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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무색하게도 차민준은 제법 제 할 일을 해냈다. 저번에 같이 움직였을 때부터 느꼈지만 센스가 진짜 좋은 사람이었다. 말을 하지 않아도 본인이 필요한 자리에 미리 가있거나 의외로 팀원들과 호흡이 잘 맞았다. 뭐, 우리 팀원들은 은근히 팀워크가 잘 맞는 것에 기분 나빠하고 있는 것 같았지만 말이다. 지들이 어쩔 거야. 졸지에 김주연과 차민준까지 해서 총 ...
# "양양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매칭된 쿤입니다." "알아. 알림 온 거 봤어." "네, 반갑습니다." "나랑 겹치는 거 싫다며, 이쪽 지사에는 왜 왔어?" "발령 받아서요. 제 권한이 아니었습니다." "체면 차리지 말고 평소처럼 반말 해, 그냥." 쿤의 한 쪽 입꼬리가 기울어지더니 말을 이었다. "사실 나도 소름 끼쳤어. 일인데 해야지, 뭐." "...
김도영이 말한대로 사이렌 소리가 울리자마자 평평하던 바닥이 마구 뒤틀리더니 아무것도 없던 훈련장이 순식간에 온갖 나무와 풀이 빼곡한 산 속으로 변해버렸다. 이게... 이럴수가 있나? 3훈련장에서 정성찬이나 김정우와 함께 했던 홀로그램 훈련도 훈련장의 지형이 바뀌고 훈련장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전혀 모를 것 같은 곳으로 변하기도 했지만 1훈련장은 규모가 커서 ...
2화 보고 오기 김정우씨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숨길 수 없이 표정이 환해졌다. 긴 다리로 척척 걸어나가는 김정우씨를 뒤에서 쫓아갔다. 정재현씨는 느긋하게 걸었지만 김정우씨와 얼마 차이 안 나는 속도였고 이동혁씨도 마찬가지였다. 황새들 쫓는 뱁새처럼 부지런히 걷던 나와 보폭을 맞춰 주던 지성씨가 한 마디 했다. 여니씨, 배 많이 고프죠. 아뇨 괜찮,...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서술 방식은 과거와 현재를 오갑니다. 센티넬버스 및 세부 설정은 창작입니다. 오류는 팬픽적 설정으로 감안해주세요. 현실의 인물, 지명과 관계 없습니다. 퇴고 X 18. "지환아, 서포트랑 연폭 대비해!" 귀가 멍멍해지는 폭발음과 함께 사람 몇 명이 팝콘처럼 하늘로 날아갔다. 폭발에 휘말린 일반 대원들은 흩어지는 제 팔다리를 보면서 바로 즉사했다. 그러나 센...
제목 막 지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깊은 숨을 들이마쉬며, 박문대는 눈을 떴다. 온 사방이 흙바닥이었다. 분명 본인은 방금 씻은 후, 뽀송한 상태로 침대에 누웠는데 눈을 뜨니 갑자기 흙바닥이라니. 누가봐도 꿈인 것이 분명해 박문대는 몸에서 힘을 뺐다. 정확히는, 빼려고 했다. 뒤에서 이세진이 외치는 소리와 코 끝에 닿는 비린 혈향만 아니었어도 그랬을 것이다. ...
25. 그동안 재현 선배를 의심해왔던 순간들이 스쳐지나가면서 남몰래 미안함을 느꼈다. 변명이라도 하자면 어려서부터 그럴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랐다. 남을 쉽게 믿을 수가 없었다. 하물며 드림팀 애들조차 내가 알던 애들이 아니라는 생각에 온전히 믿을 수 없다는 사실이 통곡스러운데, 이전에 실제로 얼굴을 맞대본 적이 없던-알고보니 맞대본 적 있는 사이였지만-...
요즘 들어 자꾸 꿈을 꾸었다. 내가 센터로 들어오기 전처럼 평범하게 삶을 사는 일상에 대한 꿈이었다. 그럼 나는 꿈을 꾸다가 갑자기 번쩍 눈을 뜬다. 아무도 없는 내 방에서. 팀원들이 꾸며준 본가의 내 방과 똑같은 숙소의 내 방에서 눈을 뜬다. 고요한 공기 소리가 울리다가 침을 꼴깍 삼키는 내 작은 움직임이 정적을 깨버린다. 동시에 잠이 달아났다. 몽롱하던...
“여주씨!” 도영이 나를 반갑게 부르며 다가왔다. 옆 방으로 갔던 사람이 여기 있는 걸 보면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걸까? 어쨌든 나도 반갑게 맞아본다. “네, 선생님!” “동혁이가 말썽 안 부렸어요? 걔가 원래 그러는 애가 아닌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도영은 나의 양해를 바라는 눈빛이다. 동혁이를 많이 아끼는 만큼, 가이드와 사이가 벌어지지 않을까 걱...
하이큐 드림 센티넬AU 문에 기댄 채로 잠이 들었던 모양이다. 창에 밝은 햇살이 눈꺼풀을 찌르듯 비추어 눈을 꿈뻑 떴다. 난방을 틀었는지 반 나체인데도 춥지는 않았다. 속옷에는 지난밤의 내 흔적이 그대로 말라붙어 있었다. 허벅지 안쪽이 찝찝한 건 그대로였다. 그대로 욕실에 가서 샤워부터 하고 싶었지만 아카아시가 아직 있을 수도 있으니 대충 아무 옷이나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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