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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케일 전력 60분 - 내가해냄 은, 는, 이, 가, -것이다. 없는 글쓰기 - 이건안되네 "알베르?" 사박. 풀 밟히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 익숙한 이를 찾는다. 처마 밑 고드름을 녹이는 미지근한 바람에서 봄을 읽어내듯. 마주한 얼굴에서 화사한 웃음이 떠오른다. "소풍가자. 케일." "참, 대뜸 찾아와 한다는 말이." "싫은가?" "아뇨. 좋아요." "역...
귀에 울려펴지는 비명소리와 온 몸을 가격하는 고통에 정신을 붙들었다. 쓰러질것만 같은 몸을 일으켜세우려 노력하지만 그마저도 다른 이가 막으니, 이런 아수라장에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더이상 없는 듯 보였다. 우리는 거의 다 무너져가는 폐견물에 숨어있었고, 바깥은 아수라장 그 자체였다. 예고없는 72의 공격에 건물들은 무너져 내렸고, 사람들은 다쳤으며 나를 ...
늦봄이었다. 벚꽃은 지고있어 어떤 나무들은 열매를 맺을 준비를 하고, 날씨는 더워지고, 낮은 길어지고. 그렇지만 아직 저물어가지 않은 봄이 한 떨기 있다. 그 날, 봄이 한창이던 그 날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해 홀로 꽃잎을 맞는 누군가가 있다. 언뜻 보면 평범해보였을지도 모른다. 웃지도, 슬퍼하지도 않는 그저 그런 무표정. 다만 그것은 타인이 보기에 그랬을...
봄 춘에 스며들 삼은 나를 위한 말이였을까? 솔직하게 말하자면 날 위한 이름은 아니라고 생각해. 그 이름은 아무것도 없는 나한테 내가 뜻을 알아내 갖다 붙인 이름이니까, 아이가 나랑 지내는 것을 관두고 혼자 두고 떠나가버린 것 처럼 남들과 섞여 지내고 싶다는 바램으로 만들어진 이름이라. 봄이 가면은 언제나 천천히 내려쬐는 햇볕과 달구름 아래에 서서 하루가 ...
영롱하게 아침 햇살이 쏟아질 때부터 구릿빛으로 빛나는 노을이 세상을 덮을 때까지 팔레트에 있는 모든 색깔을 칠해 놓은 것 같은 총천연색 세상 60분마다 한 번씩 울리는 뻐꾸기 울음처럼 오로라를 처음 본 이들의 탄성처럼 사방엔 야단스럽도록 아름다운 꽃잎들의 합창 삼키고 싶을 만큼 단내 나는 하늘과 이미 몸을 풀 준비를 마친 짐승들까지 일렁이는 아지랑이를 반가...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커뮤에서 동양 철학(…)에 대해 언급합니다. 무릉의 어느 고기잡이가 계곡 시냇물을 따라 올라가던 중 양쪽 언덕이 온통 복숭아나무숲으로 덮여 있는 곳에 다다랐다. 복숭아꽃이 만발해 있는 때라 고기잡이는 노를 저으며 정신없이 바라봤다. 복숭아나무숲은 가도 가도 끝이 없었다. 꽃잎은 푸른 잔디 위로 펄펄 날리고 있다. 계곡 발원지에 도착하자...
유난히도 매서운 눈보라가 치던 어느 겨울의 중반. 우리는 그 눈발에 파묻히며 한 가지 약속을 했다. 봄이 오면, 같이 죽자고. 메마른 나뭇가지엔 작게 봉우리가 돋아나고, 냉기로 가득한 공기 위로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곳에 흩날리는 벚꽃잎이 잘 어울리는 계절에 말이다. 하지만 너는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벌써 시간은 흘러 겨울의 끝을 헤매는데, 너의...
시간은 정처없이 흘렀다. 이렇게 빨리 가도 되나 싶을정도로. 윤기는 학교를 다시는 오지 않았고-누구도 모르는 어떤 이유 때문에-석진은 그런 그를 매번 찾아 헤메다 점점 잊었다. 석진의 곁에 남은 윤의 흔적은 오직 그가 유일하게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임했던 미술교실 게시판에 붙어있는 윤기의 그림이였다. 흰색 고양이가 담장 위에서 조심스럽게 걸어가고 있는 장면...
-늦었네, 무슨 일 있었어? -그냥. -뭐? -그냥 늦었어 날도 따뜻하고, 풀꽃도 조금씩 올라오길래. -무슨 꽃? -성질 급한 냉이나 꽃다지? 별꽃이랑 제비꽃도 폈어. 예쁘더라. -참... 태평하다... -내가 그렇지 뭐. 오래 기다렸어? -뭐... 한 10분? -미안미안, 밥은 내가 살게. 뭐 먹을래? -봄이니까... 그냥 한식집 가자. -그래. 저번에 ...
기나긴 겨울 이후 바스러진 봄의 따스함 ...? 안녕. 이름 가을 성은 따로 없다. 순우리말로 사계 중 하나인 가을. 나이 21 성인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나이이다. 성별 Xy 생물학적 남성이다. 꽃 아네모네 여러가지 색의 아네모네 중 흰 아네모네 화인이다. 키 | 몸무게 181 :: 57 180을 살짝 넘긴 키와 키에 비에 가벼운 편인 몸무게를 ...
아침형 인간인 세훈은 시간표를 짤 때 수업을 전부 오전으로 쭉 미는 것을 선호했다. 그리고 이 특성은 대학원 준비로 바쁜 지금. 세훈의 4학년 1학기의 시간표에 극대화되어 있었다. 그래도 일주일에 하루 이틀 정도는 오후 수업이 있었던 저학년 때와는 다르게 5일 내내 6, 7교시가 없는 궁극의 아침형 인간 시간표를 만들어낸 것이다. 자기가 원하는 시간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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