패를 가진 책상으로 다가섰다. 금방이라도 모니터를 뚫을 듯 노려보며 엑셀로 파일을 정리 ...
호열백호 전력 60분 15회 주제 <고민>,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란 뭘까.>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늘 짧게 깎아 단정하게 정리하는 손톱 덕분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테이블을 두드리는 손가락 끝에서 나는 소리가 크게 거슬리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 농구와 관련된 일이 아니라면 깊게 고민하는 일이 없는 녀석이 턱을 괴고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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