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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들이 온 건지 끌려가는 여자를 바라보다 품에서 나와 내 얼굴을 살피는 박지민을 바라보았다. “아니…. 무슨 알 반지를 손에 다 끼고 사람을 이렇게 때린 데요!! 이거 살인미수 아니에요?” 손이 스치면서 반지에 긁힌 상처라도 남은 건지 상처 부위를 만지며 말하는 박지민에 잠시 할 말을 잃었다. 방금 자신이 무슨 말을 하면...
“사, 살려주세요.” 중년의 남성이 겁에 질린 체 제 앞에서 짝다리를 짚곤 어디선가 꺾어 부러뜨린 듯 한 나뭇판자를 잡은 손목을 부여잡았다. 아무런 반응도 없이 제 정수리를 가격하는 몽둥이에 남성은 공포에 질린 얼굴로 피를 뚝뚝 흘리며 가죽바지 밑단을 꽉 내려잡았다. 여전히 동요 없는 몸짓에 남성이 창피함도 모르고 눈물을 뚝뚝 흘려댔다. 질질 끌려나간 반지...
지민은 첫미팅날짜가 다가오자 오피스텔로 짐을옮겼다. "작가님, 수요일 출판사미팅 직접가셔야하는거 잊지마시구요. 미국출판사에서 온메일은 번역해서 파일 보내놨으니 잊지마시고꼭보시.." "야! 나그정도는 알아, 그리고 또작가님이지!" "앗,, 네 형!! 죄송해요!!! 제가 걱정되서그래요. 또 약속잊으시고 할까봐. 당분간은 스케줄제가 정리 할거니까 형은 신경쓰시지...
[ 순조롭게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았다. 바빠서 그런 거 일 거라고. ] #_ 연애상담 오늘 수업이 다 끝나고 지민은 윤기를 찾아다녔다. 애가 어딜 자꾸 돌아댕기는지 어딜 가든 없었다. 못 찾아서 그냥 어제 정국이랑 갔던 카페에 들렸다. " 어서 오세요 " " 네, 안녕하세요. " 들어가니 윤기가 인사를 하였다. ?, 민윤기? " ㅋㅋㅋ 박지민 뭐 하냐 "...
정진은 울 것 같은 눈을 하고 말했다. 어휴, 이 찐따 또 울겠네. 이 새끼야, 진짜 울고 싶은 건 나라고. 언젠가 정진이 말했다. 형은 나한테만 욕하는 같다고. 사실이었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 정진이 착하게 ‘네, 네.’ 만 하는 꼬라지가 보기 싫었다. 세게 말해도 된다고, 싫은 건 싫다고 말해도 된다고 가르쳐주고 싶었다. 바라던 대로 됐다면, 아마 지...
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음. 추운 겨울탓에 할매는 감기에 걸리면 큰일이라며 신발을 신는 제 모습에 목도리를 두 개나 겹쳐 매줬음. 지민이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었음. “할매, 나 학교 갔다온다!” 지민이 빌라 주차장앞에서 신발 앞 코를 툭툭 바닥에 내리쳤음. 어제 한파주의보라더니, 할매가 매준 목도리는 두 겹인데도 찬바람이 약하게 스며들었음. 작게몸이 ...
5. 오늘은 어린이날이라 수업도 없고. 자취방에서 밀린 드라마나 볼까, 씻지도 않고 누워있는데. 은우가 심심하면 나와서 놀자고 했다. 은우를 보면 뭐랄까. 털털한 동네 친구 같은 느낌? 활발하고 착하고. 사람을 편하게 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지민아 오늘 모해?친구 만나나?아니! 나 오늘 방콕밀린 드라마나 볼까 고민 중~ 왜?!심심하면 나와! 놀자오늘...
※모든 내용은 허구, 실제 인물과 다름을 명시합니다. 2차 창작물로써 전부 픽션입니다. ※모든 글은(공지포함) 무단 배포를 금합니다. ※글 읽기에 앞서 -고구려의 풍습 '형사취수제'를 기반한 글입니다만, 실제 고구려 시대상을 반영하진 않았습니다. -알오물은 기본적으로 판타지 입니다. /가상의 세계이므로 고증을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사전에 등재되지 않...
본 글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지역 사건 사고는 모두 픽션입니다. Zaragoza manuscripts그 애는 망돌 출신이다. 출신 이라는 것은 지금은 그만뒀다는 것이다. 미래는 옅었고 무대는 높았고 연습생 생활은 길었다. 연예인 출신이라는 꼬리표는 연예인을 그만두고 4년이 지나도 따라 다녔다. 안 팔릴 때는 철저하게 세상에 무시당했는데 막상 사회에 나오자 ...
4. 결국 나는 조지지 못하고 조져지고 말았다. 시험 진짜 미친놈 아닌지... 이렇게 된 이상... 기말을 노린다 ^-^ 시험공부 때문에 그동안 일기를 쓰지 못했다. 수업 듣고 도서관 가서 공부하는 것 외에는 딱히 특별한 일은 없었다. 아! 있었다. 지난 일기에 썼듯, 그날 밤에 과팅에서 만났던 사람에게 선톡을 날렸다. 씹히면 어쩌지. 좀 쫄리긴 했는데. ...
3. 일단 과제 2개 제출 완. 그리고 짧게 지난주 과팅 후기를 풀어보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soso. 나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좋지도 않았다. 사실 이유는 아직까지 모르겠다. 신소재 애들이랑 만났는데. 대화도 잘 통하고. 다들 술도 잘 마시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 심지어 앞에 앉은 애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지 계속 뭘 묻기도 했다. 질문이 잘 ...
2. 솔직히 대학 오면 숙제 같은 거. 아니. 과제 같은 거 없을 줄 알았는데. 이건 뭐... 차라리 고딩 땐 양반이었다. 수학 문제처럼 답이 정해져 있는 거면 어떻게든 풀어서 답을 내던가 찍기라도 할 텐데. 주관식. 서술형. 진짜 개싫어... 특히 생각을 서술하시오. 이거 진짜...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은 어쩌라는 건지. 경영학과에 대한 로망이 너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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