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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젱런, 성런, 잼맠, 윈런, 맠젱, 동런
*인터넷에서 돌아다닌 메시지 썰을 바탕으로 톡글을 써보았습니다~ 이거 타싸에서 글 올린 적 있어요! 혹시 보신 분이 있을지는... 티엠아인데 저 타싸에서 활동을 했거든요~^_^(안물안궁) 아 그리고 시간은 걍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주가 보낸 사진은 이모티콘이라고 생각해주세요. BGM: POPPY (korean ver.) 아무거나! TALK 춘 01....
01 친구라도 되고 싶어. 고민 끝에 내뱉은 말임에도 우리 사이엔 정적 뿐이다. 비스듬히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고개가 들리지 않았다. 볼캡을 푹 뒤집어쓰고 있어서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볼 수 없어 애가 탔다. ··· 제노야. 용기내어 불러봤지만 바라봐주지 않는다. 그 상태 그대로 굳게 닫힌 입을 열었을 뿐이었다. 그마저도 잘 보이지 않아 애꿎은 눈만 ...
사실 법이나 사회적 체면을 버리고 간다면 여주를 빼 오는 데에는 더 이상 문제 될 것이 없었다. 보기에는 막무가내 같아 보여도 동혁이 무작정 부딪히겠다고 고집을 피운 데에는 다 그럴만한 뒷배경이 있어서라는 걸 도영을 포함한 센터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이유의 첫째로는 센터내 보안망을 만든 이그노어가 제 아무리 전 세계 수소문을 해서 찾은 능력자라고 ...
*연속재생 적막이 내려앉았던 식당 내부가 한순간 다이너마이트가 터진듯 요란스러워졌다. 블러디, 엘프, 비스트. 세 무리가 전부 들고일어나 서로의 주장을 펼치며 누가 날 데려갈지로 싸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엄밀히는 그저 어느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할거냐지만 실상은 누구 편에 설지가 달린 중대한 문제라 그런가 다들 핏대를 세웠다. 하는수없이 상황을 지켜보던 ...
bgm * NCT 127 - 우산 [NCT] 동동 TALK : 오빠 친구들이 이상해요 08 “김진우 너 왜 혼자 와. 보건선생님은?“ ”지금 자리 비우셨는지 안계시는 거 같아. 어떡하지?“ ”안되겠다. 내가 업고 갈게.“ “….” “동이 친구들은 지금 반에 가서 선생님한테 말씀 좀 전달드려줘. 쓰러져서 수업 못 들어갈 거 같다고.” “네네.” “다들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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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되게 무뚝뚝하고 까칠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 자기의 바운더리에 들어온 사람만 되게 잘 챙겨주는. 근데 누가 알았겠는가? 내가 그 바운더리 안에 자연스럽게 들어갔을 거라곤. 외강내유 "아 김정우 ㅜㅜㅜ 진짜 이사가? 나 너 없이 어떻게 지내 진짜 안더ㅐㅠㅠㅠㅠ " "야 누가보면 전학도 가는 줄 ~ 학교 옆 아파트로 이사가는 건데 뭐...
* 나는 오늘도 살았구나. 그런 생각을 하며 눈을 뜬 여주는 땅바닥에 주저앉아 침대에 머리를 기댄 채 잠든 도영을 쳐다봤다. 여주는 왜 이 사람이 여기서 이러고 있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 한껏 개운해진 몸 상태를 깨닫고 어젯밤에 있었을 일을 유추해냈다. 분명 마음은 여전히 괴로운데, 어제부터 나를 괴롭히던 통증이 한결 사그라들었다. 오랜만에 가득 찬 가이딩...
1. 3월의 캠퍼스 어 뭐예요. 이거 슬픈 내용인가요 아니요.. 그냥 여주가 이상한 내용입니다. 설상 가상 아직 2월... 3월의 캠퍼스라고 달달하고 설렘 가득하다고는 안했다. 2. 일상 도영오빠 점심이 약간 이른 편... 경우있고 다정하게 매번 거절하는 그남자,,, 웅웅.. 그냥 듣고 싶은대로 듣는 그 여자,,, 우리 여주 거짓말에 성의가 많이 없는 편 ...
20xx년 x월 xx일. 맑음. 드디어..! 김실장님께 사직서를 건네드리는 날이 내일이다. 물론 내게 잘 해주셨던 분이고 다른 팀원들도 내게 잘해줬지만, 퇴사라는 말이 이렇게나 설렐 줄이야. 처음에 이곳에 왔을 땐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어느새 에이스로 불리게 되었다. 많은 추억이 담긴 이곳을 나오게 될 줄은 몰랐지만 새롭게 재출발해보는 것도 ...
갑분 (빵100개 가진)주인공 되버림. 쓸데없는 감상에 젖어 감정 소비를 했더니 허기졌다. 지성씨의 순간이동으로 숙소에 도착했다. 이미 음식 냄새가 가득했다. 음- 스멜. 김치찜이랑 족발이넹. 재민이가 미어캣처럼 고개를 팍 들더니 우릴 발견했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나와 지성씨 사이에 섰다. "괜찮아?" 아니, 그걸 왜 나한테 묻지? 무서운 표정의 재민이...
*본편 무료 감상 가능* *** 나재민과의 첫만남이라.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아니 좀 나빴나? "곧 담당 붙일 거긴 한데 임시로 태일이랑 돌아가면서 좀 부탁할게. 너희밖에 없다." "...저기 본부장님... 이건 아니져... 저랑 탤선배 담당 수인만 넷씩인데.....인력이 부족하시면 뽑으세여 제발.........." "한 2주만 고생해줘. 수당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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