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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아파오는 머리를 짚으며 눈을 뜨자마자 밝은 빛과 어두운 어둠이 공존하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어느 곳에 있는 태형이었다. “일어났어?” 태형은 들려오는 목소리에 주위를 둘러봤다. “둘러볼 필요는 없어. 난 어차피 지금의 너한테는 안 보이거든. 아니다 보이는데 아직 느끼지 못하는 건가.” “...누구세요?” 태형은 보이지 않는 상대에 경계하며 물었다. “...
by 체리베어 "피어싱 한 건 괜찮아?" "아, 엉. 이제 하나도 안 아파." 며칠 전 소속사의 권유로 귀를 뚫게 됐는데 처음에 아프 거 같다고 찡찡거린 것 치곤 살짝 따끔하기만 했을 뿐, 걱정한 것에 비해 금방 끝나서 머쓱했더랬다. 귀 뚫으면 50% 이상은 고름이 생긴다느니, 잘못 뚫으면 뼈를 건드릴 수도 있다느니 하루종일 후기까지 찾아가며 관리를 잘 해...
이 세계의 사람들은 시끄럽게도 소란하지도 않지만,그 어느 피조물들보다 조용하고 신속하게, 강력하게 움직인다. 그것이 행동이 되었든 소문이 되었든.눈과 귀와 발이 둔하면 그만큼 뒤쳐지는 것. 반대로 기민할수록 앞서가는 것. 힘의 방향을 알고 잘 찾아가는 것. 사그러들기 전에 손절하는 것.그것은 제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어머니 아버지를 거쳐, 피로 전승되는 그...
근친 주의 (성은 안바꿨어요) 재미없음 주의 태형의 어머니는 청각장애인이였다. 목소리는 들을수 없지만. 마음의소리는 들을수있는. 아주 상냥하고 희생정신이 강한 분이셨다. 정국의 아버지와 어떻게 인연이 닿아 만난건지 구구절절 러브스토리는 길게 필요가없었다. 태형의 집안은 찢어지도록 가난했지만. 정국의 집안은 세계재벌급은 아니더라도 부유한 준재벌급가였다.정국의...
이런저런 가슴 시런 사유로ㅠ 몰창~~~~(?) 내린 글들. 백업한 글을 보다 올만 얠보니 급...이 글을 쓰며 즐거웠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다소 과격...함이 없잖아 몹시 있는 제 글중 퓨어한 작품이겠습니다. 아시져...? 다들 아실꺼얌. 초심 잡이. 즐겁고 행복한 기억 살림서 마이 페어 전정국 My Fair JK 다시 갑니다. 끝은, 봐야져^^ 재시작(?...
09 | 빨간 머리? “3,200원입니다.” 알바생에게 제값을 내고 편의점을 나온 태형이 슬리퍼를 찍찍 끌며 집으로 돌아갔다. 봉지 안엔 컵라면 하나와 콜라 한 캔이 들어있었다. 뚜껑을 따 마신 태형이 설거짓거리가 쌓여있는 싱크대를 슬쩍 보고는 한숨을 쉬었다. 할아버지가 아프시다. 하나뿐인 가족인 엄마가 할아버지께 간 바람에 당분간은 살림을 다 저 혼자서 ...
이 일을 알게 되면 전정국이 싫어할 수도 있겠다, 정도는 예상하고 한 행동이었다. 민윤기는 전정국의 또 다른 얼굴을 곁에서 보아온 인물 중 하나였다. 저는 최근 들어 그가 순한 양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이 굉장히 어색하던 터였다. 김태형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전정국의 노력이 무심한 제 눈에도 훤히 보였다.그의 그러한 노력은 다행히 아주 잘 어필되고 있어서,...
D 띵동 “태형아, 누군지 확인해보고 문 열어라!” “네!” 태형은 문 앞으로 달려나가서는 누구냐고 물어봤다. “정국이랑 같이 왔어.” “태형아, 나 전정국.”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신이 난 태형이 문을 열었다. “들어오세요!” “안녕, 태형아. 이렇게 보는 건 처음인가?” “아마도 그런, 것 같죠? 히히.” “태형아! 누구야?” “엄마! 저녁, 저녁!...
센티넬버스 입니다. . . . *** "전정구욱!!!!!" 아...뭐야 쟤가 왜 우리 집에 있냐...짜증나 저 새끼 존나 나불거려서 싫은데. 근데 왜 나 자고 있었지? 나 가이드 찾으러 집 나갔었는데... "으음....뭐야 넌 왜 우리 집에 있냐?" "여기 우리 집이고! 너 가이드 찾으러 가다가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서 쓰러져서 데리고 온 거야,,," ...
그대의 목덜미를 바라보는 일. 그대의 윤곽을 바라보며 그대의 본질을 상상하는 일. 나의 유일한 관심은 한 영혼이 또 다른 영혼에 의해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 아자니 거리의 모든 가능성 실 락 원 失樂園 OP. 19 맞닿은 체온이 따뜻해. 그렇게 생각했다. 찬 기운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빗소리는 이제 아무렇지도 않았다. 가장 안쪽에서....
08 | 방학 정국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생긴 변화는 없었다. 태형은 여전히 여덟 시가 되면 학교에 등교하는 고등학생이었고, 종일 공부를 하다 그대로 하교를 하는 평범한 열여덟의 일상을 살고 있었다. 다만 딱 한 가지 변화가 있었다고 볼 수 있는 점은, 정국이 김사랑과 함께 있을 때의 모습을 볼 때 자꾸만 열이 뻗친다는 점이었다. 생각해 보면, ...
정국은 이사 간 후 고등학교를 다른 지역으로 갈 예정이었다. 여러 이유가 있다는 부모님 말씀을 쉽게 거역할 수는 없었다. 그러하여 그 겨울밤은 태형에게 그 슬픈 뉴스를 고하던 연말의 밤. 같은 단지에 사는 정국과 태형은 밤 늦게 단지 내 정자에서 만났다. 그러냐? 가끔 겜이나 같이 하자, 라며 멋쩍게 딴곳을 보던 김태형 눈깔에 눈물이 드러찬 걸 정국은 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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