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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잘,,,,이거 사실 원래 박카스 글이었음 (왜그랫냐 나한ㄴㅌㅔ) 우선, 수많은 광공법칙들 중에 이 글에 핵심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을 몇가지 적고 시작하자. 동스청은 홍콩과 마카오의 카지노와 뒷세계를 책임지고 있는 보스이며 그런 그에게는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어 받지 못했던 사랑이 애정결핍의 형태로 나타나 우리의 김여주씨^^에게 그 결핍이 집착이 되어버린 ...
포스트 하단에 포카리타임 님의 2편 관련 멋진 3차 연성 링크가 있으니 꼭 눌러서 보고 가세요 🥹 비윤리적 소재 주의? 병찬이 상호를 대면한 지도 몇 달이 흘렀다. 관찰팀장은 다른 팀장들에 비해 업무 강도가 낮았다. 상호만 잘 돌보면 되는 일이니까. 서류 작업도 적었고 내야 할 실험 실적도 적었다. 상호의 건강 관리 정도가 제일 큰 업무였는데 그마저도 검사...
역시 오는 게 아니었다. 내가 무슨 기대를 하고 또 여기에 와 있는 걸까. 프랑스에서 돌아온 후 자랑스럽던 아들은 더 이상 붓을 들지 않았고 당연히 엄마는 눈이 뒤집어졌다. 어르고 달래기도 몇 번, 온갖 것들을 뒤집어엎기도 몇 번. 너한테 투자한 돈이 얼만데 양아치 짓을 하느냐며 뺨을 몇 차례 갈겨 맞고는 그 길로 돌아 나오는 윤기의 등 뒤로 호적에서 파 ...
다시 찾아온 그 가을에, 우리는 생일을 맞이했다. 스물일곱 번째 생일에 다른 누가 끼어든다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나 김해일의 인생에 그런 일이 일어나는구나……. 사실 사제들에게는 생일보다 축일이 더 중요한 날이지만, 평범한 사람에게는 생일이 좀 더 중요하겠구나 싶어서 모든 축하를 기쁘게 받았다. 우리는 이런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즐거워하는데, 이 감사함이 ...
가슴이 아리다 못해 울렁거렸다. 당장 날카로운 송곳으로 구멍이라도 뚫어 놓은 것처럼 아팠다. 나는 일주일 내내 너를 상대로 무슨 기대를. 막아볼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무너져버린 마음은 다시 일어설 생각을 안 했다. 소리 없이 요동치던 감정이 이내 서러움으로 변질되어선 목구멍을 메웠다. 아아 재민아. 나 너무 아파. "아......." 나 왜 울지. 버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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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의 순정 2 / 3 밤 공기가 꽤 차다. 정재현은 잠시만 여기서 기다리라 하곤 어디론가 갔다. 희미하게 딸랑 - 하고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익숙한 향이 코를 찌른다. 김정우가 내 옆으로 와 섰다. 모르는 척 하고 먼 곳을 응시했다. 김정우의 노골적인 시선이 내 목으로 향했다. 녀석의 눈은 종종 사람을 당황시킨다. 어깨 위에 걸치고 있던 정재현의 ...
이동혁에게 방을 내어준 후 복잡한 머리를 식히려 혼자 방에 들어왔다. 이 모든 상황이 한순간에 진행 된 후라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섣부른 결정이었나 싶기도 하고 물러야 하나 걱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은 이미 저질러졌고 이동혁한테 한다 그랬다가 안 한다 그러는 건 너무 양아치 같고... 급기야 그냥 싸가지 없는 전 작가랑 계속 했어야 하나 고민하는 찰나 카...
너드의 순정 1 / 3 다음주면 개강이라며 이대로 갈 순 없다고 소리를 지르며 2차를 가자고 난리인 소희를 겨우 집에 돌려보냈다. 하여튼 얘는 술이 아니라 꼭 기차화통을 삶아 먹은 것 같다니깐‧‧‧‧‧ 진이 쭉 빠진 나는 비척대며 자취방 계단을 올랐다. 여느때와 같이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려던 순간, 바닥에 놓여있던 택배 상자가 툭 하고 밀려났다...
2024. 01 업데이트 - 라이즈 전 멤버 가능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_____________ <<확인하면 순서 섞여서 풀이하기 전까지 확인 및 답장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로 추가 연락 안하셔도 기한내에 꼭 풀어드립니다.>> ~2/10까지 풀이해드립니다. 제가 현생과 병행 가능한 인원 넘어가면 다시 신청 마감합니다! ...
삶과 죽음. 탄생과 소멸. 사랑과 증오. 기쁨과 슬픔. 선과 악. 흑과 백. 세계의 모든 것은 양끝단에 서 있고 그것은 반으로 나뉜다. 처음 만났던 그날도 그랬다. 호의 혹은 동정. 일시 아니면 영원. 당신 아니면 나. 흑백순정 구정모 X 송형준 그날은 비가 많이 왔다. 뉴스에서도 몇십 년만의 폭우라더니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것처럼 비가 쏟아졌다. 정모는...
(네 말에 잠시 가만히 기다린다··· 오? 이거 좀··· 뭔가 직감적으로 괜찮다고 말해주는데.) 하하! 뭐래니··· 나 솔직히 저번에 수련회 기억도 그렇게 막 없는 것 보면 딱히 존재감 있지도 않았나봐··· 하하. 좀 웃기지 않냐? (이내 어깨가 잠시 추욱··· 처진다··· 이내 네 말에 길길이 날뛰듯 말하곤··· 하여간 바보 같고 이상하다.) 머리카락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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