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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길을 걷다 오른쪽 시야 구석에 걸리는 무언가에 의아하며 고개를 돌렸다. 평범한 골목길. 아침의 골목길은 새까맣지도 않았고, 벽이 낙서로 더럽혀있지도 않았다. 그저 옆으로 빠지는 길이였다. 순간 잘 못 봤겠지 싶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가던 걸음을 옮겼다. 일일이 그런거에 신경쓰는 타입은 아니였다. 지금은 더 신경써야 할게 생겨버렸으니까. 카나가...
뭐 딱히 이유랄 건 없었음. 김여주는 그냥 태생이 그랬음. 남들 눈치도 많이 보고ㅠ 남들보다 여러모로 예민해서 자기 전에 30분씩 아 그때 그렇게 말하지 말 걸ㅠ 아 아까 죄송하다고 말할 걸ㅠ 하면서 베갯잇 적시는 게 일상인 여자였다 근데 더 너무한 건 김여주의 선배가 고죠 게토 쇼코 기존쎄 삼인방이라는 것이었음. 아 가혹한 운명아!!! 김여주는 머리를 부...
명헌태섭 미연시를 만들지 그래, 뿅. 명헌은 무심한 말투를 했지만 날이 서 있었다. 작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모바일 퍼즐 게임은 곧 런칭을 앞두고 있었고 새 프로젝트도 기획 초읽기 단계다. 전자는 그나마 마무리 작업만 남았다지만 후자는 이제 막 시작이다. 당분간 파트별로 뒤지게 싸울 날의 연속이라는 뜻이었다. “근데 2-30대 남성 타겟층 생각하면 서비스 컷...
대충 졸업한 (구) 3학년들과 안선생님까지 계신 카톡방인데 공개고백해버리는 정대만군 그런 당신에겐 이누공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 타싸 업로드 O
바람이 없어서 구름은 흐르지 않고, 사람 손 닿지 않은 풍경은 그림처럼 멈춰있다. 도쿄는 거진 전선을 땅 밑에 묻었다는데. 태섭은 전날 본 뉴스를 떠올리며 한때는 전봇대였을 잔재를 지나쳤다. 용도 모를 공터 사이로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박스만이 되똑하니 놓였다. 이름난 생태공원의 뒤쪽, 개발이 금지된 땅을 밟고 빙 에둘러 가는 길에는 영 아무것도 없다. 사람...
※ 알오버스 설정 입맛대로 추가함 / 오로지 명태만 할지는 장담 할수없음 / 태섭른의 무언가가 될지도 모름 / 해석에 따라서 준태 있음 / 해석에 따라 친근 요소 꾀나 멋대로 쓰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괜찮으시면 읽어주세요. 명헌이 기억하는 최초의 기억엔 항상 오메가의 페로몬이 있었다. 굳이 따지자면 미미하고 지나치게 조심스럽고, 한없이 연약한 것에 가까운 ...
세상을 아주 조금, 자세히 알게 되었다 해서 잘 알게 되는 건 아니었다. 예를 들어, 손등의 표피를 현미경으로 본다고 치자. 그 비늘 같은 피부의 세포를 들여다볼 수 있다고 해서 그 손등의 주인에 대해 잘 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정대만은 손등의 주인은 모른다, 하지만 그 손등이 다쳤는지, 늙었는지, 죽었는지는 알 수 있다. 옆에서 돋보기를 든 신님이 말해...
* "*" 표시가 붙은 건 패널 대사입니다. 현대au 나홀산 나오는 크블스타 정대만 보고싶다 근데 여기다가 롱디 느바송태섭이랑 2년 전에 헤어졌다는설정까지 더해서 섞어찌개로 리그 데뷔하자마자 신인상, 데뷔한지 3년만에 리그 8-9위 하던 팀을 우승으로 이끈 주역, MVP도 혼자서만 세 번, 매년 기록도 연봉도 갱신하는 불꽃슈터가 바로 스물 후반의 정대만임....
바리바리스타 애아빠 정대만 몸값이 너무 비싼 운전기사 내가 병약처연수를 먹다니(아닙니다..) 응급실 - izi 느바송 정대만 하우스 들어오기 전 상황 뭐라도 먹여야겠는데 냉장고고 찬장이고 다 비어있음 딜프의 맛 TV
■ CP : 태웅백호 / 우성태섭 ■ ▽ 아래로는 잡담입니다 ^^ ▽ (CP 요소 주의 : 우태 + 탱백) 내 안의 미국조.,., 이왕 미국 갔으니 꼭 넷 다 NBA까지 가줬으면 하는 강렬한 오타쿠 바람이 있다... 넷 다 같은 지부여도 좋지만 갠적으론 약간,.., 살짝 산개해서 동부 서부로 나뉘었음 좋겠다는 오타쿠 망상이 있따.,,. 시즌 중엔 자주 못 ...
송태섭과 이한나가 오키나와로 놀러왔습니다. 그때의 그 장소(피어스에서 처음 만난곳)인 동굴로 갔는데, 송태섭이 세트로 맞춘 귀걸이를 잃어버렸습니다. 한나에게 한쪽을 선물로 새 귀걸이를 주려고 했는데, 수영을 하다가 그만... 그래도 본편의 외전격으로 있는 피어스에서 나눠낀 귀걸이는 여전히 남아있으니 다행이려나요? ㅎㅎ
세상은 그것이 ‘보이지 않는 사람’, ‘보이는 사람’, ‘간섭하는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이는 사람’은 대체로 그것들에게 간섭할 수 있으며, 그것들에게 간섭할 줄 아는 사람치고 볼 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에 레이어 하나를 더 올린다는 건 그런 거다. 유감스럽게도, 기상호는 ‘볼 줄만 아는 사람’이었다. 보이기만 해서 뭐에 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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