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무언가에 십 년간 매진하는 건 미치지 않고서야 할 수 없는 일이다. 혹자는 열정으로 그런 일을 해내지만, 내 경우는, 솔직히 말해 사랑이었다. 단델은 내가 십 년간 자신의 라이벌 자리를 지킨 게 배틀에 대한 끝없는 갈망 때문이라고 여기는 듯했다. 물론 단델은 훌륭한 챔피언이지만 타 지방에도 챔피언들은 있었다. 열 살의 얼굴을 하고 나타난 샛별이 단델을 꺾었...
* 노말 스토리 스포 주의 + 그 후의 이야기 날조 주의 아발론의 로드는 마실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처음은 뭐였더라. 뻔한 수작으로 시작했다. 왕궁에서 일하는 사람을 매수하여 로드가 마시는 차에 독을 탄다. 즉효성의 독이라기보다는 서서히 몸에 축적되며 몸을 망치는 종류였기 때문에 다행히 큰 해는 없었다. 차는 별로 즐기지 않는 프람이 드물게 후식과...
트위터 검사니 전력 60분 234회 주제 '얼기설기 얽혀서'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블랙은 아니지만 조금 많이 어두움. *쿠니히로가 약간 뒤틀렸습니다. 아. 이렇게 실패하는 것이 몇 번 째지. 다시 시도할 때마다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에 옮겨보았지만, 이번에도 틀린 듯하다. 어쩔 수 없다. "다시. 시작해보자, 야만바기리." "...명령이라면." **...
로잔나 데 메디치, 사르디나의 종신 의장이자 머메이드의 친구. 혹은 그저 로잔나. 로잔나는 차를 좋아했다. 정확히는, 차가 선사하는 분위기를 좋아했다. 우아한 곡선의 찻잔을 데우는 은은한 차의 온기, 맡기만 해도 피곤함이 가시는 것만 같은 여유로운 향기, 수줍게 감도는 찻잎의 빛깔까지. 비록 품위 없는 칼잡이들은 우르르 술집으로 몰려가 밤새도록 부어라, 마...
통령의 발걸음은 여지없이 빨랐다. 크지 않은 키 탓에 걷는 모양새가 종종거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주변에서 자신의 걸음걸이를 어떻게 보던 별 신경을 쓰지도 않을 사람이었기에 서두르는 걸음을 늦추지 않았다. 자신의 집무실에서 관저를 지나, 주변에 사람 하나 없이 황량하게만 보이는 여관에 거의 다다랐을 때, 영원히 멈추지 않을 것 같았던 통령의 다리가 멈추었다....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노멀 8-16 이후의 스토리 날조[황제로드] 제법 아담한 탁자 사이로 두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엄숙한 분위기의 남자와 그런 남자를 노려보는 좀 더 어린 인상의 남자 사이에는 지금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게 단란한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한 찻주전자와 찻잔, 꽃병 등이 놓여 있었다. 두 사람 바로 앞에 놓여 있는 찻잔에는 차가 가득 따라져 있었다. 잔에 따라져 ...
로잔나는 찻잔을 들어 올렸다. 붉은 차. 숨결에 일렁이는 수면 위로 앳된 얼굴이 비친다. 바다를 담은 푸른 눈동자가 눈꺼풀 아래로 숨고, 코 끝을 스치는 잔잔한 향은 로즈. 그렇게 깊은 향을 한동안 음미한다. 몽글몽글 김이 피어오른다. 후우. 숨을 불자, 허연 김이 발코니 너머로 너머로 날아 간다. 하늘을 유영하는 구름처럼. 평생, 구름은 커녕 수증기도 되...
「사양 말고 들어요.」 그는 교태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말이 교태지, 그것은 실제 오만이었다. 적국의 기사를 앞에 두고서 한가로이 차를 권하는 음성의 여유. 그것이 오만이 아닐 리 없었다. 그 음성과 호흡을 품은, 불쾌하기 짝이 없는 공기가 자이라의 몸을 훑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전투의 흔적이 남은 넝마의 옷, 그 섬유의 균열 사이로 파고들었다. 「무슨...
눈물이 쏟아진다 나의 눈에서 폭포가 흘러넘친다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담고 싶지 않아서 그저 안에 있는 것을 쏟아내고 있다. 나에게도 행복이 나에게도 사랑이 나에게도 친구가 나에게도 관심을 나에게도 말 한마디를 아무리 소리치고 울부짖어도 그 누구에게도 닿지 않는다 그나마 닿을락 말락 하는 곳에 있는 희망마저 사라져 버릴까 두려워서 그저, 마음속으로만 그러고 ...
젊어서부터.. 치매가... 이렇게 무섭다구요 주말이 갔다...흑륵ㅎ
荆願형원 [ 荆 가시나무 형 願 원할 원 ] 그리운 사람을 만나 보고 싶은 소원을 이르는 말.중국 이백(李白)의 여한형주서(與韓荆州書)에 “생불원봉만호후(生不願封萬戶侯), 단원일식한형주(但願一識韓荆州)”에서 유래. 고요하고 깊은 밤.잠들어 있어야 할 은심부지처의 규율을 어기고 유일하게 홀로 깨어 있는 이의 발소리가 조용히 정실 밖을 향했다. 너무 조용한 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