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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허접 사투리 ^♥< 히나타는 중학교 2학년 중반까지 효고현에서 자랐음 부모님의 일때문에 이제 미야기 현으로 오게됬지 전학간 학교의 아이들과 금방 친해졌지만 신경쓰이는 한가지가 있음 사투리가 안 고쳐진다는 거임 당연하겠지 거의 14년을 효고현에서 살다왔으니 단기간이 고칠 수 있었으면 모든 사람들이 고쳤을까 히나타는 사투리 고치는 걸로 엄청 고상을 했음...
https://picrew.me/share?cd=irGhipZp4k 아이조메 사토미 역, 이시다 메이. 21세. (사진은 오디션 장에 들어오던 이시다 양의 모습) 이번 인터뷰는 화제의 드라마, 히토마치 마을에서 아이조메 사토미 역을 맡았던 이시다 메이 양을 모셨습니다. Q.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시다 메이입니다. Q. 이시다 양은 영화에만 출연하다...
고등학교때 여자친구를 사겨 본 적은 있지만 사실 연애보다 축구 차는 게 더 재밌고 데이트보다 게임하는 게 더 재밌었던 연애알못 축덕 걸프가 어쩌다 데뷔하고 탄타를 찍고 또 어쩌다 다정하고 세심한 피뮤한테 마음을 줘버려서 아슬아슬하게 썸타다가 어느순간 선 넘고 연애를 시작하게 됐는데, 이 연애가 걸프 인생의 두번째이자 사실상 제대로 된 첫 연애였으면 좋겠다 ...
평소보다 조용한 응급실. 당장 급한 환자는 없는지 잠시 앉아 쉬고 있는 간호사들에게 정원은 안녕하세요, 작게 인사를 건넸다. "장겨울 레지던트, 어디 있어요?" 정원의 질문을 들은 간호사가 손을 살짝 뻗어 겨울이 누워 있는 자리를 가리켜주었다. "지금 자고 있을 거예요. 다른 레지던트가 옆에 있었는데, 외과 교수님 한 분이 수고한다고 커피 사주신다 하셔서 ...
"..오랜만에 바이올린을 한 번 만져볼까?" 묘한 분위기에 어색하기도 했던 둘만의 시간이 끝나고, 네가 중얼거렸다. "어, 듣고싶다." 네가 바이올린을 켠다는 것은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듣는 것은 처음이네. 하고 문득 생각한 순간, 정체를 알 수 없는 위화감이 느껴진다. 다시 되묻는 너의 모습에, 대체 내가 느낀 위화감은 무엇인지 생각했지만, 여전히 의문...
편집하면서. 17세의 여름 이 글은 고등학교 1학년 즈음 구상해 뒀던 글 같아요.원래 조금 더 장황한 글이 될 예정이었고, 주변 친구들이 뒷이야기는 없느냐고 물어보았지만 없습니다.이게 가장 깔끔한 마무리라고 생각해요.원래는 조금 더 바꾸고, 각색하리라 마음먹었는데 글을 읽고 포기했습니다. 17살 무렵의 감수성을 따라갈 수 없어요.부족하고도 완벽합니다. 변명...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검은사막 나는 검은 사막에 서 있어 발끝부터 올라오는 검은색에 내 하얀 발이 죄다 물들어 버리기 전에 나는 두 다리를 떼어내고 흰 나비가 되어 날아갈게
갈색 눈물 갈색 눈물이 흘렀다. 빛바랜 옛날 사진같이 윤곽이 뚜렷하지 못한, 핸드폰 사진 필터를 보다 보면 나오는 세피아 색상의 눈물이었다. 사각거리는 크라프트지의 눈물이었는지도 모른다. 그걸로 괜찮으냐고 물었다. 조금 더 파랗고 잉크처럼 번지는 눈물은 어떠하냐고 물었다. 하지만 괜찮다고 했다. 마스카라가 녹아서 흐르는 것 같은 색도, 잉크가 누리끼리한 종...
[DAY 3] 하루동안 진득하게 여동생 히나를 관찰했습니다. 마침 방학이라서 히나도, 저도 어디 나갈 일이 없었기에 관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지켜보는 동안 히나랑 몇 번인가 눈이 마주쳐서 의심받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히나가 쳐다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 제가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주고는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루동안 진득하게...
그는 벽을 잡고 속에 든 것을 게워냈다. 기절과 비슷한 잠을 자고 깬 다음이면 꼭 이렇게 속이 뒤집어지곤 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내용의 악몽과 함께였다. 대단히 괴롭거나 무서운 내용은 아니었으나 그저 보는 것 만으로 뱃속에 헤집어지는 기분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가 다시 한 번 구역질을 했다. 꺽꺽거리는 입 밖으로 검붉...
01. “네에~!?!?!?!?!?!??” 교통 사고요!? 주말 알바생 쇼요는 어째 토요일 오전에 아츠무가 아닌 시온이 있기에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시온의 한 마디에 놀라서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었다. 시온은 목소리가 너무 크다며 급하게 히나타의 입을 막았다. 히나타는 어벙벙하게 서 있다가 입을 막는 시온의 손에 겨우 정신을 차리고 말을 이었다. “아니, ...
00. “시럽 여기 밑에다 갖다놓은 녀석 누구야? 나와.” 오늘도 카페는 시끌벅적 했다. 아이보리 색으로 단정하게 페인트칠 되어있는,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카페의 홀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마침 식후에 커피 마시기 좋은 오후 1시 언저리의 시간, 북적거리는 사람들로 진동벨은 돌아오자마자 다시 다른 사람들의 품으로 떠났고 그 와중에 신경쓰이는 일이 한 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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