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감금, 강간 및 기타 범죄 트리거워닝 요소 있음. 범죄를 미화할 의도는 전혀 없으며, 현실과 픽션을 혼동하지 않습니다.
박웅재는 최근, 기묘한 신흥종교를 조사하고 있었다. 교주는 권동화, 36세. 5년 전 일본에서 건너온 자이니치로, 일본의 창가학회가 기반이 되는 종교를 이끌고 있었다. 마냥 우리 종교를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그러니 재물과 딸과 아내를 바치세요. 하는 판에 박은 사이비 종교의 교리 대신, 굳건한 신념, 믿음과 함께 개인의 무던한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그것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