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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팀_프로필 ... " 이리도 햇살 좋은 동계는 처음이오, 그렇지 않소? " [ 작은 오목눈이는 겨울 눈길 위에서-, ] - 이름- 최 순복(純福, 순수한 복) 유치하다고 생각했소? 뭐, 상관없소이다! 어찌되었든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명이니 소중히 쓸 것이 마땅하지. - 나이- 24 어디, 그대가 생각한 연령과는 비슷하오? 소인은 잘 모르겠네만... 뭐, ...
민희를 급하게 병원으로 데리고 민희가 진찰받는동안 현준이는 민희랑 같이 있고 나는 밖에서 기다렸다. 민희가 우선 경찰서부터 가자는 말에 어처피 남자도 도망갔고 어두운데다 필사적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게다가 도망쳐버린걸 보면 정말 날 쫓아왔던 것 같지만 증거가 아무것도 없어서 경찰도 뭘 할 수 있을 것 같진 않다는 나와 그렇다고 날 혼자 경찰서에 ...
* 슈,미나토 연인 설정 미나토는 고급 맨션의 현관 비밀번호를 망설임 없이 눌러 문을 열었다. 문을 열고 코너를 꺾어 들어가면 엘리베이터가 내려와 문을 열어준다. 미나토가 여전히 신기해하고 제일 마음에 들어 하는 부분이었다. 공동현관 문을 열고 들어올 때나 집에서 나가려고 할 때 엘리베이터를 직접 누르지 않고 부를 수 있다는 점. 일전에 슈에게 이 부분이 ...
마녀도, 실수를 하나요? 完 #12 “그러고 보니 너희 이렇게 나란히 앉은 모습 보는 게 얼마 만이니?” “저희가 그렇게 뜸했나요?” 중년 여성 질문에 남성은 질문자가 아닌 제 옆에 앉은 제인을 보며 답했다. “그래. 앞으로 자주 좀 와. 얼굴 다 잊어버리겠다.” “그럴게요.” 또 한번 그녀를 보며 웃어 답하는 남성은 주드였다. 제인의 오랜 외사랑 말이다....
"아니, 오늘도 7교시야 학교 진짜 언제끝나냐" "그니까 빨리 집가서 포타나 볼래" 역시나 똑같은 일상인줄 알았던 하루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놓았을줄은. "여주야, 빨리 내가 디엠으로 보낸 기사확인해봐" "잠만 나 이거만 풀고" "아니, 지금 빨리" "응?.. 알았어" "해윤아 이게 뭐야?" 이게 뭐지..중2때부터 고1까지 꾸준히 좋아해온 엔시티가 해체한다...
월묘왕은 9년만에 달나라 땅을 밟은 장남의 머리빛을 보고 탄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제 누이의 기질을 쏙 빼닮아 인간계의 온갖 유희에 눈이 멀어 신력 수련을 게을리했을 거란 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찬란하던 푸른빛 머리가 새까맣게 바랜 장남의 꼴을 보고 있자니 뒷골이 당겼다. 군데군데 서너 가닥 보이는 푸른 머리도 아마 대보름맞이로 겨우 충전해놓은 실낱 만큼의...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여주의 눈앞에 익숙한 갈색 머리가 보였다. “야, 정신이 들어? 나 알아보겠어??" 이동혁이었다.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 하는 이동혁을 보고, 여주는 눈물샘이 고장 난 것처럼 눈물이 쏟아져나왔다. 아, 이러면 안 되는데, 근데 너무 반가워... 당황할 새도 없이 너무 많은 감정들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갈색 머리를 팔랑거리며 조금은 걱정스럽게 안부를 묻는 이동...
"대표님, 아스티카시아 고등 전문 학원의 정기선이 도착했습니다.""그래, 어서 마중 나가야겠네."드디어 기다리던 딸들의 도착에 프로스페라는 하던 일도 두고서 서둘러 일어섰다. 정말 오랜만에 딸을 만나는 날이다. 얼마나 오래 고대 해왔는지. 이 날을 위해 준비한게 많았다. 그래서 일찌감치 수성에 돌아와 내키지 않은 인물들을 만나야 했던 것이다. 갈 곳 없던 ...
우리는 기존 삶의 방식에 지쳐서 새로운 삶은 살고 싶어도, 기존의 삶을 없던 것처럼 할 수는 없거든요. 그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도 내려가는 것이에요. ... 태양은 때가 되면 지죠. 하지만 태양이 진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다른 세계를 비춰주죠. 그래서 '사람이 몰락한다고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
썸네일!!
- [구원자 上] 편에서 이어집니다! - 폭력, 유혈, 욕설이 저번보다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유의 해주세요...! - 공백과 사담 포함 7,750자 입니다. 06 산즈는 종이 적힌 (-)의 집이 가까워질 때쯤 여러 만감이 교차했다. 아직까지도 얼굴이 멍과 피딱지들로 뒤덮여 있을까. 아니면 자신이 본 사진의 얼굴로 돌아왔을까. 여전히 울고 있을까. 분명 다쳐...
산전수전 다 겪고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브이틱 맏형 류건우랑 리더 신재현으로 엋건이 보고싶다. 연말 시상식 무대에서 장치 이상으로 떨어질 뻔 한 류건우 본능적으로 일단 뭐든 잡았는데 그게 좀 날카로운 모서리라 손 베인 거... 아찔할 정도로 아팠는데 마이크 차고 있으니까 소리도 안 내고 멤버 + 팬들 놀랄까봐 찢어진 손 보일 것 같은 안무는 그냥 다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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